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카드/다크로어/에피소드 5

 


1. 캐릭터
2. 스펠
3. 추종자


1.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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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의 아이리'''
언커먼/ 포인트 20/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캐릭터의 라이프 +1 자신캐릭터의 라이프가 상대보다 적을경우 상대 라이프 -2.
소금기가 있는 물은 견디기가 힘들지만, 맑은 물이라면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
아이리 플리나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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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즈 이니엠'''
언커먼/ 포인트 25/ 라이프 30
턴 개시시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31 이상 :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 -2 ●25~20 :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공/체 +1/+2 ●15~10 :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공/체 -1/-2 ●6이하 : 상대캐릭터의 라이프 -6
모사품이 꼬맹이? 가짜와 같을 순 없지. 그래서? 네가 새 주인인가? 그럼 봉사해봐.
진흡혈신항목 참고

2.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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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놀이'''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2/ 덱제한 3
자신필드에 추종자가 있을경우 상대와 자신의 덱수 차이값의 일의자리수 만큼 상대필드 첫번째 추종자의 체력이 감소한다.
어디가 아퍼? 흐흥.. 거기구나? 좋았어. 에잇! 어때? 더 아프지?
노리고 사용하면 9까지 데미지를 줄 수있기는 한데 어차피 첫번째 추종자가 원탑인 경우는 드물어서 잘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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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타임'''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2/ 덱제한 3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공/체는 턴의 일의자리 수의 절반(내림)만큼 증가한다.
밤의 균형을 재구성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진정한 밤의 주인은 누구인지. 별들에게 물어봐요.
노리면 최대 공/체 +4를 추종자 두명에 먹일수 있다.
다만 초반이나 10턴째부터는 그렇게 좋은 성능을 내지는 못하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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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드라이브'''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3/ 덱제한 3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와 해당 추종자의 사이즈와 같은 슬롯의 상대필드 카드는 무덤으로 간다.
오늘의 사건은 해결까지 2시간 37분 35초. 절망이 당신의 골이에요.
상대의 원탑을 날려버릴수 있는 좋은 카드. 하지만 후턴이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카드의 이름의 경우 가면라이더 W의 필살기가 나올때 벨트에서 나오는 음성인 '맥시멈 드라이브'의 패러디이며, 카드의 대사는 같은 작품에서 나오는 2호 라이더가면라이더 액셀의 대사인 '절망이 네놈의 골이다.'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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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언커먼/ 포인트 3/ 사이즈 2/ 덱제한 3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2의 체력 +3 그랬을경우 상대핸드 빈 슬롯 수 만큼 상대덱 맨 위의 카드를 상대핸드로 옮긴다.?
흡혈귀의 난제에 코넌드럼이 답을 선택하는 순간입니다! "잠깐!!"
교적이나 대령이 상대 필드에 있으면 쓰기 뭐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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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힘'''
언커먼/ 포인트 7/ 사이즈 3/ 덱제한 3
상대핸드 맨앞 첫번째 카드의 종류에 따라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에게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스펠 : 방/체 -1/+5 ●추종자 : 공/방 +3/-1
호오.. 아이리의 종인가? 재미있군.. 네 주인을 데려와. 너로는 역부족이다. 후후훗.. 내가 종? 멋대로 지껄이지 마세요. 주인은 나야.. 알겠어?
성능 자체는 괜찮은데 상대 핸드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원하는 성능을 받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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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응자'''
레어/ 포인트 13/ 사이즈 3/ 덱제한 2
상대필드 추종자중 원래 사이즈가 5이하이고 공/체 합이 22이상이거나 6사이즈이상이고 공/체 합이 32이상인 상대필드 첫번째 추종자의 공/체는 자신필드 카드사이즈의 합이 된다.자신 캐릭터가 다크로어 소속이면 자신필드 카드사이즈 합의 절반(내림)이 된다.
자연에서 태어났다. 카넬. 자연에서 온 그녀는 갇혀있는 저택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나 다시 돌아갈래…."
맞추는 순간 적에게 엄청난 정신적 외상을 줄 수 있는 카드. 예전엔 25이상이였으나 패치이후 레어 이상의 물건이 되었다. 다크로어가 아니라도 공/체 6~9 정도까지는 깎아버리기 때문에 적의 원톱이 순식간에 보통 추종자가 된다. 다크로어가 쓰면 사립 더블레어 '의심암귀'에 준하는 괴랄한 위력을 자랑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코스트가 전혀 없다'''! 타이밍만 맞춰서 던지면 무조건 유리해지는 카드. 던전과 대전을 불문하고 상대의 원톱이든 투톱이든 한번에 쓸어버리는데다 '''2장''' 넣을 수 있으니까...[1]
무엇보다 대 크룩스전에서 흉악하기 그지없는 카드. 디버프보다는 버프가 주효한 크룩스이기때문에 부적응자를 맞게 되면 그야말로 고자나 다름없게 된다. 하향이 들어가긴 했는데 고사이즈 한정. 권토카나/글라권토덱을 제외하면 딱히 차이가 없어서 여전히 불만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한 번 더 하향이 돼서 1체로 하향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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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데 시스네스'''
더블레어/ 포인트 50/ 사이즈 2/ 덱제한 1
공/체 합이 가장 높은 상대필드 추종자 전체의 공/체는 절반(올림)이 된다. 자신캐릭터의 카드이름에 "아이리"가 들어갈 경우 해당추종자의 공/방/체 -2
정적의 순간을 뒤집는 한번의 날개짓.
Lago de Cisnes. 이름의 뜻은 스페인어로 백조의 호수(Lake of Swan). 다만 실제 연극인 백조의 호수(The Swan Lake)을 가리키는 스페인어는 El Lago de Los Cisnes(엘 라고 데 로스 시스네스)이다. El과 Los는 각각 단수와 복수의 남성형 The에 해당한다.
쉬링크와 비슷하지만 상대의 방어와 사이즈를 깎지 않고 '''공/체 합이 같으면 몇명이든 상관없이 조건을 충족한 추종자 전체한테 발동'''한다. 물론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다. 일반적인 평은 아이리 캐카가 아닌 이상 굳이 만들어 쓸 필요까진 없는 덥레. 최근의 천상계 배틀에서는 턴을 스킵해서 운영상의 우세를 점할 수 있게 해 주는 비오의 질풍일섬 쪽이 더 평이 좋다.

