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심연의 탑
1. 개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컨텐츠. 2016년 1월 27일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플레이어 레벨 30부터 입장할 수 있고 친구소환이 불가능하다. 하루 심연의 탑을 안해도 참여 가능 횟수는 누적된다.
2. 상세
한 층을 깰 때마다 최대 9개의 별 포인트가 주어지며, 추가적으로 시즌마다 유저 등수에 따라 추가적인 별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 별 포인트는 심연의 탑 상점에서 영웅, 원소, 6성 세나 장비, '''4성 사황보석''', '''6성 장신구''', '''불사의 반지'''등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다.
운영진들이 "쓰이지 않게 된 과거의 영웅들이 활약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겠다."라고 한 후 공개된 것이 이 심연의 탑인데, 문제는 과거의 영웅들이 활약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영웅을 쓰지 않으면 별 9개를 받지 못하는 제한이 걸려있어서 어쩔 수 없이 데려가야 한다는 것.
''참고로 심연의 탑 적의 능력은 무한의 탑과 다르게 악화 시킬수 없다. 또, 리쿠는 무탑에서 상대 영웅들의 능력치를 감소시키는데, 크로아는 심연의 탑에서 아군 능력치가 올라간다.''
초반에는 상당히 쉬우나 중반부를 넘어가면 상당히 어려워진다. 2016년 2월 23일 기준 최고층인 81층을 클리어한 유저가 손에 꼽을 정도이며 2월 25일 기준 최고층인 87층을 클리어한 유저는 아무도 없었다. 또한 마지막 층인 90층을 클리어한 유저는 프리시즌 종료 시점에 '''단 3명'''이었다.
- 2월 29일 패치로 정규 시즌 1이 오픈되었다.
- 심연의 탑 상점 개방.
- 입장시 참여 횟수와 별개로 열쇠 3개 소모.
- 한 층을 클리어한 영웅은 당일 재사용 불가.
- 6월 9일 패치로 몇몇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 심연의 탑 도전 횟수가 3회 → 1회로 개선되었습니다.
- 모든 조건을 만족하고 클리어할 경우 3개의 별 포인트에서 최대 9개의 별 포인트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기존에 각 층 클리어 보상으로 제공되던 루비, 열쇠, 영웅, 명예 보상이 별 포인트로 변경되었습니다.
- 심연의 탑 참여를 하지 않았을 경우 입장 횟수는다음 도전 시 추가됩니다. (최대 3회)
- 한번 사용한 영웅은 3일간 참여 하지 못합니다.
- 순위 산정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 18년 3월 16일 스마트 패치로 없어졌다[1]
3. 시즌 보상
순위는 다음 4가지 조건으로 결정된다.
1. 최고 클리어한 층 - 말 그대로 누가 더 깊은 층까지 클리어했느냐의 여부.
2. 총 획득한 별 - 최고 클리어 층이 같다면 각 층에서 최대 3개까지 획득 가능한 별을 얼마나 많이 모았느냐로 순위를 결정한다.
3. 전투 시간의 총 합 - 위의 2가지가 같다면 각 층 클리어마다 소요된 시간을 합한 총 진행시간이 적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시즌 4부터 적용.
4. 최고 층 완료 일시 - 위의 모든 조건이 같을 경우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시각'을 기준으로 등수를 매긴다. 때문에 시즌 마지막 날에는 자정 직후에 서둘러 클리어를 한다면 약간의 이득을 누릴 수 있다.
시즌이 종료될 때, 위 조건을 기준으로 하여 자신이 속한 등수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위 : 별 포인트 1500개
2~10위 : 별 포인트 1000개
11~50위 : 별 포인트 800개
51~100위 : 별 포인트 700개
101~200위 : 별 포인트 600개
201~500위 : 별 포인트 500개
0~1% : 별 포인트 400개
2~5% : 별 포인트 300개
6~10% : 별 포인트 240개
11~20% : 별 포인트 200개
21~30% : 별 포인트 160개
31~40% : 별 포인트 120개
41~60% : 별 포인트 80개
61~100% : 별 포인트 40개
2016년 2월 29일 패치로 정규시즌이 시작되었다. 프리시즌때 얻은 별들은 그대로 연동되었기 때문에 프리때 열심히 모았던 유저들은 바로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4. 상점
심연의 탑에서는 획득한 별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구매 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과금이 아니고서는 얻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6성 장신구, 사황 보석, 그리고 '''불사의 반지''' 소환권이 등장해서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요구 별 개수가 상상을 초월하기에[2] 당분간은 세나의 밸런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성 원소 선택권이나 4성 영웅 선택권을 얻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결투장을 하는 유저라면 당연히 불사의 반지가 '''4성 영웅 선택권 11장 따위는 우습게 뛰어넘는 가치가 있다.''' 3성 원소 선택권도 쉬움 공성전 500만점 5일이면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별 포인트 30개를 이용해서 뽑는다는건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다른 상품들도 불사의 반지를 포기할 만한 가치는 아니다. 정말로 급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웬만하면 몇개월간 꾸준히 모아서 불사의 반지를 받는 편이 '''훨씬''' 낫다. 물론 초보자들도. 자신의 운을 믿는다면 사황 보석 소환권에서 속공 보석이나 약점 공격 데미지 증가 보석을 노려보아도 된다.
