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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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에서 시작한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 용량이 가장 크고, 기본 1TB의 용량을 지원한다. 처음 서비스 소개 당시에는 기간 무한정으로 홍보하였으나 이후 축소되었다. 저장기간은 월정액이 끝난 시점에서 10일이다. 클럽박스나 피디박스 아이디가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로그인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100% '''유료 서비스'''라는 점. 처음 가입하면 30일 동안 무료 사용기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이 끝나면 요금을 내야 한다.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는 달리 평생 쓸 수 있는 무료 용량은 전혀 없다. 요금은 기본 1TB를 30일간 사용할 경우 9,900원, 1년간 사용할 경우에는 99,000원이다[1] . 추가 용량은 과금을 따로 하는데, 1TB당 1년간 50,000원이고, 5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나 다음 클라우드등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워낙 강력해서 빛이 바래는 편이다.
이 1TB 용량 제공의 비밀은 완벽히 같은 파일이 서버에 중복해서 업로드 될 경우 실제로 업로드를 하지 않고 링크만 시켜 버린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중복된 파일의 경우 업로드 진행 바가 순간적으로 100%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2]
한때 용량 당 가격은 다른 해외의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보다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는데, 2015년 현재는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가 9.99달러에 1테라 서비스를 내놓고 있고, MS 원드라이브는 한술 더 떠서 1테라 8,900원의 가격에 오피스 365 개인용 사용권을 같이 끼워준다. 거기다 중국쪽은 아예 무료로 몇 테라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메리트도 별로 없어진 상태다.
원래 저장 기한을 30일 늘려주는 쿠폰과 90일 늘려주는 쿠폰이 있었는데 11월 1일, 30일 쿠폰의 가격을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하고 90일 쿠폰을 폐지해 버렸다.
나우콤에서 시작한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
1. 소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 용량이 가장 크고, 기본 1TB의 용량을 지원한다. 처음 서비스 소개 당시에는 기간 무한정으로 홍보하였으나 이후 축소되었다. 저장기간은 월정액이 끝난 시점에서 10일이다. 클럽박스나 피디박스 아이디가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로그인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 무료 서비스 따윈 없다.
단점은 100% '''유료 서비스'''라는 점. 처음 가입하면 30일 동안 무료 사용기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이 끝나면 요금을 내야 한다.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는 달리 평생 쓸 수 있는 무료 용량은 전혀 없다. 요금은 기본 1TB를 30일간 사용할 경우 9,900원, 1년간 사용할 경우에는 99,000원이다[1] . 추가 용량은 과금을 따로 하는데, 1TB당 1년간 50,000원이고, 5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나 다음 클라우드등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워낙 강력해서 빛이 바래는 편이다.
이 1TB 용량 제공의 비밀은 완벽히 같은 파일이 서버에 중복해서 업로드 될 경우 실제로 업로드를 하지 않고 링크만 시켜 버린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중복된 파일의 경우 업로드 진행 바가 순간적으로 100%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2]
한때 용량 당 가격은 다른 해외의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보다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는데, 2015년 현재는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가 9.99달러에 1테라 서비스를 내놓고 있고, MS 원드라이브는 한술 더 떠서 1테라 8,900원의 가격에 오피스 365 개인용 사용권을 같이 끼워준다. 거기다 중국쪽은 아예 무료로 몇 테라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메리트도 별로 없어진 상태다.
3. 부가 기능
- 클럽박스 다운로더에 세컨드라이브에 저장 체크 박스가 존재하는데, 여기에 체크하면 자동으로 다운받은 내용이 세컨드라이브에 병행 저장된다. 세컨드라이브 클라이언트를 깔지 않아도 저장이 되기 때문에 실수로 체크한 경우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는 한 자기 세컨드라이브에 접근해서 지울 수조차 없으므로 주의할 것. 원래 저장 기한이 무기한이었다가 저장 기한이 생기는 말도 안 되는 사태가 발생 했는데, 바뀌기 전에 저장된 것의 기한은 여전히 무한이기 때문에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다....였다가 휴면 계정파일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는 유예기간을 가지게 되었다.