3.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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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의 마녀'''
커먼/ 사이즈 2/ 덱제한 3/ 공 7/ 방 2/ 체 1

단순한 카드를 이용한 흥미거리일 뿐입니다. 다른 재주는 부리지 않아요
평범한 공격형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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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알리고테'''
커먼/ 사이즈 2/ 덱제한 3/ 공 4/ 방 2/ 체 5
방어전 이 카드와 자신 캐릭터가 소속이 같을 경우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 -1.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물속에서 보는 달빛은 정말로 각별하네요. 당신도 들어와볼래요? 에이~ 물진 않을게요.
사이즈와 등급에 비해 꽤 쓸만한 저격능력. 흡이리의 재료로 엄청나게 많이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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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옥의 마녀'''
커먼/ 사이즈 4/ 덱제한 3/ 공 3/ 방 2/ 체 14

정말이에요? 태우던지 굽던지,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죠? 후후훗~ 사랑해요. 태워버리고 싶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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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에이전트'''
커먼/ 사이즈 3/ 덱제한 3/ 공 5/ 방 2/ 체 7
방어전 카드이름에 "GS"가 들어간 자신 덱 맨 위의 카드를 자신 필드 빈 첫번째 슬롯으로 옮긴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위대한 GS의 영광을 위해! 임무를 마치고 지금 귀환했습니다! 다음 임무는 뭔가요? 교국으로 가는겁니까?
GS덱 서치용으로 쓰이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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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대령 Z'''
언커먼/ 사이즈 5/ 덱제한 3/ 공 3/ 방 4/ 체 10
공격전 이 카드를 제외한 카드 이름에 "GS"가 들어간 자신 필드/핸드카드를 모두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 경우 옴긴 수 만큼 이 추종자의 공/체 증가.
수령님의 뜻을 전하고 모두를 이끄는 것이 내 사명이다. 일그러진 시간의 수레바퀴를 다시 돌려야 한다. 모두들 교국으로 향하라.
언커먼인 주제에 효과가 괴악하게 무서운 추종자. GS덱이라면 이녀석을 뽑는것으로 살육전을 시작할 수 있다. 패와 필드 합쳐서 네마리만 덱 밑으로 되돌려보내도 7/4/14가 된다. 게다가 ''''공격전 덱 밑으로 되돌린다'''이기 때문에, 잘만 하면 타이탄급 괴물도 만들 수 있다!
다만, 높은 방어때문에 레드문에게 털릴 수도 있다. 어느정도 키워놓지 않으면 레드문에게 헌납당한다. 레드문이 먼저 나와서 깽판치고 있을 때는 당연히 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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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엘더 슈넨블랑'''
언커먼/ 사이즈 3/ 덱제한 3/ 공 3/ 방 1/ 체 11
턴 개시시 자신캐릭터가 다크로어 소속일 경우 카드 이름에 "크레센트"와 "크레센트"가 아닌 다크로어 소속 자신핸드 맨 앞카드 2를 자신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 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카드 1을 상대 덱 맨 밑으로 옮긴후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당주가 결국 화를 당하는군. 그래서? 다른 엘더들은 어떻게 생각해? 더러운 피가 불러온 재앙을 방패삼아 교국을 막는건?
조건이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순수 다크로어덱이라면 크레센트와 스카델은 널널하게 있으므로 생각해볼만한 카드.
