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카드/다크로어/에피소드 8

 


1. 캐릭터
2. 스펠
3. 추종자


1.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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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아이리'''
레어/ 포인트 1/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 필드 추종자 1의 공/체 +1/+2. 핸드 첫 번째 카드를 자신 덱 맨 위로 보낸다. 보낸 카드가 다크로어 소속일 경우. 랜덤한 자신필드 추종자 1의 체력 +2
성야의 종소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이 의뢰도 끝이 보이는군.
산타 카드들이 다 그렇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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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헬레나'''
레어/ 포인트 50/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 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2. 자신 필드에 추종자가 없으면 자신핸드 추종자 1의 공/체 +2. 자신핸드, 필드에 추종자가 없으면 자신 덱 맨 위의 추종자 공/체 +2. 해당 추종자의 소속이 다크로어 소속일 경우 사이즈 -1.
나눔의 미덕은 모두의 신뢰와 유대를 얻기위한 첫걸음입니다. 자 제 선물을 받아주세요. 마음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좋긴 한데 산누스가 너무 좋아서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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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세번째 별'''
언커먼/ 포인트 20/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 덱 맨 밑에 "GS 전투원" 추종자 1을 생성한다. 자신 캐릭터의 라이프가 상대보다 적을 경우 자신 라이프 +1?
"교국의 황혼이 머지않았습니다. 작은 바람이 모든것을 바꿀 겁니다. 준비하세요. 언니..아니, 4번째 별 님." 안경 너머의 눈동자는 석양빛을 받아 더욱 빛났다. 그 빛깔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잠시 내 위치를 잊을 뻔 했다.
GS덱에서 GS 전투원을 넣을 필요가 없어졌다. 게다가 덱사방지까지 한다.
대사를 보면 4번째 별과 자매사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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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파괴자 세븐'''
턴 개시시 홀수턴이면 자신 무덤 맨 위에 "좀비"카드 2장을 생성한다. 짝수턴이면 자신 무덤 맨 위의 다크로어 카드 1장을 제거한 후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공/방/체 -1/-1/-2.
그들은 소모품일 뿐입니다. 누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적은 이 안에 있습니다. 누구도 절 부정할 순 없습니다. 이 세계는 멸망할것입니다!

사립 세븐이나 어나더 세븐과 달리 카드를 한장만 소모한다.
언테나 카론과 같이 써먹으면 좋은 카드.
에피소드 7에서 발매된 어둠의 마녀 세븐이 추종자 인기투표 1위를 해서 발매된 카드이다.

2.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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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본능'''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3/ 제한매수 3
자신필드 첫 추종자를 자신 덱 위로 보낸다. 그랬을 경우 자신필드 다음 첫 추종자의 공+4, 보낸카드의 방어력만큼 체력증가. 보낸카드가 "천리교"일 경우 추가로 사이즈 -1.
당신은 제가 지켜드립니다. 가르침을 기억하세요.
커먼 치고는 꽤 좋은 성능. 고방어 추종자를 보내면 체력도 쉽게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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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튜터'''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2/ 제한매수 3
이 카드와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를 제외한 전체필드 카드 사이즈 -1. 감소치 만큼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의 공/체 증가.
끝없이 연구하고 끝없이 탐구하십시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법. 신의 가르침을 너무 믿지는 마십시오.
한 번 쓰면 공/체 +2~4 정도, 운이 좋으면 +5 정도가 나온다. 상대 카드의 사이즈도 깎는 것이 약간 단점.
전에는 이 카드와 대상이 되는 추종자 카드의 사이즈도 깎고 버프에 더했으나, 하향되어 공/체 2의 손해를 봤다. 대신 버프효과가 랜덤에서 첫 번째 추종자로 변경된 것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아진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첫번째 추종자를 타게팅으로 하는 마법이 상당히 많아서 튜터먹인 녀석을 저격당해 불리해지기 쉽다... 강탈, 교체마술같은 첫번째 추종자 스나이핑 스펠을 조심해야 한다. 다소 어렵지만 조건이 좋다면 커먼 치고는 제법 좋은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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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언커먼/ 포인트 3/ 사이즈 2/ 덱제한 3
자신필드 추종자 사이즈의 합이 상대필드 추종자 사이즈의 합보다 클 경우 상대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방/사이즈는 절반(올림)이 된다.
우리는 압도되었다. 아니 누구라도 그것을 보면 압도당할 것이다.
닥로판 쉬링크긴 한데 랜덤인데다 조건 채우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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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돌격대형'''
언커먼/ 포인트 3/ 사이즈 3/ 제한매수 3
카드이름에 "GS"가 들어간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를 상대필드 빈첫번째 슬롯으로 옮긴 후 해당추종자는 공격력 =0 이 되고 감소치절반(내림)만큼 체력증가후 "방어전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방어력 -1" "턴 개시시 이 추종자를 무덤으로 보낸다"특수능력이 된다.
?선두는 내가 맡는다.GS 고유의 돌격진의 가장 무서운 점은 두려움을 모르는 GS 단원들이다.
보낸 다음에 두번만 쳐도 전체 방 -2라는 점에서 엄청난 스펠
한별이같은 고사이즈 한마리를 보내고 이스프릿이나 사무소장으로 특능을 없애면 상대측은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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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신의 의식'''
레어/ 포인트 13/ 사이즈 1/ 제한매수 2
상대필드에 스펠 카드가 있을 경우 자신 덱 맨 위의 추종자 1을 자신필드 빈 첫번째 슬롯에 공/체 +4해서 배치한다. 해당 카드가 자신 캐릭터와 소속이 다를 경우 사이즈 -1.?
?나온다. 나와. 의식은 순조로워. 이제 곧…
'''대놓고 잡덱쓰라고 하는 카드'''
순덱이면 사이즈-1 효과를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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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즈말 이미지'''
더블레어/ 포인트 50/ 사이즈 2/ 제한매수 1
자신캐릭터가 다크로어소속이면 자신필드 두번째 추종자의 특수능력을 첫번째 추종자에게 추가한다. 추가된 특수능력 수만큼 첫번째 추종자의 공/방/체증가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다.
쓰기에 따라서 엄청나게 좋을수도 있는 카드.
로일 이사장 + 전시타같은 답이 안나오는 카드를 만들수도 있다.