- 클럽박스와 함께 나우콤 아래에 있기 때문에 클럽박스 다운로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 예로 클럽박스 다운로더 업데이트 시 자동으로 세컨드라이브 설치 exe 파일을 받아서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해 두는데, 그 저장 위치가 윈도우 SYSTEM32 폴더이다. 사용자의 운영체제 시스템 파일들이 저장되어야 하는 디렉토리에 어쩌면 설치할지도 모르는 임시 파일을 저장해 두는 막장 행위.[3] 해당 파일을 삭제하거나 빈 파일 등으로 교체하면 '다운로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설치파일을 저장하지 못하는 한 클럽박스 다운로더를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얼마 전부터 클럽박스 다운로더에 딸려오는 세컨드라이브 임시 exe 파일이 하나 더 늘었다.
- 클럽박스에는 추가적으로 세컨드라이브와 연동해서 자료를 바로 전송하는 서비스가 있다. 클럽박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세컨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기능이다. 장점은 50개 파일에 용량이 10기가가 넘어가는 파일들이라도 길어야 30초내에 저장이 되는것. 단점은 가격이 클럽박스 월정액 애브리데이 + 세컨드라이브 월정액 = 27000원 상당이라는 것.
4. 애플리케이션
- 세컨드라이브는 앱을 지원하는데 매우 불편하다. 동영상의 경우에는 기존에는 MP4만 볼수 있었지만 패치후엔 화면이 적당하면 다를 파일들도 지원하게 되었다. 그래도 대부분이 변환을 해야하며 이때 고화질 일반화질로 선택할수 있다. 변환은 하루에 30회이고 하루동안만[4]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외 자료를 받고 싶으면 MP4로 확장자를 바꿔서 받을수 있다.
5. 이벤트쿠폰
원래 저장 기한을 30일 늘려주는 쿠폰과 90일 늘려주는 쿠폰이 있었는데 11월 1일, 30일 쿠폰의 가격을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하고 90일 쿠폰을 폐지해 버렸다.
6. 2010년
- 2010년 11월 4일, 무료 회원에 대한 업로드 정책을 변경 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쓰기
-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읽기 전용으로 바뀌게 됨.
- 파일이동이 가능하나 쓰기 기능이 제한.
- 파일이동이 가능하나 쓰기 기능이 제한.
업/다운로더
- 3GB 이상 제한
- 동시 전송할 수 있는 파일목록이 2,000개에서 50개로 임시 조정되며 개수는 차후 상향될 수 있다.
- 동시 전송할 수 있는 파일목록이 2,000개에서 50개로 임시 조정되며 개수는 차후 상향될 수 있다.
1일 업로드 용량 (차후 11월 내 예정이라고 한다.)
- 무료 회원이 1일 업로드 할 수 있는 용량이 10GB로 조정된다고 한다.
모바일 이용 (차후 예정)
이걸로 한층 더 막장으로 다가섰다. 업로드 용량 제한도 그렇고, 3GB 이상의 파일은 업로드 불가능도 그렇고, 자폭 스위치를 제대로 당겼다.
- 20MB 이상 파일을 열거나 다운로드 하려면 상품 구매가 필요하다.
- 동영상 변환회수가 1일 10회가 아닌 총 3회로 조정된다고 한다.
- 변환완료된 파일 스트리밍은 기존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 동영상 변환회수가 1일 10회가 아닌 총 3회로 조정된다고 한다.
- 변환완료된 파일 스트리밍은 기존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이걸로 한층 더 막장으로 다가섰다. 업로드 용량 제한도 그렇고, 3GB 이상의 파일은 업로드 불가능도 그렇고, 자폭 스위치를 제대로 당겼다.
- 2010년 12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얼간이가 데이터 초기화를 제안했다.
7. 2011년
- 2011년 7월 4일 공지가 떴다. 새로운 시작 을 한다고 한다. 기존의 무료방식은 7월 말까지이며 8월부턴 마일리지 제도로 전환하여 다운만 가능하게 바뀐다. 9월부턴 업다운 둘다 마일리지로 사거나 결제를 해야 가능한 방식으로 바뀐다고 한다. 마일리지로 사거나 결제를 해서 프리미엄 상태가 되면 그 상태에 맞게 파일이 유지가 되며 프리미엄이 끝나고 결제를 안하면 10일후에 자동 삭제 로 전환.
정책 변경점
- 8월 정책 변경 전 유저들에겐 마일리지 10000점=15일 무료 지급.
- 마일리지는 피디/클럽박스 전송관리자 및 친구추천가입/무료충전으로 얻을 수 있다.
