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국제교류프로그램
1. 국제 교류 프로그램
상명대학교에는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정규교환학생, 장학교환학생, 복수학위, 어학교환학생, 단기어학연수이다
1.1. 정규교환학생
상명대학교와 학점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자매대학에 1년(2학기)동안 가서 현지에서 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대학에 가서 취득한 학점은 '''전공 또는 일반선택 학점'''으로 인정이 되며 총 24~34학점까지 수강 할 수 있다. 한 학기 기준으로는 12~17학점이고, 여기서 인정받은 성적은 '''P'''로 표기가 되며[1] 평점 평균 산출에서 제외가 되니 이점도 유의하자. 또한 각 나라별로 파견 기간이 다르니 신청할때 주의하도록 하자. 파견 대학은 바뀔 가능성이 있기에 여기에다가 적지는 않을 생각이다. 밑에 정규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국가를 표로 정리를 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정규교환학생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상명대학교 대외협력처를 참고하자
1.1.1. 영미권
영미권의 파견기간은 '''8월에서 다음해 6월'''까지이며, 토플 61 또는 81점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기간은 매년 11월 ~ 12월중에 학교 홈페이지에 나오니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도록 하자.
1.1.2. 일본어권
일본어권 파견기간은 '''4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이며, JLPT 2급 이상이 권장된다. 지원 기간은 매년 8월에서 9월 중에 학교 홈페이지에 나온다
1.1.3. 중국어권
중국어권 파견기간은 '''3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이며, HSK 5급(200점)이상이어야 한다[2] . 지원 기간은 매년 8월에서 9월 중에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다
1.1.4. 러시아권
러시아권 파견기간은 '''9월에서 다음해 8월'''까지이며, TORFL 기초 단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기간은 매년 8월에서 9월 중에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니 참고하길 바란다
1.1.5. 카자흐스탄
1.1.6. 지원 자격(공통)
각 국가별로 지원자격이 다르지만 일단 공통되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학교에서 2학기 이상 수료하고, 귀국 후에도 잔여학기가 1학기 이상 남은 재학생이나 휴학생이어야한다[3] 신청일 기준으로 평점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1.1.7. 선발 방법
선발 방법은 평균 평점과 어학점수 그리고 면접 등을 통해 하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한 이후에 파견 대학의 승인을 거쳐 최종 선발자로 확정을 짓는다.
1.2. 장학교환학생
장학 교환학생은 상명대학교와 교류를 체결한 해외 대학에 학비를 납부하고 1년 정도 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앞에서 본 정규교환학생과 비슷해보이지만, 파견 중 납부해야하는 등록금의 대부분이 장학금으로 지급돼서 경제적으로 덜 부담이 된다.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은 영미권의 경우에는 학기당 '''약 300~350만원'''이고, 중국의 경우에는 학기당 '''100만원'''을 지원해준다. 파견 대학은 매년 변동할 수 있으니 학교 공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밑에는 장학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나라를 영어권과 중화권으로 나눠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2.1. 파견 기간
영미권의 경우에는 8월 부터 다음해 6월까지고, 중국은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이다
1.2.2. 지원 자격
지원자격은 앞에서 본 정규교환학생과 비슷하다. 먼저 학교에서 2학기 이상 수료하고[4] 귀국후 잔여학기가 1학기 이상 남은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평점이 '''3.0이상'''이어야 하고, 토플 성적은 '''61점 이상'''이어야 한다. 물론 이 토플 성적 조건은 대학별로 다르고 중국 광동외어외무대학의 경우에는 어학능력 점수가 없어도 갈 수 있다
1.2.3. 선발 방법
선발 방법도 역시 정규교환학생과 같은데 성적과 어학능력점수 그리고 면접으로 학생들을 뽑는다
1.3. 복수학위
학교에서 2년 상명대와 협력을 맺은 해외 대학교에서 2년을 다녀서, 상명대와 해외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정에 따라서 해외 대학에는 할인된 등록음을 납부하고, 본교의 등록금의 일부 또는 전부가 장학금으로 지급되기에 재정적인 부담이 별로 가지 않는다. 지원기간은 영미권의 경우 '''매년 11월 ~ 12월 중''', 중국어권의 경우에는 '''매년 8월 ~ 9월 중'''이다. 파견 대학은 매년 다를 수 있으니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모집 공고를 확인하도록 하자. 밑에는 복수학위로 갈 수 있는 대학들을 영어권과 중화권으로 나눠서 표로 정리를 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3.1. 지원 자격
지원 자격은 상명대에서 '''최소 2년이상'''을 수료해야하고[5] , 파견 시점 기준으로 최소 65학점을 이수해야한다. 대충 계산을 해보면 한 학기당 16.25학점 즉 '''최소 17학점'''을 매학기마다 들어야 일단 기본적인 자격 요건이 된다. 평점은 '''3.0이상'''이어야 하고, 영미권의 경우에는 토플을 갖고 있어야 하며[6] 중국어권의 경우에는 HSK 5급(200점)이상이어야 한다.
