사코미즈 노리미치
사쿠라 대전 3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마루 신쇼.[1]
파리에 있는 일본대사관에서 대사로 근무하고 있다. 유학으로 오오가미 이치로가 파리에 오게 되자 그 관리를 맡았다. 샤노와르의 지배인인 그란 마와는 잘 아는 사이이며 오오가미를 파리화격단의 대장으로 전속시켰다. 게임 중에서는 자주 등장하고 얼굴을 비추지만 후반부까지는 이렇다 할 비중은 없었다. 최종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개선문 지부의 지부장. 유럽방위계획의 일환으로 유럽 전역에 파리화격단을 출동시킬 수 있는 리볼버 캐논이 개선문 내에 설치되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이를 이용해 파리화격단 일행을 오크 나무 내부로 진입시켰다.
서브 캐릭터로서의 신뢰도가 존재하기에 신뢰도가 충분히 높다면 최종화에서 전투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 만나러가면 볼 수 있는 특별 CG가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란 마의 "철벽의 사코미즈라는 별명을 지은 사람과 한잔 하고싶네요." 라는 대사에 "그럼 마담, 한잔 하시겠습니까?" 라고 대답한다. 자칭인가?
그러나 그 별명이 자칭은 아닌게, 4편에서 파리 히로인이 제도에 도착해서 요네다 지배인에게 사코미즈와 그란 마가 보낸 편지를 전달한다. 그 내용은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증기기계 폭주 사건을 이미 파악하고 그 단서가 될 만한 문서인 '긴자 문서'를 찾으라는 것. 요네다는 이 편지를 읽고서는, 카에데에게 카야마보고 긴자 문서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리라고 하며 철벽의 사코미즈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오가미가 파리 히로인을 최종히로인으로 선택해 파리로 갔을때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파리에 있는 일본대사관에서 대사로 근무하고 있다. 유학으로 오오가미 이치로가 파리에 오게 되자 그 관리를 맡았다. 샤노와르의 지배인인 그란 마와는 잘 아는 사이이며 오오가미를 파리화격단의 대장으로 전속시켰다. 게임 중에서는 자주 등장하고 얼굴을 비추지만 후반부까지는 이렇다 할 비중은 없었다. 최종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개선문 지부의 지부장. 유럽방위계획의 일환으로 유럽 전역에 파리화격단을 출동시킬 수 있는 리볼버 캐논이 개선문 내에 설치되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이를 이용해 파리화격단 일행을 오크 나무 내부로 진입시켰다.
서브 캐릭터로서의 신뢰도가 존재하기에 신뢰도가 충분히 높다면 최종화에서 전투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 만나러가면 볼 수 있는 특별 CG가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란 마의 "철벽의 사코미즈라는 별명을 지은 사람과 한잔 하고싶네요." 라는 대사에 "그럼 마담, 한잔 하시겠습니까?" 라고 대답한다. 자칭인가?
그러나 그 별명이 자칭은 아닌게, 4편에서 파리 히로인이 제도에 도착해서 요네다 지배인에게 사코미즈와 그란 마가 보낸 편지를 전달한다. 그 내용은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증기기계 폭주 사건을 이미 파악하고 그 단서가 될 만한 문서인 '긴자 문서'를 찾으라는 것. 요네다는 이 편지를 읽고서는, 카에데에게 카야마보고 긴자 문서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리라고 하며 철벽의 사코미즈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오가미가 파리 히로인을 최종히로인으로 선택해 파리로 갔을때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1] 1949년생 원로 배우로 특기가 프랑스어라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가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인물들이 일본어를 쓰는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