☆15 : 3~6성 영웅 소환권
☆30 : 금빛 광석 랜덤 소환권
☆60 : 3성 원소 선택권
☆90 : 4성 영웅 소환권
☆180 : 4성 영웅 선택권
☆360 : 6성 세나 장비 소환권
☆660 : 6성 장신구 소환권
☆720 : '''사황 보석 소환권'''
☆2000 : '''4~6성 불사의 반지 소환권'''
5. 기본 공략
각 층은 총 3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테이지마다 총 5명의 적이 등장한다. 모든 적들은 기본진형 상태로 등장한다. 적군의 레벨은 1층이 3레벨이고 층수가 올라갈 때마다 3레벨씩 더해진다.[3] 별을 추가로 얻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특수 조건이 있는데, 특수 조건의 형태는 아래와 같다.
여기서 특정 영웅을 배치하는 조건의 경우 숫자를 딱 맞출 필요는 없으며, 그 이상을 배치해도 조건에 부합한다. 즉, 성십자단 영웅 1명을 배치하는 층에서 성십자단 영웅을 2명 이상 넣어도 OK. 또한 특정 영웅이 전투에서 승리할 때까지 생존해야 하는 조건의 경우 표기는 승리할 때까지 생존해야 한다고 되어있지만, 전투 도중 쓰러져도 부활 스킬 등으로 승리할 때만 생존해있게 하면 조건에 부합한다.1. 도감 내 그룹에 속해 있는 영웅들을 팀에 배치하는 조건(ex : 성십자단 영웅 n명 팀 배치).
2. 영웅들이 보유한 고유 속성을 구분하여 팀에 배치를 하는 조건(ex : 공격형 영웅 n명 팀 배치).
3. 정해진 시간 안에 전투를 승리해야 하는 조건.
4. 일정 시간 동안 전투를 진행한 후 승리해야 하는 조건.
5. 특정 영웅이 전투에서 승리할 때까지 생존해야 하는 조건.
6. 팀에 n명'''만''' 배치해야 하는 조건.
전투 시작 전에 해당 층의 조건을 알리는 팝업이 뜨며, 팝업에서 나갈 경우 도전 횟수가 차감되지 않으므로 조건을 '''못 봐서''' 별을 날린다면 무작정 팝업에서 예를 누른 본인을 탓할 수밖에 없다.
1층부터 몬스터들의 생명력이 엄청나며(약 4천), 공격력도 1층부터 2~3천이 넘기 때문에 덱 수준이 낮으면 꽤 힘들다. 그런데 내 영웅 탭에 공격력 2~3천은 플스등... 그걸 포함했으므로 심탑몹은 플스 그런거 없으므로 생각보다 공격력이 낮다.. 그러나 심탑 후반부는 예외.
즉, 공격력은 16층이 되면 1만을 넘어가며, 30층 구성을 보면 공격력이 2만5~6천, 생명력도 3~4만이 넘어가고, 방어력 또한 3500이 넘어갈 정도다.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방어력 또한 높아서 단단함은 말할것이 없다. 속공도 거의 결투장 수준이다.
하지만 방어력은 층수에 걸맞아 처음엔 2자리 수인데, 30층에는 3500쯤 한다. 그리고 심연의 탑을 클리어할 때 사용한 영웅은 그날 심연의 탑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 때문에 최소 보진딜러, 버퍼가 3가지는 있어야 탑을 무난하게 돌파할 수 있다. 16층 이후부터는 층마다 방버퍼나 힐러도 갖추지 않으면 클리어가 어렵다. 매 층마다 상태이상이 난무하므로 상태이상 면역도 거의 필수.
