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기 옵서예

 

1. 뮤지컬
1.1. 주제가


1. 뮤지컬


예그린 악단에서 1966년에 초연한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고전소설 〈배비장전 〉을 당시 작가 김영수가 각색해 대본을 만들고 작곡가 최창권이 작곡을 했다. 연출은 김영수 작가의 연극 <혈맥>을 연출한 임영웅씨가 맡았다.[1] 토월극장 개관 리메이크는 김민정, 구스타보 자작이 연출을 맡았다.
1대 애랑은 '''패티김''', 2대 애랑은 김상희, 3대 애랑은 김하정, 4대, 5대, 6대 등을 거쳐서 그 뒤를 이어서 지금 애랑 역은 김선영(?) 배우가 하고 있다.

1.1. 주제가


작사자: 고 박용구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주제가를 불렀는데,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 패티김
  • 이성애
  • Flower singers[2]

[1] 그러나 주제가 〈살짜기 옵서예〉는 당시 예그린 악단의 사무처장 박용구가 가사를 썼다.[2] 7인조 여성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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