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지훈

 

<color=#373a3c> '''現 아프리카 TV 베스트 BJ'''
<colbgcolor=#0000ff> '''이름'''
서문지훈[1]
'''생년월일'''
1993년 3월 19일 (인천광역시 출생)
'''신체조건'''
177cm
'''최종학력'''
안곡고등학교 -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중퇴
'''가족관계'''
1남1녀 중 첫째
'''ID'''
ErOs_ZeLoT
'''병역'''
육군 통신병 만기 전역
'''방송 컨텐츠'''
스타크래프트
'''종족'''
저그
'''별명'''
서문타짜, 쇼부아티스트,
'''링크'''
방송국
유튜브
페이스북
Liquipedia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경력
4. 개인방송
5. 기타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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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게이머이자 아프리카TV BJ로 종족은 저그.

2. 플레이 스타일


'쇼부' 한 마디로 이 플레이어의 특징이 정리된다. 날빌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프로급에서도 통하는 심리전과 자신만의 최적화를 통해 내로라하는 프로게이머들이 여러 번 털렸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쇼부지훈, 서문타짜.
그러나 후반운영 능력은 그다지 좋지 않다. 물론 최상위권 랭커답게 기본적인 소양은 갖췄고 쇼부 임팩트에 가린 감도 없진 않지만[2] 객관적으로 봐도 다른 프로게이머들과 비교하면 좋지 않다. 어느 정도 급이 되는 게이머라면 쇼부만 차단하면 안 진다는 마인드(일명 안진마)로 무조건 안전한 플레이를 고집하는 사례가 속출하는데, 이를 역이용해 펑펑 째서 압살하는 식으로 인상 깊은 후반 운영을 한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안전빵 가도 날빌에 무너지는 경우가 속출해서 알고도 못 막는 쇼부라며 조명되는 것이지만, 어찌되었든 무난하게 가면 힘이 빠진다는 건 분명히 단점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ASL에서 보인 모습이 그 반증으로, 시즌 7에서 도재욱이 묻지마 본진 투게이트로 몰래해처리 저글링을 코 파면서 막거나 시즌 8 16강전에서 모처럼 3해처리를 썼다가[3] 유영진조기석에게 후드려맞고 전패 광탈. 오죽하면 서문지훈 맞춤 빌드로 일꾼 하나 버리는 셈 치고 일찌감치 정찰가서 가스러시로 3해처리를 유도하면 된다는 피셜이 돌 정도니 말 다했다.
또 하나의 단점은 단축키를 1~4까지 딱 4개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것도 2, 3, 4는 해처리를 지정해서 유닛에 할당하는 단축키는 1뿐이다. 어떤 저그 전 프로가 말하길 첫 해처리를 최대한 뒤로 지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유닛에 할당하는 단축키가 많아지고 그게 좋으니 후배 저그들에게는 5번을 첫 해처리 번호로 지정하게끔 가르쳤다고 한다. 그만큼 유닛에 할당되는 단축키가 많을수록 다수 유닛 컨트롤이 좋아질 수 있는데, 서문지훈은 단 1부대의 유닛 컨트롤에 집중하고 그만큼 그 부대의 유닛 컨트롤은 기가 막히게 뛰어나나 그걸로 경기를 기울이게 만들 정도가 안되어서 결국 막히게 되면 후반 운영 싸움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단축키를 4개밖에 안 쓴다는 단점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저그 전 프로들이 메카닉 상대로 즐겨 쓰는 다수의 퀸으로 브루들링하는 플레이는 서문지훈은 하질 못하고 그래서 현지섭이라는 아마추어 테란 고수가 즐겨 쓰는 메카닉 플레이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20년 10월 경, 염보성 개인방송에 출연하였다. 염보성이 스타크래프트로 와고인 대표 넷, 그리고 히든 카드인 도재욱과 붙는 컨텐츠였는데 염보성이 지면 상금 50만원을 주는 게 벌칙이었다. 염보성은 아마도 와고인 넷을 격파하고 상성상 우위인 도재욱과 붙어 주목도를 높이려고 한 의도였을 것이다. 그런데 와고인 네 명(초난강, 휘경, 짭택용, 서문지훈)이랑 붙을 때 이미 초난강에게 첫 판을 내줘서 김이 빠졌고 서문지훈에게는 생더블을 성공하고도 뮤탈에 쳐맞아서 염보성이 리매치를 요청하였다. 그러고도 또 졌고 다시 리매치를 하였으나 또 져서 200만 원을 서문지훈이 받아야 했으나 염보성이 무릎을 꿇는 등 깎아달라는 요청 때문에 50만 원을 dc해줘서 150만 원만 받는 걸로 했다.
이후 바로 다음 달인 11월 14일에는 스타멸망전을 위해 스타 연습을 하기 위해 염보성이 다시 서문지훈에게 도전했는데, 5연속으로 염보성을 압살해서 염보성이 찐텐으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빡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길 때까지 무한 리스폰을 들고 와서 했는데 6번째 판에서는 8배럭 생마린 러시로 드론 피해를 주고 시작했고 뮤탈과 가디언-히드라 콤보를 바이오닉과 발키리로 잘 막아내서 겨우 염보성이 한 판을 따냈다. 물론 총 전적은 서문지훈의 8대1로 매우 앞서는 중.
실력과는 별개로 단순히 플레이 스타일 자체를 달가워 하지 았는 사람이 많다. 상대 입장에서는 저쪽에서 열심히 헤딩하더니 막히면 GG치고 나간다며 자기만 재밌는 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보는 입장에서도 장기전 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맥빠진다고 불평하는 시청자들이 좀 있다.

