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
1. 개요
일루전 커넥트의 커넥터.
2. 스토리
3. 성능
8코스트밖에 되지 않는 낮은 가격에 패시브에 붙어 있는 '''무적'''으로 사는 커넥터. 무적을 갖고 있는 커넥터는 샹테카와 호우오우 겟카의 패시브밖에 없다. 겟카의 패시브가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조건[3] 임을 감안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5초 무적을 주는 샹테카의 패시브는 대단한 편. 하지만, 패시브가 꺼진 샹테카는 소환수 1에 불과하다. 필살기의 딜도 단일 타겟에 불과하며, 8코스트이므로 기본 스텟도 낮기 때문. 따라서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버려진다.
적으로 나왔을 때에는 상당히 골치 아픈 편. 처음으로 샹테카가 적 리더 앞에 배치되면, 15초간 어떠한 단일 딜 필살기를 내도 효과가 없다. 즉, 강제로 소환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 범위 딜을 내보내기에도 리더에게밖에 피해를 줄 수 없으므로 아깝다. 그렇다고 소환을 하지 않자니, 상대가 15초 내에 강력한 단일딜 커넥터를 내면 리더가 위험한 편. 이 경우. 안젤라 같은 비공격형 탱커를 내는게 제일 좋지만, 어쩔 수 없다면 공격형 수호 커넥터라도 내는게 제일 좋다. 아무리 못해도 리더는 지킬 수 있다.
스킬 구조 상, 카스미는 완벽한 카운터. 무적을 뺏기면 샹테카의 의의 자체가 없어져버린다. 물론 아레나 등에서 누가 R등급의 샹테카를 쓰겠냐만은... 일루전을 돌 때, 샹테카가 귀찮다면 써버릴 수 있는 커넥터.
적으로 샹테카가 나왔을 때 꿀팁이 있다면, 필살기 준비시간 동안에도 정상적으로 시간이 흘러가므로 적 무적이 종료되기 1~2초전에 아군 커넥터를 소환하면 정상적으로 딜을 박으면서 에너지 손해가 없다.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편...
4. 스킨
5. 기타
[1] 십자군 전쟁 당시 성기사단의 최후의 단장[2] 나나리, 쿠로키 가가쿠, 요네쿠라 치요와 중복[4성] 행동 종료 시 자신의 방어력 35% 증가[2성] 425%[3성] 등장 시 자신의 피해 저항 비율 15% 증가[3] 무려 5명의 치유 및 사제 커넥터가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