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나이트/무기/지팡이

높은 에너지 소모에 각종 디버프나 전방위 공격, 방어용 구체 생성 등의 다양한 공격형태를 지닌다. 다만 전방위 공격의 경우는 집탄율이 심각하게 낮고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1. 코드(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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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고유 무기이며 생긴건 책이지만 지팡이 강화 특성을 받는다.
책에서 에너지 구체가 생성된 뒤 적에게 유도되는 방식이다. 마법사 캐릭터를 8000젬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구체를 2개씩 날린다.
DPS는 적당하나 공격이 벽에 너무 쉽게 막힌다. 벽에 붙어서 공격하면 아예 안 나갈 정도. 다른 무기를 구하는 쪽이 좋다.
산탄 수 증가 특성을 받는다.

2. 나무 십자가(Wooden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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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후 각 캐릭터마다 고유 무기 추가로 생긴 사제의 고유무기.
앞에 구조물이 없고, 몬스터가 공개된 장소에 있다면 사용 시 몬스터의 위치 밑에 마법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방식의 지팡이. 몬스터의 크기에 따라 범위가 달라지며 범위 내에 모든 대상에게 피해를 준다. 몬스터가 겹칠 시 피해가 중첩된다.
처음에는 2타겟이며, 산탄 수 증가, 지팡이 피해 증가 등의 효과를 받는다. 산탄 수 증가는 타겟을 1타겟 늘려준다.
사제 캐릭터를 8000젬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외형이 변경되며 대미지가 2 증가하고 타겟 수가 1 늘어난다.
생각보다 강력하며 무엇보다 방해물만 없고, 몬스터의 이동속도가 느린 편이라면 거의 무조건 맞기에 상당히 좋은 무기.

3. 역병의 지팡이(Staff of pl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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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술사의 고유무기이며, 전방에 세 갈래로 데미지 1의 가시들을 깐다.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 사용에 숙련도를 요구한다. 이 가시들의 수가 상당히 많아 지팡이 데미지 +1인 지팡이 강화 특성과 궁합이 좋다. 산탄 수 증가, 집탄율 증가, 지팡이 강화 특성을 받을 수 있으며, 광전사 조각상 효과 적용 시 탄환이 커지는 다른 무기들과는 다르게 사거리가 무한으로 늘어나고, 가시 갈래에 유도 기능이 생기는 데다가 광전사 조각상 효과인 공격력 2 증가와 맞물려 조각상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한정으로 주황, 빨간 등급 무기와 비견될만한 성능을 가지게 된다.

4. 지팡이(Magic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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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무 조각처럼, 언제 부서 질지 모를 것입니다. -지하실

공격 버튼을 누르면 파란 구체 2개가 캐릭터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
이 구체는 탄환을 막아주며, 구체가 적에게 닿을 시 대미지 4를 주고, 치명타가 터지면 대미지와 함께 에너지를 회복한다. 대신 구체가 탄환이나 적에게 피격당하면 구체가 짙은 파란색으로 되면서 잠시동안 재차징 시간을 갖는다. 지속시간이 존재한다.
구체가 2개 뿐이라, 구멍이 많이 존재하여 그다지 좋지 않다. 지속시간 중에 다시 지팡이를 사용하면 지속시간이 그만큼 늘어난다. 생각보다 기본 지속시간이 짧으니 몇번 사용한 후 전투에 진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광전사 조각상 버프를 받으면 구체의 크기가 커지는데 연장하면 연장한만큼 커진 구체가 유지된다!!
금색 물감을 사용하면 황금 지팡이가 된다.

5. 자연의 지팡이(Staff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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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식	나무 막대기 + 대파

자연, 식물, 나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지하실

자신 주변 8방향으로 초록색 공격을 발사한다. 타격점이 캐릭터보다 살짝 앞에 있어 근접해서 쏘면 8발이 한꺼번에 박힌다. 특성만 조금 골라주면 50이상의 데미지를 주는것도 가능하다.