텍스트로 보면 아무래도 베르니카가 당주님을 쓰러뜨린 다음의 이야기를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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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계의 당주 베르니카'''
레어/ 사이즈 4/ 덱제한 1/ 공 7/ 방 2/ 체 7
방어전 자신핸드 다크로어 소속 카드의 사이즈종류 수 만큼 공격추종자의 공/체 감소. 감소치의 절반(올림)만큼 자신캐릭터의 라이프 증가. 이 특수능력은 다음턴 개시시 원래의 특수능력이 되는 능력으로 바뀐다.
자~ 내 앞에 무릎을 꿇어요. 날 올려다보세요. 그래요 그거에요. 수수방관하던 패배자완 다릅니다. 전 좀 더 밤을 즐길겁니다.
전 당주 루나플리나를 밀어버리고 새롭게 당주가 된 베르니카. 통칭 야베르. 일단 패가 말라버리지만 않으면 처음 얻어맞을때 라이프회복과 동시에 상대에게 디버프를 걸어버린다. 그러나 패에 같은 사이즈의 카드만 있으면 별 효과를 못본다.
이론상으로는 디버프 효과 최대치는 5이며 회복량은 3이다. 현재 카드의 사이즈가 7가지(1~6과 대망의 드레스업 시리온이 가진 10사이즈...)라지만 어차피 핸드는 다섯장 뿐이니...
루나 플리나보다 만들기도 쉽지만 대신 자체회복도 불가능하며 만월의 힘 대상이 못된다. 피의 전달 등으로 체력보조를 좀 해주지 않으면 금방 녹아버리니 주의. 게다가 특능은 턴 1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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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헌터 아이리'''
레어/ 사이즈 3/ 덱제한 1/ 공 6/ 방 2/ 체 7
공격전 이 추종자와 방어추종자의 사이즈 차이값 +2만큼 이 추종자의 공/체 증가. 이 특수능력은 다음턴 개시시 원래의 특수능력이 되는 능력으로 바뀐다.
베르니카. 어리석은 밤의 쾌락에서 널 해방시켜 주겠어. 15의 마안이 담긴 이 검이라면 널 죽일 수 있어.
에피 5에서 등장한 기본 4캐릭터형 추종자. 전시타만큼은 아니더라도, 흡이리 역시 상당한 수준의 레어로 평가받고 있다. 라고 데 시그네스에서 등장했던 검의 용도도 텍스트에서 드러난다.
사이즈가 3이므로 3사이즈 추종자에게는 공/체를 2밖에 못올리지만, 6사이즈 상대로는 공/체가 5나 올라간다! 있을리는 없지만 10사이즈인 드레스업이 그냥 올라와있기라도 한다면 공체에 +9. 악마같이 강해진다. 양민학살&고사이즈 저격의 양면을 두루 갖춘 카드. 다만 방패파괴 맞으면 완전히 털리는데다가 의외로 내구도가 떨어지는지라 초반 2,3턴이 고비다.[2]
만월의 힘 대상이 못된다는것과, 베르니카와 함께 턴 1회밖에 특능을 못쓴다는 것이 안타까운 추종자.
뱀발로 저 마안은 선조들의 눈을 가져와 만든 것이라고 한다.[3]
의외로 스카델의 의식과 상성이 좋다. 스카델의 의식은 3사이즈고, 따라서 스카델 의식 효과로 흡이리를 불러내면 최대 505버프가 걸린다. 다른 추종자라면 여기서 끝나고 사이즈가 늘어 골머리를 썩이지만 흡이리에 한해서 이 부분은 축복이 될 수 있다. 즉, 사이즈가 8사이즈가 되면서 '''능력이 엄청나게 강해진다!!!' 8사이즈 흡이리로 1사이즈 추종자를 공격할 경우 909 버프를 생성하게 된다. 또한 본래 3사이즈이기에 최하 202 버프였던 것이 해금되고, 상대 역시 사이즈를 올리지 않았다면 버프량이 크게 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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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플리나'''
레어/ 사이즈 2/ 덱제한 1/ 공 4/ 방 2/ 체 6
공격전 자신필드에 다크로어 소속 추종자가 2 이상일 경우. 방어 추종자의 공/방 -1/-2.
엘더들이 내게 주박을 건 건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어. 좀 더 조사할 필요성이 있겠군.
베르니카에게 당주 자리를 빼앗긴 루나플리나의 생존 확인. 베르니카에게 패했던 이유는 엘더들의 음모 때문이었던 듯 하다.
성능은 에피1의 신성연구회 리디아와 같은 특능. 리디아보다도 사이즈가 작아서 특능 발동하기가 상당히 용이하다.
다크로어에 저사이즈 레추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사이즈 레추인것만으로도 상당히 가치있는 추종자.
여담으로 에피1의 당주 시절때와 몸매가 많이 달라져서 팬들은 당주님에게 없던 슴가가 대체 어디서 생겼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1] 굳이 말하자면 대전쪽이 더 쓸만하다는 평. 물론 꿈섬 리오나 고대성역의 아이젠웨인같은 버프를 흉악하게 하는 대 보스전에도 쓸만하다[2] 4턴째부터는 쉬링크같은 원탑 저격만 조심하면 어지간하면 쓸고 다닌다.[3] '한복의 아이리'카드 텍스트가 의미심장해지는 순간이다. 노리개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