매 시즌마다 등장 몬스터가 바뀌기 때문에 본 문서에는 심연의 탑의 층별 등장 몬스터를 적지 않는다. 다만 2016년 9월 현재까지 심탑 중반부쯤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특수 층이 몇 가지 있는데 토요극악과 지옥에 나오는 아리가 나오는 층(5층)과 우마왕 쫄이 등장해서 자폭 공격을 하는 층(10층)과 특수 영웅(주로 세븐나이츠)을 1마리만 넣고 역시 1명 등장하는 특수 영웅을 상대해야 하는 층(15층)이 나온다.
5층은 요던 극악, 지옥과는 다르게 즉사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즉사 중첩으로 클리어하는 유저가 많다.
10층은 웬만큼 키운 턴 면역 영웅이나 불사 영웅 하나만 넣어도 클리어되지만[4], 15층은 적 영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활이 있는 레이첼이나 반사데미지가 있는 제이브 등이 안정적이라 평가된다.
후반부(20~30층)에는 후반부이니만큼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걸 볼 수 있는데, 20층에 지원형 영웅들이 나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21층부터는 스페셜 영웅이 등장하고[5], 25층부터는 각성 영웅이 등장한다.
또한 유의할 점으로는 후반부 층의 몬스터 스펙을 살펴보면 공/생/방 외에도 기본 속공 수치 등이 세나급 2개 정도 끼운 수준으로 높아서 선 스킬을 빼앗길 수도 있고 반격률, 막기 등도 각성 기준 기본으로 붙은 7%보다는 확연히 높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플스 등을 유연하게 조절하길 권한다.
6. 주의해야 할 상대
하나하나가 클리어에 치명적인 악마들이므로 이 놈들이 있는 층들은 특히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가능하다면 최우선적으로 잘라야 한다.
각성 영웅은 보라색으로 표기하며, 패시브 스킬은 밑줄 표기.
6.1. 스페셜 영웅
- 델론즈 (무효화, 피해량 증가, 상태이상 반사, 치명타+관통+3턴감, 관통+침묵, 패시브 횟수제 버프 및 스킬 쿨타임 초기화, 기본 공격시 3인 공격, 요구 각성 포인트 적음)
리메이크 되더니 생존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각성기를 쓰면 무효화 횟수가 무려 14회. 거기다 델론즈가 스킬을 한번 쓰면 그 판은 파멸의 손아귀가 확정일 정도. 때리지 않으면서 무효화를 깎지 않는 방법을 구해보자.
- 4~6성 포함 라이언 (무효화, 회피, 체력비해 피해, 턴감)
다른 건 몰라도 회피 때문에 짜증나는 영웅, 거기다 광풍참에는 2턴감과 최생뎀, 각성기에는 관통이 붙어 있다. 운이 없으면 뭐... 강자사냥도 메인 딜러를 저격하면 무효화가 한꺼번에 날아가버리고, 무효화도 없다면 피해량 제한이 있더라도 4회 타격이기 때문에 여포를 제외하면 한 방에 누워 버린다. 심지어 리메이크돼서 생존기가 무효화로 바뀌었는데, 공격을 해도 회피하면 무효화는 깎이지 않는다. 콜트를 충분히 키웠다면 라이언을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 4~6성 포함 바네사 (피해량 제한, 4턴 면역, 관통, 다단히트, 턴감+쿨증, 회복+턴면역 초기화+팀 각성기 초기화+본인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구사황들과 동일하게 스킬 두 개가 모두 다단히트다. 턴 면역에 피해량 제한도 있어서 빠르게 잡는 것도 어렵다. 그래도 라이언보다는 나은 편..
그리고 각성 스킬을 쓰는 순간 턴 면역이 다시 생기며, 본인 쿨타임도 초기화되기 때문에 스킬을 연타석으로 얻어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잠재능력이 세팅되어 있다면 거의 못 볼 상황.
그리고 각성 스킬을 쓰는 순간 턴 면역이 다시 생기며, 본인 쿨타임도 초기화되기 때문에 스킬을 연타석으로 얻어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잠재능력이 세팅되어 있다면 거의 못 볼 상황.