6. 파도의 지팡이(Tidal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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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창에서 나오는 탄환이 느리게 퍼지면서 나온다. 오피서 2스킬과 궁합이 좋다.

7. 빛 법장(Staff Of Lig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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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하늘의 등불이었어요 -지하실

탄환을 4방향으로 발사한다. 탄환이 물체에 닿으면 4방향으로 분리되며 각각 2의 피해를 준다. 산탄 수 증가 특성을 찍으면 6방향으로 발사하고 벽 반사 특성빨도 잘 받는데다 에너지 소모도 적당해서 연비가 좋은 편이다.

8. 대마법사의 오래된 지팡이(Grand Wizard`s old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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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의 지팡이의 탄환을 3개로 줄이고, 등급을 초록색으로 바꾼 지팡이. 대마법사의 지팡이의 하위호환.
참고로 원래는 이게 대마법사의 지팡이였다. 패치로 새로운 대마법사의 지팡이 스프라이트로 바뀌고 이녀석은 '오래된' 타이틀을 붙이고 성능이 떨어지게 된 것. 무기 제작사에게 맡기면 업그레이드 키트 대신 '오래된' 무기 공통으로 나오는 1회용 부착물 '시간 변조기'가 나오는데, 이걸 장착하면 '''대마법사의 지팡이가 된다!''' 초록 무기가 보스 무기가 되는 기적. 유일하게 보스를 잡지 않고 필드에서 보스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무기다.

9. 서리 지팡이(Staff Of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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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지 마십시오 -지하실

조합식	나무 막대기 + 얼음 스파이크

얼음조각을 날려서 적을 얼릴 수 있다. 치명타율이 높고 산탄이라 굉장히 적들을 잘 얼린다.
대미지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부담스럽다.

10. 불꽃 지팡이(Staff Of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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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있는 커플들을 보았을 때,이 지팡이가 무의식적으로 내 손에 미끄러졌습니다. -지하실

전방으로 화상 디버프를 입히는 화염 탄환 7발을 날린다. 보스 같은 덩치가 큰 적에게 근접해서 발사하면 꽤 강력한 대미지가 박힌다. 탄수가 많아 벽 반사 특성만 있어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11. 마법사의 지팡이(Staff Of Mag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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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조각상 능력 사용 시 발사되는 유도탄을 4개 발사한다. 산탄 수 증가 특성이 있으면 총 6개가 발사된다.

12. 유기체 파도(Organic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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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식	파도의 지팡이 + 대파

일정 거리 내에서 공전하는 탄환을 발사한다.
산탄 수 증가 특성에 영향을 받으며, 탄이 꽤 나가는 편이다. 또한 벽 반사도 되는데 벽에 닿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 공전한다. 지팡이 강화 특성을 받으며 지뢰 용도로 쓸 수 있어서 기원의 장에서 꽤나 쓸만하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별로라는 평가가 있다.

13. 여신의 지팡이(Goddess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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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빛의 탄환을 사방으로 발사한다. 각 탄환은 벽에 세 번 튕길 수 있으며, 탄환끼리 부딪히면 서로 튕긴다.

14. 번개 지팡이(Staff Of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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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진노! -지하실

플라즈마 독수리처럼 작은 탄환 12개가 캐릭터를 중심으로 여러 방향으로 퍼지고, 벽에 닿으면 튕긴다. 기사가 스킬 사용 후 난사하면 잡몹방을 쓸어버릴 수 있다. 다만 박스들도 같이 부수는 바람에 멀티플레이 시에는 본의 아니게 팀킬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름과는 달리 번개 속성은 아니고 빛 법장의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트의 주먹과 조합해서 천상의 주먹을 만들 수 있다.

