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 드라마 각시탈의 등장인물. 배우는
최대철.
조선중앙일보의 기자로 독립운동가이자
동진의 참모이다. 그리고 송 기자의 이름은 알 수 없다.
조선인 최초로 권투 챔피언이 되어 옷에 일장기를 붙이고 축제를 하던 선수가
[1] 만세운동이 발생하고
일장기를 뜯어버리는것을 촬영해 그대로 기사에 실어버린다.
이후 일본군에 연행됐다가
이강토와 독립군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동진과 함께 다니며 여러 독립 활동들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