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J-16

 




[image]
[image]
선양 J-16
沈阳歼十六
1. 제원 및 F-15E와의 비교
2. 개요
3. 상세


1. 제원 및 F-15E와의 비교



J-16
F-15E
승무원
2
2
전장
21.9 m
19.43m
전폭
14.7 m
13.05m
높이
6.36 m
5.63m
중량
17,700 kg
14,300kg
최대이륙중량
35,000 kg
36,700kg
엔진
2 ×WS-10A
2 ×F100-229(프랫 & 휘트니)
추력
각각 89.17 kN (20,050 lbf)
각각 79.1 kN (17,800 lbf)
애프터버너 추력
각각 135 kN (33,000 lbf)
각각 129 kN (29,200 lbf)
최대속도
마하 2.0
마하 2.5
작전반경
1500 km
1270 km
이동거리
4000 km
3860 km[1]
최대상승고도
17,300 m
18,200 m
상승속도
305 m/s
254 m/s


2. 개요



선양 J-16은 중국이 J-11을 개량해 만든 멀티롤 전투기로 여기에 지상 공격에 좀 더 초점을 둔 것이다. J-11과 J-16의 관계는 Su-27과 Su-30과의 관계와 대략 비슷하다.

3. 상세


1990년대 후반부터 중국은 J-11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Su-30MK를 복제생산했으나, 중간에 러시아가 부품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에 후반기 사업분은 모두 내부 부품으로 중국제가 들어간다. 이 후반기 사업분을 J-11B라고 하는데, 이 J-11B의 지상공격 능력을 업그레이드하여 J-16을 만든다고 한다.
중국의 주력 지상 공격기인 Q-5는 원래 MiG-19를 기반으로 1960년대에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주변국[2]들에 비해 주공격기로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급히 지상공격기를 필요로 했고, 결국 Su-30MKK와 F-15E를 컨셉으로 J-11을 개량한 것이다 .
J-16은 2012년 6월에 초도 비행을 했다. J-11의 수직안정판의 각도가 좀 다르다고 하며, PL-8(중국제 아톨 미사일의 복제생산품)이나 여러 중국제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J-11과 J-15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개발한 능동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AESA)와 중국제 WS-10A 엔진이 장착된다고 한다.
J-16은 성능이 꽤 만족스러운지 남부 전구에 최근에 배치되어 대만에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한다. #
128대의 J-16이 배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1개 여단당 32대이고 4개의 여단이 배치되었다고 나와있다.
[1] 컨포멀 탱크 장착시[2] 일본은 F-15J, 한국은 F-15K, 그리고 인도는 Su-27, 최근에 우호적인 러시아도 MiG-31이나 Su-27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음속기인데다가 심하게 항공전자장비가 떨어지는 Q-5로는 상대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