15. 쓸데없이 커다란 지팡이(Fine Magic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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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입니다.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른 고품질 -지하실

지팡이의 강화형. 파란 구체 4개가 캐릭터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
구체는 탄환을 막아주며, 적에게 닿을 시 대미지를 주고 치명타가 터지면 대미지와 함께 에너지를 회복한다. 이 구체 또한 한 번 피격을 당하면 잠시동안 재차징 시간을 갖는다. 그냥 지팡이보다 구체가 많아 더 안정적이다.
지속시간 동안 공격 키를 누르면 에너지 소모 없이 지속시간을 연장할 수 있었지만 2.0 대규모 패치로 '''지속시간 동안 연장을 시켜도 에너지를 소비하게 너프를 먹었다.'''[3] 의외로 광전사의 석상 효과를 받는데, 구체의 크기와 회전 반경이 커진다. [4]
패치로 인해 구체의 속도가 빨라져 더 안정적으로 탄환을 막아낼 수 있게 되었다.
금색 물감을 달면 마력 황금 지팡이가 된다.

16. 환영의 지팡이(Staff Of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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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객에게 최적 -지하실

자신과 동일한 푸른색 분신을 생성한다. 이 분신은 지팡이 반대쪽 손에 들고있는 무기를 사용하며, 무기 소지 수 증가 특성을 찍은 경우 지팡이 다음 순서 무기를 사용한다.[5]
사실상 무기 제한이 없는 용병의 상위호환이다.[6] 소환된 분신에게도 펫 강화 특성의 효과가 먹히며 유지력이 급격히 올라간다. 분신 갯수는 하나이고, 지팡이 특성 선택 시 두 개를 소환할 수 있다.
기사가 스킬을 사용하면 2마리를 소환할 수 있다![7] 다만 스킬의 지속시간이 끝나면 추가로 소환한 분신은 그대로 사라진다.
이론상으로는 최강의 무기지만, 다른 무기도 받쳐줘야 하고 적들이 많아지는 후반에는 분신이 터져나가기에 에너지 소모가 급증한다. 지속형 레이저 무기는 사용 시간이 길수록 점차 데미지가 올라가는 특징이 있으므로 단발형 무기를 쓰는 것이 좋다. 환영의 공격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므로 고코스트 무기를 환영에게 들게 하자.
특이한 점은, 지팡이 용병 또한 이 지팡이를 들 수 있다.[8]
광전사의 두번째 스킬인 '프리스타일'을 사용하고 분신을 소환할 시, 작은 분신이 4마리 소환된다. 체력이 일반 분신보다 낮은 듯하다.

17. 해골 법장(Staff Of Skel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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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대에는 한 명의 지팡이가 있습니다. -지하실

2스테이지의 검을 든 스켈레톤을 소환한다. 해골의 스펙은 기사 조각상으로 소환하는 병사들과 똑같다.
스켈레톤은 20초 동안 지속되며, 개체 수 제한은 없다. 지팡이 강화 특성이 있으면 확률적으로 활을 든 해골이 나온다.
압도적인 물량을 내세워 공수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에너지 소모가 심하니 사제 조각상을 찾아보자.
광전사의 프리스타일을 사용하고 이걸 쓰면 작은 해골 4마리가 나온다.

18. 운성 지팡이(Staff Of Shoot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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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운석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하실

공격을 하면 하늘에서 운석을 3개 떨어뜨려 공격한다. 1스테이지의 보스 고블린 제사자의 공격과 같다. 스플래시 범위와 공격 범위가 매우 넓어 공격 2~3번이면 방 한 개를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선딜[9], 후딜 모두 끔찍하게 길고 에너지 소모가 높은게 단점. 보스전에서 효율이 무척 안좋다.
일정 확률로 화상 디버프를 건다.
특이하게도 산탄 수 증가 특성이 적용된다.[10]
여담으로 이름이 운석 지팡이도 아니고 유성 지팡이도 아닌 운성 지팡이다.