3. 경력


  • 제8차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8강
  • VANT36.5 대국민 스타리그 32강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 24강
  • 제2회 G2 Festa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우승 결승전
  • WESL 스타리그 시즌1 우승 사진
  • BW Jeez(러시아 온라인 대회) 11회 우승 Liquipedia
  • 2019 AfreecaTV Challengers StarLeague Season1 4강
  • 2019 변&묵 위너스리그 우승 (조기석팀)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16강
  • 뽀누나배 그들만의 리그 우승[4]
  • 2020 질레트 X ASTL 8강
프로 경력이 전혀 없는 순수 아마추어 유저이다.
쇼부와 함께 그를 폄하하는 세력의 주 레파토리.
이 탓에 2군에서 설거지만 하다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 홍구나 3군 온라인 연습생 경력만 있는 권혁진도 가진 프로게이머 BJ 타이틀이 없었으나, ASL 시즌7 본선 진출에 성공하자 아프리카측에서 달아줬다.
[image]
2019년 7월 7일에 아마추어 최초로 ASL에서 16강에 진출하는 위업을 이뤄냈다. 그것도 장윤철, 이제동이라는 네임드를 연달아 잡고 2연승으로 조 1위로 진출했다. 더욱이 이제동과의 승자전은 운영으로 승리를 따 냈기 때문에 그의 능력이 인정받는 분위기였다.
16강 조지명식에서도 그의 존재감이 드러났다. 서문지훈이 아마추어라서 시드자들이 서로 서문지훈을 자기 조에 넣으려는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보였지만, 막상 이를 구경하는 전 프로들은 서문지훈이 생각보다 늦게 뽑힐 거 같다는 예측을 했고, 실제로 프로토스 선수들이 서문지훈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그 상대로 프로토스가 맞는 방법이 많고, 이름값 차이 때문에 이기는 게 당연한 마당에 혹여나 지면 아마추어한테 지냐는 식의 비난샤워가 쉬이 예측되기 때문.
결국 3테란조에 뽑혀 들어갔는데, 아마추어 첫 16강 진출에 고무되었는지 3해처리 운영을 시도했지만 아마추어와 프로의 격차만 증명하고 탈락하였다. 24강에서 보인 경기력이 무색하게 16강전 전패. 여러모로 아쉬운 대회가 되었다.
ASTL 시즌 1에서 송병구 감독의 Great Escape[4]팀에 마지막 5픽 멤버로 합류하게 되지만, 팀은 3전전패로 탈락했다.
이후 장윤철이 운영하는 게임단 포스티즈에 플레잉코치로 영입된다.

4. 개인방송


방송은 꽤 오래 했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알게 모르게 실력이 물이 오르면서 전 프로들을 하나씩 때려잡으며 아마추어들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고 시청자도 늘어나면서 2018년 가을 즈음엔 베스트BJ를 달았다.
2019년에 들어선 학원 강사를 그만두고 전업 비제이로 전향했다. 생각보다 별풍선, 강의, 스폰빵 수입이 좋아 만족한 듯. 6월 들어서 학원 강사를 다시 시작했고(월, 수, 금 15~22시 근무), 방송과 같이 병행했다.
2019년 6월 9일 변&묵 위너스리그 결승전 4:4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하여 박성균을 2해처리 뮤탈로 드라마틱하게 꺾으며 우승했다. 경기 후 서문지훈 방송에는 시청자들이 몰려 역대 최고 시청자수를 찍었고 별풍 7000개를 수금했는데, 이는 서문지훈의 8년 방송역사상 일일 최고 별풍선 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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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여캠들을 가르치는 스승과 제자도 종종 한다. 그의 제자로는 혜로로, 하니, 설설, 뀨유윳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전 프로들이 컴퓨터급 여캠들을 가르치다 멘탈이 나가는 것과 달리, 강사 짬에서 오는 설명으로 해당 BJ방 시청자들에게 평가가 좋은 편.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걸 좋아하는지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도움을 주는 일도 많다.
물론 처음부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네임드가 딸리다보니 강사 본인 실력을 문제삼아 태클을 걸거나 저런 식으로 쇼부만 가르치면 한계에 부딪힌다는 등 원색적인 비난이 많았으며, 김봉준의 돌멩이 리그에서도 혜로로를 제외한 나머지가 영 아닌 모습을 보이며 서문지훈이 욕을 먹기도 했다. 이런 저평가는 다음 돌멩이 대회에서 서문지훈식 날빌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김민철, 김명운 등 S급 저그들을 손을 거친 제자들이 망하면서 사그라들었다.[7]
4드론으로 래더 S 찍기 컨텐츠를 하기도 했다.

