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VOCALOID 오리지널 곡)

 



'''수인'''

종이비행기
'''囚人''' (수인)
'''가수'''
카가미네 렌
'''작곡가'''
수인P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08년 11월 1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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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인(囚人)은 카가미네 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수인P(囚人P). 2008년 11월 1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한국에서는 죄수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후속곡으로 종이비행기라는 곡이 있다.
후속곡인 종이비행기과 함께 하나의 비극을 주제로 한 곡으로 수인(囚人)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곡으로 특유의 비극적인 스토리로 유명하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ある時代 ある場所
아루 지다이 아루 바쇼
어느 시대의 어느 장소
一人の囚人が 柵越しに恋をする
히토리노 슈-진가 사쿠고시니 코이오 스루
한사람의 죄-수가 철창너머로 사랑을 한다
セツナイ セツナイ
세츠나이 세츠나이
안타까워 안타까워
自由を 奪われ 迫害を 受ける
지유-오 우바와레 하쿠가이오 우케루
자유-를 빼앗기고 박해와 차별을 받는
汚い 僕と君とじゃ
키타나이 보쿠토 키미토쟈
지저분한 이런 나와 너는-
サガアル サガアル
사가 아루 사가 아루
맞지 않아 맞지 않아
手紙を書きました 紙飛行機を折って
테가미오 카키마시타 카미 히코-키오 옷테
편지들을 써봤었어 종이비행기를 접-어선
二人の壁越えて届けるように
후타리노 카베 코에테케루요-니
두사람의 벽을 넘어갈수 있도록
トンデケ トンデケ
톤데케 톤데케
날아가 날아가
あぁ いつか自由に なれるというのも
아아 이츠카 지유-니 나레루토 이우노모
아아 언젠간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嘘だと しってるんだ
우소다토 싯테룬다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
君がいればどんな嘘だって 全て本当になる気がした
키미가 이레바 돈나 우소닷테 스베테 혼토-니 나루 키가 시타
네가 곁에 있으면 어떤 거짓이라도 전부 다 진실이 될 것만 같았어
「僕とこっちに来て話そうよ」
「보쿠토 콧치니 키테 하나소-요」
「여기에 와서 나랑 함께 이야기하자」
けしてこの思いは 伝わらない
케시테 코노 오모이와 츠타와라나이
결코 이 마음은 전해지지 않으니까
だけど君を 見てることが
다케도 키미오 미테루 코토가
하지만 난 너를 지켜보는 것이
明日への ささやかな幸せ
아시타에노 사사야카나 시아와세
내일을 향한 아주 사소한 행복이야
幾日幾月 あれから日
이쿠히 이쿠츠키 아레카라 마이니치
몇일 또 몇달동안 그로부터 매일같이
君の紙飛行機が僕の
키미노 카미 히코-키가 보쿠노
네가 보내는 종이비행기가 나의
ヨロコビ ヨロコビ
요로코비 요로코비
기쁨이야 기쁨이야
だけども君は 突然僕に告げた
다케도모 키미와 토츠젠 보쿠니 츠게타
하지만 너는 갑작스레 나에게 말했지
遠くに行くのよだから
토-쿠니 이쿠노요 다카라
멀리 떠나게 되었어 그러니
バイバイ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잘 있어 잘 있어
あぁ 苦しみながら 今日まで生きてきて
아아 쿠루시미 나가라 쿄-마데 이키테 키테
아아 괴로운 이 곳에서 오-늘까지 살아오며-
これほど 泣いた日は無い
코레호도 나이타 히와 나이
이렇게나 울었던 날은 없어
君がいればどんな運命も 笑顔に変えられる気がしたんだ
키미가 이레바 돈나 운메-모 에가오니 카에라레루 키가 시탄다
네가 곁에 있다면 어떤 운명이라도 미소로 바뀔 것 같은- 느낌이었어
名前も知らない君とであって 未来が輝いた気がしたんだ
나마에모 시라나이 키미토 데앗테 미라이가 카가야이타 키가 시탄다
이름조차 모르는 너와 만난 동안엔 내 미래가 반짝인 것 같은 느낌이었어
呼ぶことも 追うことも 出られない 僕にはできない
요부 코토모 오우 코토모 데라레나이 보쿠니와 데키나이
부르는 것도 뒤쫓는 것도 나갈 수 없는 나는 아무것도 못해
ついに僕の番が来た
츠이니 보쿠노 반가 키타
마침내 나의 차례가 왔어
君のいなくなった今 この世に未練は無いけど
키미노 이나쿠 낫타 이마 코노 요니 미렌와 나이케도
네가 사라져 버린 지금 이 세상에 미련같은 건 없지만
なぜだかココロが叫んでる
나제다카 코코로가 사켄데루
어째선지 마음이 외치고 있어
もう少しだけ生きたい
모- 스코시다케 이키타이
조금이라도 더 살고싶어
今はもう難しい気持ちじゃなくて ただ最後に君に
이마와 모- 무즈카시이 키모치쟈 나쿠테 타다 사이고니 키미니
지금은 이제 복잡한 기분이 아니라 그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너를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君と過ごした日は戻らずに 走馬燈のように蘇る
키미토 스고시타 히와 모도라즈니 소-마토-노 요-니 요미가에루
너와 함께 보낸 날은 돌아오지 않고 마치 주-마등처럼 계속 되살아나네
一つ一つ君がくれたもの
히토츠 히토츠 키미가 쿠레타 모노
하나씩 하나씩 전부가 네가 준 것들
それが僕の生きる糧になっていた
소레가 보쿠노 이키루 카테니 낫테이타
그것이 내가 살아갈 양식이 되어있었어
闇が渦いてる草の そばにく綺麗な一輪華
야미가 우즈마이테루 잣소-노 소바니 사쿠 키레-나 이치린카
어둠이 소용돌이 치는 잡초의곁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生きていく世界が違ったよ
이치테이쿠 세카이가 치갓-타요
살아가는 세계가 서로 달랐었-어
だけど必死に手を伸ばしてた
다케도 힛-시니 테오 노바시테타
하지만 필-사적으로 손을 뻗었어
お願いもしこれが最後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레가 사이고나라
부탁이야 혹시 이게 마지막이라면
僕をあの子と話をさせて
보쿠오 아노 코토 하나시오 사세테
나를 그 아이와 이야기하게 해줄래
狭く暗い閉じたその部屋に 切なくただその声は響く
세마쿠 쿠라이 토지타 소노 헤야니 세츠나쿠 타다 소노 코에와 히비쿠
비좁고 어두운 굳게 닫힌- 이 방에 그저 내 목소리가 애절히 울려퍼져
胸も息も 苦しくなる
무네모 이키모 쿠루시쿠나루
가슴이 호흡도 괴로워져서는
せめて君の 名前だけでも
세메테 키미노 나마에다케데모
적어도 난 너의 그저 이름만이라도
知りたかッタ
시리타캇타
알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