19. 대마법사의 지팡이(Grand Wizard's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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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저는 무지개의 동생입니다 -지하실

'''전체 치명률 공동[11] 2위 지팡이'''[12]
2스테이지의 '''그랜드 마법사''' 처치 시 나오는 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일반, 독, 얼음, 화염 속성의 탄환을 번갈아가면서 부채꼴 모양으로 발사한다. 꽤 탄환 수가 많고 치명타가 '''80'''으로 매우 높다.[13]
이 무기 또한 산탄 수 증가의 효과를 받는다. 만약 집탄율/치명타 확률 증가, 산탄 수 증가, 원소탄 치명타 피해량 2배 특성을 모두 찍었다면 쉴새없이 터지는 메즈와 정신나간 DPS로 잡몹이건 보스건 도륙내버리는 미친 무기가 된다.
참고로 원래 외형은 위의 대마법사의 오래된 지팡이의 외형이었다. 패치로 이 현재 외형으로 바뀌고 이전의 것은 '오래된' 접두를 붙이고 성능이 떨어지게 된 것.
오래된 대마법사의 지팡이에 시간 변조기를 부착하면 대마법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 된다.

20. 아누비스의 지팡이(Staff Of Anu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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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알 수 없는 탄환을 날리며 맞은 몹은 권총을 든 미라나 개구리로 바꾼다. 바뀐 몹은 원본보다 약하다.
엘리트 몹은 엘리트 미라나 개구리로 바뀐다. 바뀐 몹은 아군이 아니고 에너지 소모도 4이므로 여러모로 쓸데없는 무기...더군다나 보스에게 적중시켜도 데미지를 안주는 것은 물론 아무 효과도 없다.
라고 생각됐었으나 이 지팡이로 미라로 변신시킬 경우 그 미라의 공격력(탄 데미지)는 1로 바뀐다. 확실히 안정성은 높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무기... 그래도 엘리트 몹들이나 체력이 높아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들을 미라로 바꿔버려 쉽게 처치할 수 있게 해 준다. 적이 전부 미라로 바뀌면 클리어로 인정되어 다음 방으로 넘어갈 수 있다. 평화주의자에게 어울리는 무기.[14] 물론 지팡이의 효과로 변한 적들을 아무리 죽여봐야 돈은커녕 에너지도 획득할 수 없다. 그저 한 라운드 꾸역꾸역 넘기는 무한 모드의 후반에는 써볼만하다 싶을 수 있으나 그때쯤이면 상대해야 하는 몹의 물량도 상당 수 증가해있으므로 후반을 기대하며 쓸만한 것도 아니다.

[1] 밑의 해골 법장과 함께 법장이라는 이름을 쓰는데, 일단 법장이 승려용 지팡이라서 아주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번역에 오류가 난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2] 밑의 해골 법장과 함께 법장이라는 이름을 쓰는데, 일단 법장이 승려용 지팡이라서 아주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번역에 오류가 난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3] 그 대신 누른 만큼 시간이 누적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4] 초창기에는 구의 크기가 커지는게 아닌 구와 구의 간격이 벌어지고 구의 속도가 빨라졌었다.

[5]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지팡이 발동 직전에 무기를 바꿔들면 바꿔든 무기 다음 무기를 든다. 무기 증가 특성이 없으면 환영의 지팡이를 든 환영을 볼 수 있다(...).

[6] 놀랍게도, 무기에 장착된 부속물 또한 적용된다!

[7] 지팡이 특성 시 4마리

[8] 허나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용병은 두 번째 무기가 없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 들고 있어봤자 맞고만 있으니 손 못 대게 하자.

[9] 지팡이를 천천히 휘두르는 시간 + 운석이 떨어져 폭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 목표 지점에 있던 적이 움직여서 피하고도 남는 시간이다.

[10] 운석 개수 1개(...) 증가.

[11] 대마법사의 오래된 지팡이 포함

[12] 1위는 EM 저격총, 치명타 100%

[13] 게임 내에서 가장 높았... 지만 '''EM 저격총'''이 '''100'''이라는 치명타 수치를 들고 나와 치명률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14] 암살자 2스킬과의 효율이 좋다고는 하나 에너지 소모 대비 효율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