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까 (Hone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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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Hone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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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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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크라이베이비(Crybaby), 루이(Lou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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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크라이베이비(Cry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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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크라이베이비(Cry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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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 TRES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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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5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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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크라이베이비가 프로듀싱한 ‘솔직히 말할까’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멜로-힙합 장르의 곡이다. H.O.T의 ‘캔디‘를 모티브로 오랜 연인의 심경을 표현하고 있으며, 다솜이 내레이션을 맡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다.
2. 상세설명
- 데뷔앨범 TRESPASS의 수록곡이자 활동 후속곡. 무대 공개는 2015년 5월 13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이루어졌으며, 안무가 가미된 무대는 방송활동을 시작하면서 공개되었다.
- 타이틀곡인 무단침입과는 별개로 굉장히 부드럽고 귀여운 곡이다. 보통 올화이트 계열의 의상으로 활동했다.
- 이 노래에는 주헌과 I.M이 가사를 쓰지 않은 몇 안되는 곡인데 크라이베이비의 의견일 것으로 추정된다.
- 음원보다 음악방송에서 형원의 단독파트가 많이 줄었다.[1]
이는 안무 동선 때문으로 추정. 덕분에 민혁은 이득을 봤다.
- 처음으로 의자를 사용한 안무였으며 개인별 의자가 아닌 등받이가 없는 벤치 같은 의자를 이용한 안무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 방송마다 중간에 나레이션으로 들어간 I.M의 파트를 계속 바꿔불렀으며 막방 날에는 하트와 엑스를 하고 내려와야 하는 미션도 있었다.
- 쇼 음악중심 무대 중 특별히 가사 '오래 기다렸잖아 빨리 와'를 민혁이 당시 유행하던 애교인 나 꿍꿔떠 자기 꿍꿔떠[2]
자막은 당연히 '나 꿈꿨어 자기 꿈꿨어'로 나갔다.
로 대신해 부른 적이 있었다. - 15년도 9월을 끝으로 부르지 않게된 훔쳐와 안무가 사라진 출구는 없어와는 별개로 꽤 오랫동안 공연 큐시트에서 빠지지 않는 곡이었으며 이후 솔직히 말할까가 사라진 자리를 Because of U가 메웠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19년 월드투어에서 재등장한다!
3. 가사
'''〈솔직히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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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I.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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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상처주고 싶진 않어그래도 이제는 말해야 돼내 마음을 감추는게 쉽지 않어속고 있는 느낌 알어끝내려고 해밝게 웃던 널마지막으로 울리려고 해모든건 변해 아침이 밤이 되듯이그 밤이 지나면하루가 반복 되듯이그런 느낌이 매일아침에 나를 깨우듯이부지런히 찾아와널 지우려해 깨끗이 I’m sorry 하루종일 보고 또 봐도너무 좋았어 매일매일너의 얘길 듣고 또 들어 봐도너무 좋았어 예이예이제는 시간이 다 됐나봐우리도 남들과 똑같나봐재밌는 얘길 해도 나 고개만 끄덕이고있어 Oh ah 그 어떤 누구보다더 사랑하던 너야우주에서 가장 아름답던 너야도대체 내게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시간을 되돌리고파 솔직히 말할까 너도 알고있잖아이젠 너를 봐도 감동 없어 하는거 솔직히 말할까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솔직히 말할까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솔직히 말할까 넌 바보같이 웃고 있어 저기에 먼저 도착한 너가 보여밝은 웃는 너의 얼굴로시간을 뒤로 돌려 빨리 감기던 너와의 순간들이 지금 멈춰서 다시 돌아보니 녹고있네 굳게 얼었던 내 마음의 봄이었던널 밀어냈던 내가 착한 너를 홀로 두고 혼자 했던 생{{{#PLUM 각 후회가 될 때쯤에 내 손을 잡고 너가 하는 말 오래 기다렸잖아 빨리 와}}} Oh ah 그 어떤 누구보다사랑하는 너야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야 도대체 내게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시간을 되돌리고파 솔직히 말할까 말도 안되는 거야그 시간을 다 내려놓으려 했단게 솔직히 말할까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솔직히 말할까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눈은 날 가득 담고 있잖아 솔직히 말할까 넌 바보같이 웃고있어 넌 어제와 같은 오늘 나만 달랐어 내가 미쳤었나봐잠시 내가 익숙함에 속아 널 놨나봐 나 이런 맘 가질줄 정말 몰랐어 사실 잠깐의 투정인거야 니가 나를 녹여주길 바란거야 솔직히 말할까 말도 안되는 거야그 시간을 다 내려놓으려 했단게 솔직히 말할까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솔직히 말할까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솔직히 말할까 넌 바보같이 웃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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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원법
'''〈솔직히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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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상처주고 싶진 않어 그래도 이제는 말해야 돼 내 마음을 감추는게 쉽지 않어 속고 있는 느낌 알어 끝내려고 해 밝게 웃던 널 마지막으로 울리려고 해 모든건 변해 아침이 밤이 되듯이 그 밤이 지나면 하루가 반복 되듯이 그런 느낌이 매일 아침에 나를 깨우듯이 부지런히 찾아와 널 지우려해 깨끗이 I’m sorry 하루종일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았어 매일매일 너의 얘길 듣고 또 들어 봐도 너무 좋았어 예이예 이제는 시간이 다 됐나봐 우리도 남들과 똑같나봐 재밌는 얘길 해도 나 고개만 끄덕이고있어 Oh ah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사랑하던 너야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던 너야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시간을 되돌리고파 솔직히 말할까 (너도 알고있잖아, 이젠 너를 봐도 감동없어하는거) 솔직히 말할까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솔직히 말할까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솔직히 말할까 넌 바보같이 웃고 있어 저기에 먼저 도착한 너가 보여, 밝은 웃는 너의 얼굴로 시간을 뒤로 돌려 빨리 감기던 너와의 순간들이 지금 멈춰서 다시 돌아보니 녹고있네 굳게 얼었던 내 마음의 봄이었던 널 밀어냈던 내가 착한 너를 홀로 두고 혼자 했던 생각 후회가 될 때쯤에 내 손을 잡고 너가 하는 말 오래 기다렸잖아 빨리 와 Oh ah 그 어떤 누구보다 사랑하는 너야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야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시간을 되돌리고파 솔직히 말할까 (말도안되는거야 그 시간을 다 내려놓으려 했단게) 솔직히 말할까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솔직히 말할까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솔직히 말할까 넌 바보같이 웃고있어 넌, 어제와 같은 오늘 나만 달랐어 (내가 미쳤었나봐 잠시 내가 익숙함에 속아 널 놨나봐) 나 이런 맘 가질줄 정말 몰랐어 (사실 잠깐의 투정인거야 니가 나를 녹여주길 바란거야) 솔직히 말할까 (말도안되는거야 그 시간을 다 내려놓으려 했단게) 솔직히 말할까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솔직히 말할까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솔직히 말할까 넌 바보같이 웃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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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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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MONSTAX WORLD TOUR 'WE AR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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