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째
동굴 이야기의 등장인물. 미미가다. 미미가 마을의 야마시타 농장을 관리하고 있다. 이름을 보면 삼대째 관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두막 아래 있기에 그림자가 져 회색으로 보인다.
농장에는 작물은 없고 꽃만 있지만 미미가들은 꽃이 주식. 그런데 동굴에 꽃이 자라는 건가(...) 물은 옆의 저수지에서 스프링클러로 끌어다 쓴다.
말을 걸면 미미가들이 꽃을 먹고 살며 붉은 꽃이 위험한 물질이라는 걸 언급한다. 먹으면 피가 끓어올라 곧 죽는다고. 사실 죽는 건 아니다. 붉은 꽃 항목 참조. 다행히 근처에선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 미저리가 미미가들을 전부 잡아갈때 같이 잡혀가 대농장의 1번 감옥의 벽 너머로 보이는 것 말고는 별 등장은 없다. 감옥 안에 들어갈 쯤엔 이미 잡혀가 있다.
이후 사카모토 모모린이 헬리콥터에 태우고 무너지는 미미가 섬에서 탈출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농장에는 작물은 없고 꽃만 있지만 미미가들은 꽃이 주식. 그런데 동굴에 꽃이 자라는 건가(...) 물은 옆의 저수지에서 스프링클러로 끌어다 쓴다.
말을 걸면 미미가들이 꽃을 먹고 살며 붉은 꽃이 위험한 물질이라는 걸 언급한다. 먹으면 피가 끓어올라 곧 죽는다고. 사실 죽는 건 아니다. 붉은 꽃 항목 참조. 다행히 근처에선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 미저리가 미미가들을 전부 잡아갈때 같이 잡혀가 대농장의 1번 감옥의 벽 너머로 보이는 것 말고는 별 등장은 없다. 감옥 안에 들어갈 쯤엔 이미 잡혀가 있다.
이후 사카모토 모모린이 헬리콥터에 태우고 무너지는 미미가 섬에서 탈출했을 것이라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