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저격자 살인사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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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2부작 오리지널 에피소드.

2. 방영 시기,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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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송	화수
수수께끼의 저격자 살인사건	1998.11.16 1998.11.23	124 125
수수께끼의 총격사건	2004.06.16 2004.06.17	2 - 23 2 - 24

3.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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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남자, 빨간색은 여자.

'''타나카 유키코''' (김소정) 25세 / 이시모토 사장 비서	히키타 유미
	여민정
'''이시모토 세이지''' (양태준) 54세 / 회사 사장, 의뢰인	카와쿠보 키요시
	황원
'''니이쿠라 츠네아키''' (신정민) 32세 / 국회의원 비서	타나카 타카시
	현경수
'''타카다 마사오''' (박건희) 국회의원	나카 히로시
	시영준
'''히라오카 시로''' (김중선) 35세 / 금품 갈취범	오오토모 류자부로
	김기흥
'''시와다 켄이치''' (송경주) 29세 / 타나카 유키코의 애인	사토 마사미치
	신용우

4.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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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카다 마사오(박건희)
사인	이시모토 사장과 근접한 순간 사살
2	히라오카 시로(김중선)
사인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의 충격을 받아 사망

5. 범인과 그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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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니이쿠라 츠네아키 (신정민)
나이	32세
신분	국회의원 비서
살해 인원	2명
죄명	살인죄

범인은 오랫동안 타카다 마사오(박건희) 의원을 모시면서 자신을 타카다 의원의 후계자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는데 타카다 의원이 은퇴할 기미가 안보이자 히라오카 지로(김중선)를 꾀어 타카다 의원을 살해했고 히라오카가 눈치챌까봐 폐건물에서 히라오카를 밀어서 살해한것이다. 타카다 의원을 살해할 때 썼던 권총에 연결된 전동기를 찾지 못하자 회사의 사장인 이시모토 세이지(양태준)에게 혐의를 덮어씌우기 위해 사장실에 리모컨을 두는 행동을 했으나 니이쿠라가 살인범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권총에 연결된 모터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에 넣는 건전지를 맨손으로 만져서 지문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