3.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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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도 에프리바'''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1/ 덱제한 3/ 공 0/ 방 1/ 체 10
어둠속을 헤매이는 당신에게 등불이 되겠습니다. 제가 전하는 그분의 가르침을 들어주세요.
오컬트회 마냥 공격력이 0이다.(...)
고기방패로 쓸수 있겠지만 비나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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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가 L 레슈리'''
커먼/ 포인트 5/ 사이즈 4/ 덱제한 3/ 공 7/ 방 2/체 11
공격전 카드이름에 "천리교"가 들어간 카드가 자신필드에 없을경우 이 추종자의 공/방 -1.
그래요. 믿으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바로 저곳에 있습니다.

천리교도들만 꾸준히 유지시키면 좋은 카드. 물론 단독으로 쓰면 순식간에 무덤행이다.
칠판에 별게 다 그려져 있다. Emiya Mulzomdao, 앵그리버드, 동행 큐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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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도 이로마'''
언커먼/ 포인트 7/ 사이즈 2/ 덱제한 3/ 공 7/ 방 0/ 체 4
방어전 이 카드가 행동종료 상태일경우 공격추종자를 상대필드 빈 첫번째 슬롯으로 옮긴다. 그랬을경우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이봐! 거기! 줄을 서야지. 사람들이 많으면 항상 말썽이 일어난다니까.
체력이 너무 잉여롭기 때문에 쓰긴 어려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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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의 적 레키'''
언커먼/ 포인트 3/ 사이즈 3/ 덱제한 3/ 공 4/ 방 3/ 체 4
방어전 이 카드가 행동종료 상태일 경우 공격추종자의 공/체 -2/+1
흡혈귀가 피를 흘리는걸 본 적있나요? 전 그게 참을 수 없어요. 아이레…. 보고싶어요. 흡혈귀를 사냥하는 흡혈귀의 피는 어떤 맛일까요
행동종료를 시키느냐 못시키느냐가 관건이긴 한데 체력이 너무 낮다.
차라리 사이즈를 4로 올리고 체를 더 올렸으면 좋았을 카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리와 아이린의 어머니인 아이레는 인간이 아니라 흡혈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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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델 그르나쉬'''
레어/ 포인트 13/ 사이즈 4/ 덱제한 2/ 공 6/ 방 3/ 체 6
공격전 이 카드의 체력 +1방어전 이 카드의 체력이 6이상일 경우 이 카드의 체력=5. 감소된 수치만큼 공격추종자의 공/방 감소 후 이 추종자의 특수능력은 다음 턴 개시시 원래의 특수능력이 되는 능력이 된다.
호오. 나와 눈을 마주치다니 제법 배짱이 두둑한걸. 배짱만큼이나 실력이 있는지 볼까?
전엔 1회용이었지만 상향되면서 매턴 한번씩 쓸수 있게 되었다.
흡교나 신호탄같은 체버프를 조금만 먹여도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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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녀 헤리온느'''
레어/ 포인트 33/ 사이즈 4/ 덱제한 1/ 공 4/ 방 2/ 체 13
공격전 자신 캐릭터가 다크로어 소속이면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의 특수능력은 원래의 특수능력으로 돌아간다.방어전 자신필드 "마녀"추종자 전체 체력 +2.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마녀들 중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그녀는 타인과는 다른 시간에 살고 있다.원하는게 뭐냐? 영원한 젊음? 그런건 시시하지 않냐?
일회성 특능을 부활시키기 좋은 카드.
다만 판타즈말 이미지의 효과도 없애버린다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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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가의 장 헬레나'''
이벤트/ 포인트 1/ 사이즈 6/ 덱제한 2/ 공 8/ 방 3/ 체 12
공격전 상대핸드 추종자 전체 체력-1. 없을경우 이 추종자의 체력+3 후 자신 캐릭터가 "헬레나"면 이 카드의 공격력+1.(턴에 1회 발동)방어전 상대핸드 추종자 전체 공격-1. 없을경우 이 추종자의 체력+3 후 자신 캐릭터가 "헬레나"면 이 카드의 공격력+1.(턴에 1회 발동)
가르침을 전파하고 바른 길로 사람들을 이끌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망해버린(...) 한정판매 헬레나 극세사 타올을 사면 주는 카드.
상대 핸드 추종자들의 체력을 계속 털어 필드에 나오기도 전에 걸레짝으로 만들어 버린다. 핸드에서 파괴되어도 필드에서 파괴된 것처럼 라이프를 깎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카드. 단 상대 핸드에 추종자가 없을 때 생기는 능력치 상승은 보기 쉽지 않은 편. 2장까지 넣을 수 있지만 사이즈 부담도 있어서 쓰기 힘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