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인텔의 CPU 결합/전송용 하드웨어 구조.
"멘도시노" 셀러론이 등장하면서 등장한 규격.
기술의 발달로 L2캐시 내장이 쉬워지자, 다시 소켓형으로 회귀하면서 만들어졌다
370개의 핀을 가지기 때문에 소켓370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초기형 셀러론용 소켓은 펜티엄III용 소켓과 규격이 약간 달라서 호환이 안되는경우도 있다.
기존에 사용된 펜티엄/펜티엄 MMX계열에 사용된 소켓 5/7과 사이즈가 같다. 다만 핀 배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호환되지 않는다.
사용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