- 4~6성 포함 손오공 (턴감[6], 진형 전후열 교체, 스킬 2회마다 마법 피해, 부활 )
각성하더니 증폭을 버리고 뎀감 50%를 들고와 더 단단해졌다. 3인 3턴감에 4인 2회 타격. 각성기의 전후열 교체는 소소하게 짜증난다. 그런데 현재 손오공이 혼자 나오는 층의 심각한 오류 때문에 부활은 하지만 분신은 생성하지 않는다. 그래도 체력 100%로 부활이지만.
- 아일린 (턴면역, 부활, 관통+턴감, 감전, 감전+화상+각성 게이지 감소)
관통 3인 3턴감의 전광석화[7], 상태이상 면역이 풀린 뒤 들어오는 상태이상기는 치명적이다. 특히 화상과 감전이 동시에 걸리면 나가고 싶어진다. 기껏 죽여도 100% 체력으로 부활하는 데다가 각성기로 각성게이지를 깎아서 흐름을 끊어먹는 것도 문제.
- 에이스 (무효화, 관통, 턴감, 버프제거)
에이스 역시 6성까지는 유저들 수준이 올라서 이젠 별 문제가 안 되지만, 문제는 각성.
7회 무효화에다가 1인 4회 타격[8], 5인 3턴감, 이로운 버프 제거. 거기다 반사만 없을 뿐 스탯은 그 각성 에반과 동급이다! 빠르게 무효화를 깎는 게 관건.
7회 무효화에다가 1인 4회 타격[8], 5인 3턴감, 이로운 버프 제거. 거기다 반사만 없을 뿐 스탯은 그 각성 에반과 동급이다! 빠르게 무효화를 깎는 게 관건.
- 카르마 (무효화, 확정 막기, 버프, 관통, 턴감, 다단히트)
마증+피증의 미친 듯한 능력치 뻥튀기 + 확정 막기로 인한 정신 나간 생존력[9] + 4인 3턴감과 5인 관통 + 무지막지한 무효화 차감의 스킬은 이미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기에 충분하다.
- 태오 (부활[10], 관통, 턴감)
4성이든 6성이든 엄청 아픈데, 게다가 4성 태오는 불사가 아닌 부활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진다.
불사 상태가 되면 최대한 빨리 버프제거나 3턴감을 부어서 제거해야 한다. 타격횟수가 많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
불사 상태가 되면 최대한 빨리 버프제거나 3턴감을 부어서 제거해야 한다. 타격횟수가 많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
- 플라튼 (경감, 회복 5회, 체력 1 변환+횟수제 버프 차감, 각성 게이지 감소, 4인 4턴감)
4~6성은 별거 없으나 문제는 각성.
위에서 보다시피 모든 스킬이 위협적인데다가, 경감으로 인해 루디, 챈슬러급 방어력에, 체력이 40% 이하가 될 경우 최대 5번 회복하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처리 방법은 대충 다음과 같다.
위에서 보다시피 모든 스킬이 위협적인데다가, 경감으로 인해 루디, 챈슬러급 방어력에, 체력이 40% 이하가 될 경우 최대 5번 회복하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처리 방법은 대충 다음과 같다.
- 딜계산을 잘 해서 체력을 50% 가량 남겨둔 뒤 회복할 틈도 없이 한 방에 잡기[11]
- 각성기를 빼면 턴감이 없는 점을 이용, 턴감이 있는 적을 모두 제거하고 플라튼의 각성기까지 뺀 뒤 크리스의 각성기를 사용
- 리의 패도멸악권, 플라튼의 이계의 빛 등 전체 횟수제 감소 스킬로 회복 횟수를 빼 버리기[12]
6.2. 일반 영웅
- 5~6성 포함 나타 (반사, 버티기, 진영 흩뜨리기+관통)
에반과 더불어 엄청 튼튼하다. 또한 진영 흩트리기가 달려있는 혼천릉파 때문에 공덱으로 할 경우 상당히 짜증나는 적이다. 매우 높은 확률로 보진 딜러가 앞줄로 나가 딜량이 떨어져 버리고[13], 동시에 턴면역 영웅들은 무효화 없으면 파도에 쓸려나간다. 심지어 제일 문제인 건 반사. 반사면역이나 무효화도 없이 나타를 때리면 나타는 패시브로 버티고 오히려 딜러가 뻗는 경우가 있으니 웬만하면 반사면역을 데려가자. 5~6성이 각성보다 더 짜증나는 특이한 영웅인데 바로 피1 생존 때문. 스킬 한 번에 적 전체를 쓰러뜨리면 피1 생존 때문에 혼자 살아남아 열에 아홉은 혼천릉파를 써서 멘탈을 진형 흩트리듯 흩트러버린다.
