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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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現 다이아 TV 소속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로 본명은 신서은, 2014년 7월 28일 출생.애정결핍 현상을 보인 서은이를 더 잘 키우고 더 잘 놀아주기 위한 엄마아빠의 노력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서은이가 커가는걸 지켜봐주세요 ~~~ 영상은 매일 오후 5시에 올리고 있어요. 주말에는 아침 8시에 올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2. 유튜버
2016년 5월 1일에 시작한 서은이야기는, 엄마 아빠의 정성과 노력과 보살핌에 영상을 찍고 운영하고 있으며, 타 크리에이터와 마찬가지로 일상과 리뷰 상황극과 다큐등 여러가지 분야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구독자수와 팬들도 못지 않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 2017년 3월 8일부터 신서은의 일상을 올리는 자매 채널인 서은일상이야기도 함께 운영중에 있다고 한다. 소속사의 노력도 없이 아이의 일상을 통한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를 얻은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타이틀 상단에 다이아 TV로 적힌것으로 보아서는, 최근에 MCN 소속사로 DIA TV로 영입한것으로 보인다.
대표 채널인 '''서은이야기'''는 2019년 10월 현재 4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유튜브 채널 중 33위에 해당한다. 11월 13일 기준 787만명을 달성했다.
3. 서은이야기
서은이야기는 2016년 5월 1일부터 시작했고 영상은 매일 오후 5시에 올리고 주말에는 오전 8시에 올라온다.
서은이 부모인 신상목(42), 김주라(39)가 서은이를 주제로 키즈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기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서은이가 애정결핍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중고생 수학강사인 두 사람은 직업 특성상 모두 퇴근이 늦었고, 밤 9시가 넘어서야 서은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아이가 제대로 놀아줄 시간이 없다 보니 서은이가 갑자기 자다 일어나서 자지러지게 우는 등 다른 행동을 보이고 늦게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면 '아빠 싫어'라고 하며 아무 이유 없이 울고 어린이집도 잘 안 가려 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해서 결국 서은이 부모는 아이와 제대로 놀아줘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기왕 하는 거 놀아주는 모습을 매일 유튜브에 올리면 매일 빠지지 않고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유투브 업로드를 시작했다.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서은이는 이런 일들이 사라졌고 지금은 또래보다 표현력이 풍부하고 신체 발달도 빠른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서은이 부모는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일찍 데리고 오고 저도 강의를 조금 줄인 상태라고 한다.
2018년 1월 13일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8년 4월 13일에 골드버튼을 받았다
4. 서은일상이야기
서은일상이야기는 2017년 3월 8일에 시작했고 이 채널도 영상은 매일 오후 5시에 올리고 주말에는 오전 8시에 올라온다.
서은일상이야기는 2019년 8월 28일 기준으로 154만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한국 유튜브 채널 중 146위에 올라있다.
5. 조이퐁 JOYPONG
조이퐁 JOYPONG은 2018년 12월 18일에 시작한 채널이다. 이 채널은 서은이 엄마의 새로운 취미생활을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