5. 기타


커뮤니티 와이고수에 자주 들어가는 듯. 단순 눈팅 정도는 웬만한 스타BJ들이 다 하지만 서문지훈의 직접 글을 쓰거나 방송에서 와고탐방을 하는 등 대놓고 본다. 가입일이나 출석일을 보면 웬만한 와고인 저리가라 수준.bj젤롯
자신만의 최적화를 통한 강의를 만들어 유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5,0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스타 커뮤니티 와이고수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을 만큼 퀄리티도 좋은 듯.
Team Liquid 인터뷰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한 인성하는것과 비교하면 이쪽은 큰 사건 없이 무난하게 방송한 편이다. 물론 인지도가 없는 BJ는 심각한 사고를 쳐도 사람들이 몰라서 넘어가는 일이 많지만 반대로 보는 눈이 많으면 별 거 아닌데도 비난을 듣기도 한다.
2019년 4월 3일 새벽, 뀨유윳에게 스타를 가르치는 와중 뀨유윳이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쇼부를 요청을 해서 서문지훈은 1햇 뮤탈, 1햇 럴커 빌드를 알려준다. 1햇 뮤탈 1햇 럴커 그러나 쇼부를 좋게 보지않는 스타판 특성상 와이고수 게시판에는 쇼부는 한계가 있다며 서문지훈을 까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이에 본인이 직접 반박 글을 썼는데, 반박글에 운영하는 게이머들이 대회에 못 올라간다며 타BJ 비하로 이어질 수 있는 발언을 했고, 옳다구나 싶은 백수들이 물타기를 시전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 1 2 결국 이에 대한 사과를 하였다.논란 사과문 괜히 와고에 글을 써서 먹잇감을 제공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다.
5월 24일에는 서문지훈이 코치로 있는 석사관과 무파키즈가 스크림을 했다. 서문지훈이 담당한 하니는 혜로로 상대로 판을 다 잡아놓고 어택땅 하나를 제대로 못해서 패배했고 서문지훈과 하니는 서로 정치질을 했다. 여기까진 방송으로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하니가 즙을 짜며 자기는 농담인데 저쪽은 찐텐이라고 정치를 시전한다. 당연하지만 남자들만 있는 스타판에서 여자가 울면 무조건 상대가 나쁜놈이 되기 때문에 유동들의 무차별 폭격을 받았다(...). 결국 본선에서 하니vs혜로로 리매치가 벌어졌는데, 하니가 유리한 상황에서 또 어택땅 하나를 못 해 말아먹는 데자뷰가 벌어지며 서문지훈의 무죄가 입증된다.
방송을 하면서 취미로 수학학원 강사도 했었다.(증거는 내가 수학을 2018년도에 중2과정을 배웠었기 때문이다)

6. 관련 문서



[1] 성씨가 '서문'이고 이름이 지훈이다. 그리고 본관이 안음이다.[2] 와고 유저이자 아마추어 토스 고수인 김한별과 트러블이 있었고, 결국 버로우빵을 했는데 서킷에서 히드라 쇼부가 안 통할 것 같자 드론을 찍어서 부유하게 하는 운영 플레이를 했고 그 경기에서 이겼다. 버로우빵에서도 승리한 것은 덤.[3] 그 중 한 번은 노스포닝 3해처리였다.[4] 비록 이벤트성 대회이지만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유일한 아마추어 유저로 우승한 대회이다.[4] ASTL 시즌 1 시기 기준으로 홍대에 위치한 방탈출 카페로, 송병구 방송의 열혈시청자가 운영 중이었으며, 이 열혈팬이 송병구 감독의 팀을 했다.[7] 김명운과 김민철은 여캠들의 답 없는 실력에 감탄하며 어느 정도는 수준을 낮춰서 알려줬는데, 문제는 여캠들이 그 수준도 안 되었다. 결국 둘은 자신들의 결과물이 다 이겨놓고 뇌정지가 와서 알아서 망하는 꼴을 지켜보면서 영혼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