- 4~6성 포함 니아 (평타 감전, 턴감+쿨증, 버프제거, 진형 흩뜨리기)
평타 감전도 신경쓰이지만 쿨증+2턴감을 먹이는 시간조작이 특히 악랄하다. 시간조작+100만볼트 콤보는 뭘 해볼 새도 없이 판을 망치기 일쑤. 더구나 자체 3턴 면역도 은근히 짜증난다.
- 에반 (반사, 관통+흡혈, 도발)
무진장 튼튼하다. 그리고 리메이크가 되면서 패시브에 반사가, 공격기엔 관통+최대 생명력 데미지+흡혈이 붙어있기에 열받게 만든다. 챈슬러와 더불어 아주 열받게 하는 영웅 1순위.
- 챈슬러 (부활, 반사, 체력비례 피해, 버프제거, 턴감)
크리스의 영원한 카운터
무효화 없이 빛의 참격을 맞는 순간 그 판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에 부활, 반사까지 해대며 챈접지몽으로 불사를 이용한 버티기 전략도 봉쇄한다. 힐이나 균형의 방패 등으로 챈접지몽을 유발할 수도 있겠지만 쿨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다.
각성기의 고정데미지 2000은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3인 3턴감이니 주의.
무효화 없이 빛의 참격을 맞는 순간 그 판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에 부활, 반사까지 해대며 챈접지몽으로 불사를 이용한 버티기 전략도 봉쇄한다. 힐이나 균형의 방패 등으로 챈접지몽을 유발할 수도 있겠지만 쿨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다.
각성기의 고정데미지 2000은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3인 3턴감이니 주의.
7. 층별 별 획득 조건
심연의 탑은 시즌이 바뀌어 등장하는 영웅이 바뀌어도 층별 별 획득 조건은 바뀌지 않는다.[14] 심연의 탑을 클리어하면 클리어하는 데 사용한 영웅을 사흘동안 심연의 탑에서 사용하지 못하므로 다음 층의 별 획득 조건을 미리 알면 다음 층의 조건에 해당하는 영웅을 미리 사용해버려 별을 놓치게 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1] 정확히는 무탑과 강자 레이드의 일부로 갔다.[2] 불사의 반지는 요구 별 갯수가 무려 '''2000개'''다. 이정도면 6성 장신구 소환권 3개 이상이다. (6성 장신구 소환권 3개가 별 포인트가 660x3=1980개다.) 그런데 별2000개가 어느정도냐면 심탑 30층을 클리어해도 클리어 보상 400개에 시즌 보상 3~400개 (총800개)가 정도이므로 2달반, 보통 3~4달이나 요구된다. 몇달은 걸린다는 소리다. 그냥 불사의 반지를 얻을 확정적인 요소가 생겼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 [3] 쉽게 말해 층수 x 3 = 레벨이다.[4] 1라운드 평타, 2라운드 스킬, 3라운드 자폭 → 플레이어의 팀 전멸과 동시에 적군 전멸, 이는 플레이어의 승리로 판정된다.[5] 15층에 한번 나오긴 하지만, 16~20층에서는 나오지 않는다.[6] 4~6성은 관통[7] 계수는 90% X 3번 인데 60층 이상에서는 그냥 즉사라고 봐도 좋다.[8] 달빛베기 타격 3회 + 확산피해 1회. 4~6성도 동일.[9] 스킬 두 방은 맞아야 죽는다. 무효화 4번 깎는 것도 일.[10] 4성 한정. 5~6성은 불사+상태이상 면역 [11] 델론즈나 세인 등 1인 폭딜러를 써도 되지만 플라튼이 나오는 후반부에는 이러한 1인 딜러들이 힘을 쓰기 좀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자.[12] 플라튼은 만능형이기 때문에 마법형에만 먹히는 브브의 흑백합공, 공격형에만 먹히는 멜키르의 실험이나 린의 용제의 진노는 의미 없다. 사실상 리와 플라튼이 유일한 방법.[13] 공격력이 다 방어력으로 변해버린다.[14] 초기에는 매번 바뀌는데다가 n분 '''이후'''승리 같은 조건도 있었다. 어느샌가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