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소년
1. 개요
대한민국의 9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퓨어의 2기로서 기획되었다. 때문에 영문명은 PURE BOY를 사용. 2015년 1월에 '흰눈이 내리면' 이라는 싱글앨범이 일본타워레코드에서반향을 일으키며 일본타워레코드 K-POP 차트에 2주간 3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5.7.1. 일본의 메이저음반사 '유니버셜뮤직재팬'에서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7월 첫주 일본타워레코드차트 3주 연속 1위, 오리콘차트 5위라는 신인으로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곡을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한 소속사 박상현 대표 프로듀서의 역량이 한몫했다는 후문. 하지만 일본에서 공연장을 담당했던 양모매니저와 황모,전모 맏형 멤버 등과 결탁하여 멤버들이 탈퇴로 이어졌고 그들은 노티보이즈(Ntb)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하였다.
몇개월후 잠적했던 멤버 중 상윤과 하영이 잘못을 뉘우치고 2016년 1월 복귀선언을 하고,소속사 준비생들과 함께 '순정L' 을 결성하여 동방신기의 '풍선'을 리메이크하여 발표하고 일본활동을 이어나갔다. 그 탈퇴했던 멤버들(NTB)과 매니저와 원래 소속사간의 법정싸움이 이어졌으며 2017년 12월에 법원의 조정으로 합의를 하였다. 2017년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멤버 엔엘(한민호), 이서규등이 출연하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끝날무렵 소속사대표의 건강악화로 소속사는 일정기간 휴업을 하였다가 현재 소속사대표가 건강을 회복하여 자신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본엔터테인먼트 법인인 스타파크엔터테인먼트사와 아이티엔터테인먼트를 재정비한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매니저 정실장과 신인발굴및 매니저먼트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박대표의 장점인 음반프로듀싱을 통해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을 프로듀싱하기로 예정되는 등 해외쪽으로 음악 역량을 뻗어나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박대표는 일본의 백종원이라 불리는 '히코마로' 씨와 호형호제 할정도의 친분으로 히코마로씨가 소속된 일본의 대형기획사 '오타프로'와 전락적 제휴를 맺는등 일본 연예계 쪽으로는 타의추종을 부러워할 정도로 상당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정소년의 일본 오리콘 차트 5위, 일본타워레코드차트 3주간 1위라는 기록은 신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큰 성과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2. 멤버
2.1. 전 멤버
모두 순정소년 재적당시 프로필이다.
기사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멤버들에게월급을 지급했다고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7년, 6년 6개월.
그리고 2016년 9월, 충격적인 기사가 발표되었는데 현 노티보이즈 소속 전 멤버 3인의 폭행혐의. 가해자는 지호(황태*), 상민(전상*), 양희* 실장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는 서규, 상윤, 하영이 된다.#[3][4] 그리고 9월 20일 폭행혐의에 대해 벌금형
소속사를 탈퇴한 멤버중 맏형 황태* 은 복귀한 멤버 최하영을 폭행한 죄로 벌금형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탈퇴에 관여했던 매니저 양희*실장은 복귀한 멤버 최하영을 협박한 죄로 벌금형을 받았다고알려졌다.
소속사대표는 이들의 협박녹취록을 언론에 공개하려고 하다가 용서하기로 했다는 후문.
3. 음반
3.1.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2014.11.19
3.2. 흰 눈이 내리면
발매일: 2014.12.23
3.3. LOVE X EVOL
일본 데뷔음반.[5]
3.4. 참여
3.4.1. 모두 함께 (All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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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4.04.29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발매한 소속사 소속가수들의 컴플리트 음반. 그런데 오히려 KBS로부터 뮤직비디오 방송부적격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자막의 편집불가.
4. 유닛
4.1. 순정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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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5일 다섯손가락의 풍선을 리메이크해 데뷔한 유닛 그룹. 멤버는 지누, 하루, 키오, 엔엘, 호종, 서규 6인이다. 초창기 이름은 순정소년L이었으나 2015년 12월 그룹명을 개명했다. 그와 동시에 멤버예명 또한 진우→지누, 용진→하루, 금용→키오, 민호→엔엘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