- 용량추가 패키지 추가(최대 5테라).
- 9월부터 영구파일은 내년 2월까지 휴먼처리되며 다운받으려면 프리미엄을 써야한다.
- 8월 정책 변경 전 유저들에겐 마일리지 10000점=15일 무료 지급.
- 마일리지는 피디/클럽박스 전송관리자 및 친구추천가입/무료충전으로 얻을 수 있다.
- 용량추가 패키지 추가(최대 5테라).
- 9월부터 영구파일은 내년 2월까지 휴먼처리되며 다운받으려면 프리미엄을 써야한다.
- 2011년 8월 30일 갑작스런 공지로 정책 변경 때 지급된 마일리지가 31일 이후에 전부 만료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 2011년 11월 16일 신규가입자는 30일 무료이용을 기본으로 지급하게 되었다.
- 2011년 12월 1일 가격을 100프로 인상한다는 충격과 공포의 공지가 떴다. 나우콤의 재정악화가 원인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유료화 되면서 떠난 사람들 더 떠나게 생겼다. 그리고 세컨드라이브 보다 용량은 적지만 사용이 용이한 곳들이 많이 생겼기에 추후 세컨드라이브의 운명은 사실상 끝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반발로 자동결재를 12월 말전에 신청 또는 예약신청을 할 경우 기존의 경우대로 가격을 받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신규유입 회원은 더더욱 줄어들 것이니 기존의 유저들을 쥐어짜기 위해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
8. 2012년
- 2012년 2월 29일 유료회원은 신규사용자에게 +30일이 되는 초대권이 추가업데이트했다. 비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초대권 자체에도 기한이 있다. 무료초대권을 통해 신규 가입을 하면 기본30 + 초대권30으로 60일을 무료체험을 할수있다.
- 2012년 3월 14일 안드로이드 앱에서 모바일의 1차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모바일에서 삭제와 묶어서 변환기능을 추가하였다. 앞으로 모바일 기능이 업데이트 됨에 따라 모바일에서의 기능이 더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 2012년 4월 18일 한달이 넘어서야 애플쪽에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 이유는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변경으로 보인다.[5] 기존의 경우 텍스트 동영상 정도만 되었지만 업데이트 이후엔 뭐든 다 된다. 이 변경으로 인하여 심사기일이 오래 걸린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변환은 한번에 여러개를 고를수 있으며 다운로드는 한번에 최대 5개씩 다운을 할 수 있다.......이긴 한데 일부 몇몇 확장자파일들이 아직 다운이 안된다.
- 2012년 5월 9일 무료체험아이디를 공개하였다. 구입하기 전에 한번 써보라는 의향. 5개가 공개되었는데 어디까지나 체험용이다. 다른사람 접속하면 바로 끊기고 엄한 자료들을 올려놓는 사람들이 보인다.
- 2012년 5월 18일 애플쪽에 먼저 모바일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먼저 압축파일 이미지를 보게 되었으며 추후 동영상, 음원도 지원할려는 것 같지만 지원되는 형식이 너무 안좋다. 게다가 보관함으로 간 것은 안 보여진다. 다음은 모바일에서 파일이름을 바꿀수 있게 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 마지막은 앱 이용중 잠금모드시 비번요구이다.
9. 2013년
- 2013년 2월 7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학기 이벤트를 시작. 기간결제, 멀티세션 반값 이벤트와 홍보시 기간추가를 지급하는 이벤트.
10. 2016년
[1] 두 달치 요금을 할인해준다.[2] 몇 년(체감상 한 십 년) 뒤에 나온 바이두클라우드의 업로드 처리 방식을 생각하면 비슷하다.[3] 사실 클럽박스 다운로더 프로그램은 자신의 실행 파일과 정보 ini 파일, 여태까지 사용자가 다운받은 파일들에 관한 공유 데이터 등을 모조리 SYSTEM32 아래에 저장해 왔다(...). 그 전까진 그나마 '임시 파일' 까지는 아니었지만...[4] 이게 참 막장인것이 그날 끝나기전에 신청해서 변환중인 파일은 다음날이 되면 취소되며 취소된 숫자는 반환이 안된다.[5] 업데이트 이전에 이 기능을 문의하였을때 애플사의 기준과 안 맞는다며 거절했던 답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