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리파이스(마후마후)

 


[image]
새크리파이스
'''제목'''
サクリファイス
(새크리파이스)
'''가수'''
마후마후
'''작곡'''
'''작사'''
'''일러스트'''
노야
'''영상'''
마후테루
'''페이지'''

'''투고일'''
2019년 7월 5일
1. 개요
2. 영상
2.1. TVA ver.
2.2. Full ver.
3. 가사
3.1. TVA ver.
3.2.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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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安易には終われない、生み出されたが故に。'''

안이하게는 끝낼 수 없어, 만들어졌기에.

[1]
'''새크리파이스(サクリファイス)'''는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으로 2019년 7월 5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됐다.
애니메이션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OP으로 사용되었다.

2. 영상



2.1. TVA ver.




2.2. Full ver.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3.1. TVA ver.


일본어
애니맥스 코리아 자막
果てしない悲哀の環状線奪い合いの連鎖
終幕はどこで見られるだろう

命を預けた天秤は推定無罪を要して
その正義も 猛る勇姿も
不用品となってしまった

ーーーどうして?ーーー
ーーーどうして?ーーー
ーーーどうして?ーーー

この手じゃそんな小さな心にうまく触れない

歪んだ運命は幾つもの禁忌の翼
望まれかざした刃が
手のひらを返して罪と成る
それは辻褄が神に背きだすカルマ
たとえ狂いない未来としても正鵠に射かける

どうして ボクの名前を呼んでよ

まだ脳裏に焼きつく 憧憬

끝없는 비애의 순환선 뺏고 빼앗는 연쇄
종막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목숨을 맡긴 저울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요구하고
그 정의도 용맹한 모습도
쓸모없는 게 되어 버렸네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이 손으로는 그런 작은 마음에 제대로 닿을 수 없어

일그러진 운명은 수많은 금단의 날개
남들의 바람대로 꽂은 칼날이
손바닥 뒤집듯이 죄가 되네
그건 세상의 이치가 신에게 등을 돌린 카르마
잘못되지 않은 미래라 해도 표적에게 총을 겨누네

어째서... 내 이름을 불러 줘

아직 뇌리에 새겨진 동경



3.2. Full ver.


果てしない悲哀の環状線
하테시나이 히아이노 칸죠-센
끝이 없는 비애의 순환선
奪い合いの連鎖
우바이아이노 렌사
뺏고 빼앗김의 연쇄
終幕はどこで見られるだろう
슈-마쿠와 도코데 미라레루다로-
종막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는 걸까
命を預けた天秤は推定無罪を要して
이노치오 아즈케타 텐빙와 스이테-무자이오 요-시테
목숨을 맡긴 천칭은 무죄 추정을 원해서
その正義も 猛る勇姿も
소노 세-기모 타케루 유-시모
그 정의도 날뛰는 용맹함도
不用品となってしまった
후요-힌토 낫테시맛타
쓸모없는 게 되어버렸어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この手じゃ そんな小さな心にうまく触れない
코노테쟈 손나 치-사나 코코로니 우마쿠 사와레나이
이 손으론 그런 조그마한 마음에 잘 손 댈 수 없어
歪んだ運命は 幾つもの禁忌の翼
유간다 운메이와 이츠모노 킨키노 츠바사
일그러진 운명은 몇인가의 금기의 날개
望まれかざした刃が
노조마레 카자시타 야이바가
소망해 치켜든 칼날이
手のひらを返して罪と成る
테노 히라오 카에시테 츠미토 나루
손바닥을 뒤집 듯 죄가 되어
それは 辻褄が神に背きだすカルマ
소레와 츠지츠마가 카미니 소무키다스 카르마
그것은 이치가 신을 등지는 카르마
たとえ狂いない未来としても
타토에 쿠루이나이 미라이토시테모
설령 틀림없는 미래라 한대도
正鵠に射かける
세이코쿠니 이카케루
정곡을 찔러버려
どうして ボクの名前を呼んでよ
도-시테 보쿠노 나마에오 욘데요
어째서, 내 이름을 불러줘
まだ脳裏に焼きつく 憧憬
마다 노-리니 야키츠쿠 쇼-케이
다시 뇌리에 새겨지는 동경
くだらない夢の続きや
쿠다라나이 유메노 츠즈키야
시시한 꿈의 뒷얘기나

