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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고의 겨울로 만들자
'새벽과 반딧불이(夜明けと蛍)'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n-buna.
2014년 10월 8일에
IA THE WORLD ~心~으로
IA 버전으로 발표 되었으며 2014년 11월 11일
니코니코 동화에 미쿠 버전이 업로드 되었다.
'반딧불'은 '반딧불이'의 잘못된 표현이다. 자세한건
반딧불이 문서 참조.
2015년 11월 23일에
VOCALOID 전설입성을 달성하였다. 그 기념으로 원작자인
n-buna가 직접 부른 어쿠스틱 버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하단 참조.
나부나의 1집 앨범 花と水飴、最終電車(꽃과 물엿, 최종전차)의 1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금영노래방과
TJ미디어에 수록되었다. 번호는 각각 44116, 27999.
1.1. 달성 기록
* 2015년 11월 23일에 VOCALOID 전당입성 * 2016년 10월 17일에 200만 재생 달성 * 2017년 9월 3일에 300만 재생 달성 * 2018년 8월 31일에 400만 재생 달성 * 2020년 6월 17일에 500만 재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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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26일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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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3. 가사
<colcolor=#000> 淡い月に見とれてしま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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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이 츠키니 미토레테 시마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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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달에 넋을 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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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足元も見え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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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이 아시모토모 미에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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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발밑도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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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んだことに気がつけない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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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다 코토니 키가 츠케나이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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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것을 깨닫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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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夜の星が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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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요루노 호시가 니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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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밤의 별이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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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たいことが見つけられ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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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이 코토가 미츠케라레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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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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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いだ振り 俯く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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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이다 후리 우츠무쿠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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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른 척, 고개숙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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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んだ後に笑われてるの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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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다 아토니 와라와레테루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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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뒤에 비웃음 당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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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づかない振りをす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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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나이 후리오 스루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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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채지 못한 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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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のない歌で朝を描い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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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치노 나이 우타데아사오 에가이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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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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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い浅い夏の向こ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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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아사이 나츠노 무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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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얕은 여름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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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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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쿠나이 키미노테노 히라가 미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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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 않은 네 손바닥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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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い空 明けの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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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이 소라 아케노 호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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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하늘, 새벽의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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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がただの染みに見え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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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가 타다노 시미니 미에루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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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저 얼룩으로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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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いなものが増え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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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이나 모노가 후에타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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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게 늘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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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の裏側へ飛びた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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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큐-노 우라가와에 토비타이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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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뒤편으로 날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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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人の駅に届く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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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노 에키니 토도쿠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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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역에 도착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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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僕に出会う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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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노 보쿠니 데아우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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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와 만날 때까지[1] 지구 뒤편으로 가면 진짜 어제의 나로 될 수 있기는 하다. 그쪽과 시차가 하루 정도 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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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痛いから下を向くた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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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가 이타이카라 시타오 무쿠 타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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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서 아래를 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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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また遠くを征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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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마타 토오쿠오 유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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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또 멀리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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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を見たい僕らを汚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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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 미타이 보쿠라오 요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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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싶은 우릴 더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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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 昨日夜に咲く火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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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바 키노- 요니 사쿠 히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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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어젯밤에 핀 불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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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に映る花を花を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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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니 우츠루 하나오 하나오 미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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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비치는 꽃을, 꽃을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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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に霞む月を月を見てい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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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니 카스무 츠키오츠키오 미테이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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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흐려지는 달을, 달을 보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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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来ないままの空を描い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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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코나이 마마노 소라오 에가이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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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지 않은 하늘을 그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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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僕を笑う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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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보쿠오 와라우다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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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비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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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方の夢、浮かぶ月が見えた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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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카타노 유메, 우카부 츠키가 미에타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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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꿈, 떠오르는 달이 보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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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が来ないままで息が出来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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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 코나이마마데 이키가 데키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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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지 않은 채로 숨이 쉬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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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遠い夏の向こ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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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토오이 나츠노 무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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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여름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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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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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쿠나이 키미노 테노 히라가 미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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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 않은 네 손바닥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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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い朝焼けの夜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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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이 아사야케노 요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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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아침놀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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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こないままの街を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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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코나이마마노 마치오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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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지 않은 거리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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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藍の色 夜明けと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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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이노 이로 요아케토 호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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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쪽빛, 새벽과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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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작자 셀프 커버
밀리언 기념으로 원작자
n-buna 본인이 부른 어쿠스틱 버전이 존재한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