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1. 개요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의 식물 영웅인 선인장에 대한 문서이다.장거리 전문가입니다. '''꽃잎 프로펠러'''로 고지를 사수하거나 비행 마늘 드론으로 상공에서 공격하세요.
2. 상세
역할은 '''방어'''이며, 전작처럼 저격형 캐릭터.대신 공격방식이 근거리랑 원거리로 추가되어 근거리면 기관총처럼 가시를 난사할 수 있고, 원거리면 저격총처럼 시야가 한정되어 약간의 차징과 함께 쏠 수 있다.
2.1. 주무기
선인장은 근거리와 원거리를 번갈아가서 이용할 수 있다. 탄환은 40개로, 재장전시간은 동일하게 480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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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무기는 '''가시 타격'''으로, 기관총처럼 가시를 난사할 수 있으며, 7(치명타일 경우, 9)의 피해를 준다. 데미지도 은근히 높은데 탄속도 빨라 근거리에 취약한 저격수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근거리에서 왠만한 딜러 못지않은 DPS를 뽑을수 있다. 하지만 저격수라는 한계는 벗어나질 못해 근거리 견제 외엔 쓰기 어렵다.단거리 속사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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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무기는 '''스파이크 샷'''으로, 충전을 오래할수록 탄환을 더 많이 소비하는데,(2~8개) 충전 안하고 쏘면 5(치명타 시 7)의 피해를, 한 번 충전 시 15(치명타 시 23), 두 번 충전 시 34(치명타 시 48), 풀차지 시 '''61'''(치명타 시 '''98''')의 피해를 입힌다. 전작과 달리 스나이핑의 데미지가 미친 듯이 늘었다. [2]오른쪽 마우스를 길게 눌러 장거리 모드로 변경하세요. 충전 샷은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2.2. 스킬
전작의 자신을 보호하던 호두방패 스킬은 사라졌지만 높이 점프할 수 있는 기술로 바뀌었다. 기동성이 늘어났지만 이젠 지형 빨을 더 타게 되었다.
2.2.1. 선인장
2.2.1.1. 감자 지뢰
자신의 바로 밑에 지뢰를 설치한다. 쿨타임은 30초지만 한번에 4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데미지는 175로 강하지만, 너무 잘보이는게 흠. 대놓고 설치하면 좀비들이 눈치채서 안전한 거리에서 파괴해버릴 것이다. 보통은 지켜야할 거점이나 수레, 적이 자신에게로 올것 같은 곳에 설치하고, 자신이 실력이 된다면, 설치한 지뢰가 좀비들에 의해 파괴되는 걸로 적의 위치를 파악해 빠르게 그 자리를 뜨는 플레이를 할수 있다.강력한 '''고폭 지뢰'''를 설치합니다.
2.2.1.2. 마늘 드론
날아다니는 소형 드론을 보낸다. 이 드론을 날리면 본인은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숨어서 쓰는 것을 권장한다.'''비행 마늘 드론'''을 조종합니다.
2.2.1.3. 꽃잎 프로펠러
말 그대로 높이 점프하는 기술. 드론처럼 상승과 하강을 할수 있다. 이것으로 고지대에 자리잡을수 있는 곳을 발견할수 있으나, 도중 방향키를 눌러 이동하면 기술의 지속시간이 무서운 속도로 줄어들어 최소 2초밖에 쓸수 없다. 보통 지형 이동이나 긴급탈출 시에 사용된다.'''위로 비행하여''' 높은 상공으로 올라갑니다.
2.2.2. 마늘 드론
선인장이 소환하는 공중 드론.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최대 60초 동안 날아다닐 수 있다. 기관총을 난사하며 거리에 비례해서 7~10(치명타 시 8~12)의 피해를 입힌다. 탄창은 무한. 대신 체력은 겨우 5라서 한 대만 맞아도 파괴되니 리스크가 크지만 데미지도 준수하고 폭격 등 다양하게 활용되므로 기습에 용이하다. 이전엔 시점이 고정되어 약간 힘들었지만 이제 360도 회전이 가능해 더 자유로이 이동이 가능하다.
2.2.2.1. 거대 전구 포화[3]
각각 7의 피해를 입히는 마늘 여러 방을 날려 폭격을 일으킨다.'''폭발하는 마늘'''을 집중 포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