あの丘目指して
아노 오카 메자시테
저 언덕을 목표로
ボクらは笑えたはずだったのに
보쿠라와 와라에타 하즈닷타노니
우리는 웃을 수 있었을텐데
疑い 疑われては鍵かける今日だ
우타가이 우타가와레테와 카기카케루 쿄-다
의심하고 의심받고는 잠궈버린 오늘이야
爆弾でしか戸を叩けずに
바쿠단데시타 토오 타타케즈니
폭탄으로밖에 문을 두드리지 못하고
どこかで間違えていたんだ
도코카데 마치가에테이탄다
어디선가 잘못하고 있던거야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この手は 奪うことばかりで
코노 테와 우바우코토밧카리데
이 손은 빼앗기만 할뿐
あやせもしない
아야세모시나이
누군가를 달래지도 못해
空は青より灰色と記憶した翼
소라와 아오요리 하이이로토 키오쿠시타 츠바사
하늘은 파랗기보다는 잿빛이라고 기억한 날개
祟り目 奪った代償に
타타리메 우밧타 다이쇼-니
재앙을 빼앗은 대가로
もうボクはボクでいられない
모- 보쿠와 보쿠데 이라레나이
더 이상 나는 나로 있을 수 없어
それはかつて名を持った 贖罪と輪廻
소레와 카츠테 나오 못타 쇼쿠자이토 린네
그것은 한 때 이름을 가졌던 속죄와 윤회
以後いかなる幸せでも
이고 이카나루 시아와세데모
이후 그 어떤 행복이라도
この手では触れない
코노 테데와 사와레나이
이 손으론 만질수 없어
どうして 君と会ってしまったの
도-시테 키미토 앗테시맛타노
어째서, 너와 만나고 만 걸까
喉元に焼きつく 硝煙
노도모토니 야키츠쿠 쇼-엔
목구멍에 늘어붙는 초연
これだけの苦痛を抱え込んで
코레다케노 쿠츠-오 카카에콘데
이만큼의 고통을 떠안으면서
生まれた意味などはないと知った
우마레타 이미나도와 나이토 싯타
태어난 의미따윈 없단 걸 알았어
血塗られた今日日を血で洗って
치누라레타 쿄-비오 치테 아랏테
피투성이가 된 요즘을 피로 씻으며
生まれた意味などはないと知った
우마레타 이미나도와 나이토 싯타
태어난 의미따윈 없단 걸 알았어
何ひとつも救えないくせして
나니 히토츠모 스쿠에나이쿠세시테
무엇 하나도 구할 수 없는 주제에
十字架ばかりを背負っていこうと
쥬-지카바카리오 세옷테이코-토
십자가만을 짊어지고 가려고
何者にもなれないと知った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토 싯타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는 걸 알았어
処刑台が嗤い 手招いている
쇼케-다이가 와라이 테마네이테이루
처형대가 비웃으며 손짓하고 있어
歪んだ運命に 敗した仮初の翼
유간다 운메이니 하이시타 카리소메노 츠바사
일그러진 운명에 패배한 한 때뿐인 날개
望まれかざした刃が
노조마레 카자시타 야이바가
소망해 치켜든 칼날이
手のひらを返して罪と成る
테노 히라오 카에시테 츠미토 나루
손바닥을 뒤집 듯 죄가 되어
それは 辻褄が神に背きだすカルマ
소레와 츠지츠마가 카미니 소무키다스 카르마
그것은 이치가 신을 등지는 카르마
たとえ狂いない未来としても
타토에 쿠루이나이 미라이토시테모
설령 틀림없는 미래라 한대도
正鵠に射かける
세이코쿠니 이카케루
정곡을 찔러버려
どうして ボクの名前を呼んでよ
도-시테 보쿠노 나마에오 욘데요
어째서, 내 이름을 불러줘
まだ脳裏に焼きつく 憧憬
마다 노-리니 야키츠쿠 쇼-케이
다시 뇌리에 새겨지는 동경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