1.3.2. 선발 방법
선발 방법은 앞에서 본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평균평점과 어학점수, 면접등을 통해 선발을 하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한 이후에 파견 대학의 승인을 거쳐서 최종 선발자를 확정짓는다.
1.4. 어학교환학생
1학기 동안 상명대와 협정을 맺은 해외 대학에서 어학연수 과정을 이수한 후, 이 해외에서 취득한 학점을 실제로 상명대(본교)에서 받은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최대 12학점까지 가능! 영미권으로 가는 경우에는 본교와 해외 대학교에서 등록금을 납부해야하며, 러싱아권과 중국어권은 본교에 등록금을 납부해야한다. 중국어권과 러시아권의 경우에는 해외 대학에 따로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영미권의 경우에는 등록금을 2중으로내야하니 학생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300만원(변동가능)'''을 지원해주기에 약간이나마 재정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겠다. 밑에 2020년 기준으로 파견 가능한 대학 목록을 작성했는데, 이 파견 대학은 매년 변동 된다고하니 지원 기간에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자
1.4.1. 파견 기간 및 지원 기간
파견기간은 6개월(1학기)이며 각 언어권에 따라서 파견 시기가 다르다. 먼저 영미권의 경우에는 8월, 중국어권과 러시아권은 3,9월이다.
지원기간은 영어권의 경우에는 매년 11월 ~ 2월 중이고, 중국어권의 경우에는 매년 3~4, 8~9월 중이다.
1.4.2. 선발 방법
선발 방법은 앞에서 본 정규교환학생과는 다르게 평균평점과 서류 정도만 본다
1.5. 단기어학연수
여름 또는 겨울 방학 동안에 상명대와 협약을 맺은 해외 대학에서 3~8주 정도 어학 및 문화연수를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일정액의 장학금이 지급되며[7] ,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는 일반선택 1~3학점이 인정된다. 단기 어학연수를 갔다온 입장에서 말하자면.. 실제로 엄청나게 언어 능력이 늘지는 않는다.. 정말 공부를 하고 싶어서 간다면 단기 어학연수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그래도 해당 나라에 가서 계속 외국어를 사용하다보면 잘은 못하더라도 '''자신감'''하나는 붙으며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없앨 수 있다. 만약 언어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다면 이 단기 어학 연수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실제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슴우도 단기어학연수에서 영어를 계속 사용하다보니 프리 토킹 할 정도로 늘지는 않았지만,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없앨 수 있었다.
1.5.1. 지원 기간
여름에 단기 어학연수를 가능 경우에는 매년 3~4월 중으로 학교에 공지가 올라오고, 겨울은 매년 9월 ~10월 중에 올라온다
1.5.2. 지원 자격
사실 단기어학연수는 따로 지원 자격이 없다. 상명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 글로벌 프로그램
상명대학교에는 4개의 글로벌 프로그램이 있는데, 하나는 창업 캠프와 미국 시애틀 산업시찰단, 중국 산업시찰단 그리고 디즈니 인턴십이다
2.1. 글로벌 창업 취업 캠프
상명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창업, 취업 캠프는 학생들의 창업과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재학생 10명이며 휴학생과 졸업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보통 5월쯤 되면 창업 캠프와 관련된 공지사항이 올라오며, 보통 7~8월 정도경에 외국으로 간다. 지난 2018년도에는 영국 셰필드와 런던 지역으로 갔으며, 2019년도에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창업지원센터로 갔다. 진행 날짜도 년도에 따라서 다른데 2018년도에는 약 4주, 2019년도에는 약 6주 정도 진행했다. 비용도 역시 년도에 따라서 다른데 2018년도에는 지원금을 제외해서 총 '''200만원''' 이고, 2019년도에는 지원금을 포함하여 '''100만원''' 정도 들었다. 물론 이 비용은 항공권과 숙박비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비이고 식비나 생활비는 개인이 부담을 해야한다.
2.1.1. 참여 조건 및 선발 방법
참여 조건은 앞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현재 상명대학교에서 재학 중이어야 하며 휴학생과 졸업생은 지원 자체를 할 수 없다. 아무튼 조건에 만족을 한다면 이제 지원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지원서에는 자신의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영어 회화 능력, 해외 경험, 학기 성적,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유와 자신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 그리고 창업 관련 경험을 작성하면 된다. 이렇게 작성한 뒤 이후 서류 검사를 하고 만야 필요하다면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면 참가자 발표를 하고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해외에 있는 창업 캠프로 간다
2.1.2. 운영 프로그램
년도별로 운영 프로그램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창업 관련 교육과 함께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면 여기에 보충 설명을 적어주길 바람.
