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웹사이트)
[clearfix]
1. 개요
쉘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웹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음악가, 글작가 등 모든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후원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쉘터를 만들어 후원 상품을 판매하고 정착민을 모을 수 있다. 정착민의 등급과 이름, 리워드 제공, 후원 금액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정할 수 있으며, 후원 상품 이외에도 정착민을 위한 특별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판매할 수 있다.
팬들은 여러 크리에이터의 쉘터에 후원 상품을 구매하여 정착하고 등급과 애칭을 부여받을 수 있다.
또한 내가 구매한 등급에 따라 크리에이터의 쉘터 정착민을 위한 한정 콘텐츠나, 콘텐츠 미리보기와 같은 특별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원래 베타 서비스를 6월 1일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15일로 연기되었고, 또 한번 연기되어 무기한으로 바뀌었다. 문의 결과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이렇게 되었다고.
2. 업데이트 내역
쉘터(웹사이트)/업데이트 참조.
3. 구성
3.1. 메인
공지사항과 부유 크리에이터, 인기 크리에이터, 인기 글과 같은 정보들을 확인 할 수 있다.
3.2. 쉘터 매거진
쉘터 투어, 새로운 크리에이터, 핫 콘텐츠 등을 매주 금요일 마다 올리고 있다.
4. 쉘터
쉘터는 크리에이터들이 일정 후원액을 달성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걸거나 후원 액수에 따라 차등적인 보상을 약속하여 후원금을 모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후원 액수 별로 그림, 애니메이션 혹은 웹툰을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이것과 다르게 콘텐츠를 따로 판매 할 수 있다. 웹툰, 글,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 장르에 상관 없이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으며 각 콘텐츠의 가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5. PC 클라이언트
4월달 부터 "시스템 트레이에서 알림을 받아보실수있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쉘터 클라이언트가 나온다고 했으나 계속 연기되었고
8월 21일즈음이 되어서야 우측 상단에 쉘터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버튼이 생겼다.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다. 아직 다운 받은 사람이 적어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pc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windows의 pc 보호'라는 경고창이 뜬다.
6. 문제점
6.1. 로딩속도, 에러
타 팬 커뮤니티에 비해 페이지 로딩속도가 길다
PC평균 6초이며 이미지가 많을경우 10초까지 걸릴수있고
개발자 도구를 열었을경우 페이지를 옮길때마다 10개 이상의 오류가 난다
그리고 잠깐 쉘터를 방치했을경우
"게시글을 볼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경고 문자가 나오기도한다
출석체크에서 몇분간 날짜가 넘어가지 않는 현상도 나타난다.
안드로이드는 평균 8초의 로딩속도를 가지고있고
아주가끔씩 접속할때 인터널 서버 에러가 뜰때도 있다
HTTPS 500 (인터널 서버에러)
[image]
서버도 자주 터지는 편. 서버가 터지면 위와 같이 뜬다.
몇몇 그림들이 검정화면으로만 보일때도 있다
6.2. 기타 개선되어야 할 점들
- 하단에 크레딧을 눌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 SNS를 등록할 때, 아이디만 입력하면 오류가 난다. (현재로써는 주소를 입력해야 함)
- 티어 0인경우에도 티어 1,2 게시물의 알림이 뜬다.
- 1:1 문의 카테코리에 '제안' 카테고리가 없다.
- 좌측 상단 업데이트 내역이 추가되면서 FAQ에 있던 항목들이 모두 사라졌다.
- 쉘터 메뉴에서, 즐겨찾기를 할 경우 정착한 쉘터에 뜨지 않는다.
- 일부 태블릿 환경에서 앱을 실행했을 때 웹사이트 화면이 나오고 가로 회전이 안되는 오류 발생
6.3. 소통의 부재
쉘터 관리자들과 소통할수있는 수단이 적다
현재로서는 쉘터 관리자의 쉘터에 건의를 하는방법 (보통 확인!으로 끝나는 편)
고객센터에 건의를 하는 방법이 있다. 건의를 하면 오후 2시~오후 3시 nn분쯤에 답변을 해준다.
위에서 언급한 오후 2시~오후 3시 nn분 전에 하면 당일날 답변해주고 후에 하면 다음날 오후 2시~오후 3시 nn분에 답변을 해준다.
늦으면 1~2일 정도 연기되는 편.
[1] 고갈킹의 가입일이 12월 2일인 것을 참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