2.2. 미국 시애틀 글로벌 산업시찰단
해당 프로그램은 재학생 약 40명[8] 을 대리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방문하여 글로벌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3월 정도에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며 실제로 가는 날은 6월 말에서 7월초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일단 성적은 평점 평균이 3.0이상이어야 하고, 취득 학점은 12학점 이상(4학년은 9학점)이어야 한다. 당연히 프로그램 종료 기준으로 재학생 상태를 유지해야하며, 초과학기[9] 대상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2.2.1. 프로그램 세부 내용
각 년도별로 프로그램이 다른데 2019년도 기준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 보잉, 밸브 본사 등에 방문을 했다. 물론 단순히 기업에 방문해서 재미있게 구경하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고 실제로 각 기업에 대한 소개 및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 저널을 작성해야 한다. 물론 혼자서 다 하지는 않고 팀을 만들어서 진행을 한다. 어떻게 보면 조별과제를 한다는 느낌이랄까.. 그것도 '''엄청 힘든''' 조별 과제.
2.3. 중국 산업 시찰단(GBB in China)
중국 산업 시찰단은 미국 시애틀 산업 시찰과 마찬가지로 중국 현지에 있는 기업을 방문하여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인재상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단순히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먹힐법한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야하고 또 현지에서 발표를 해야하는 어떻게 보면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캠퍼스별로 가는 시기가 다른데 2020년부터 여름은 2캠퍼스, 겨울은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미국 시애틀 산업 시찰은 지원금을 받아도 100만원을 지불해야하지만, 중국 산업 시찰은 지원금을 받아서 약 20만원 중후반 정도여서 상당히 저렴하다
2.3.1. 신청 및 선발 방법
신청 방법은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공지 사항을 보고 지원을 하면 되고, 서류 심사가 끝난 이후에는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에서 통과한 최종 30명이 실제로 중국으로 갈 수있다.
2.3.2. 프로그램 내용
- 실제 이 글을 쓰고 있는 학생은 실제로 중국 산업 시찰단에 갔다온 경험이 있기에 좀 더 자세하게 적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먼저 프로그램은 년도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일단 기본 틀은 중국 현지 기업에 방문해서 기업 시찰을 하고[10] 현지에서 먹힐법한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이후에 현지에서 발표를 해야한다. 물론 현지에서 발표를 할 때 실제로 중국 사람들을 많이 불러 놓은 다음 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중국 산업 시찰단에 간 사람들 앞에서 한다
- 발표 외에도 저널을 작성해야해서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수집을 해야해서 사실상 여유로운 날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프로그램 자체가 정말 힘들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열심히 자료를 모으면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또한 발표 실력도 키울 수 있어서 여러모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중국 현지 기업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 들을 수 있기에[11] 상당히 괜찮다고 본다
- 발표와 저널 작성 그리고 이후에 프로그램에 대한 짧막한 후기 영상까지 제작해야한다고 하니 갑자기 겁부터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중국에가서 계속 공부만 하고 기업만 돌아다니지는 않는다. 기업 시찰을 끝내고 난 이후 저녁 시간대에는 문화 탐방이라고 해서 현재 시찰을 하고 있는 지역 부근에 있는 명소들에 방문을 한다. 쉽게 말해서 짧막한 여행을 한다고 보면 되겠다. 또 팀원들과 친해지면 숙소로 와서 가볍게 과자나 음식 또는 술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명소들에 방문을 하고 팀원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2.4.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
'''본 내용은 2020학년도 2학기 파견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디즈니로 인터십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거의 매학기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1학기 인턴십 또는 2학기 인턴십 + DSU 교환학생으로 나누어진다.
2.4.1. 지원 자격
- 상명대학교에서 2학기 이상 수학한 학부생[12] . 쉽게 말하면 2학년부터 지원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귀국 후 상명대학교에서 1학기 이상 수학 예정인 학생. 지원 가능한 시기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시 주의하자
- 직전 학기까지의 평점 평균이 3.0인 학생
- 프로그램에 지원 시 상명대학교 재학생이며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 토플 68점 또는 토익 700점 이상 원본을 제출[13]
- 미국 교환학생 비자발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함
- 학칙에 의거해 징계를 받지 않은 학생[14]
- 지원 가능한 전공 목록
[1] A,B와 같은 점수로 매겨지지 않음. 즉 P/F과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 홍콩은 토플 79점 이상이어야함[3] 쉽게 말해서 2학년부터 신청이 가능[4] 2학년부터 신청가능[5] 쉽게 말하면 3학년부터 지원 가능하지만.. 각 나라별로 파견기간이 있으니 2학년 2학기때 지원하면 딱 맞음[6] 대학별로 다름[7] 대만의 경우 200만원, 미주/유럽/오세아니아는 200만원(변동가능), 중국은 150만원, 일본은 50만원(변동가능)이다[8] 남자 20명, 여자 20명으로 딱 20명씩 대리고 감[9] 대학교 5학년[10] 2019년도 기준으로는 코스맥스, 알리바바, 페스코 아데코 등[11] 인터넷에서 떠도는 내용과 기업에 가서 물어서 얻는 정보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12] 지원하기 위해서 최소 2학기 성적이 필요하다[13] 2020년 기준으로는 2018년 1월 이후 취득한 성적만 가능[14] 학칙 제 14장 제 65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