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톨뱅거
'''シュトルバンガー/Sturb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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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
윈디존 시절에서는 '''슈트뱅거'''라 번역된바 있다.
아래 작품 외 등장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할 것
2. 코즈믹 브레이크
===# 정보 #==='''압도적인 화력으로 목표를 제압할 목적으로 개발된 프로토타입으로서 온 몸에 다량 미사일을 장비하였다. "걸어다니는 화약고"란 인식의 폭발에 두려움으로 다른 로봇들이 가까이하길 꺼린다.'''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 필요 경험치
2.1. 설명
L사이즈 포격형으로 등장한다.
BD파츠 후면과 AM파츠에 메인내장무기로 다연장 미사일을 내장한 것이 특징.
본체의 6연장 미사일은 사용시 공작같이 부체꼴로 펼처서 좌우부터 중심까지 두쌍식 번갈아가며 미사일을 발사하며, 데미지는 낮지만 빠른 연사력과 장시간 사격과 무려 1200발[1] 푸짐한 탄수를 보우하고있으며, AM파츠 내장도 어깨부분과 팔부분에 380이라는 나름대로 넉넉한 탄수와 사격시 먼저 어깨1발과 다음 팔 2발을 번갈아 사격하여 사격하는 방향 때문에 대부분의 미사일이 곡을 그리며 날아간다.
이 요소덕에 중거리에서 죄우 회피하며 맵도는 공중형을 잡는대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이 장점을 뭉개고도 남는 안습한 단점이 많다.
먼저 내장 미사일들은 데미지가 낮아도 폭발형에 빠른 연사력으로 공중형들에겐 나름대로 아픈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지'''만''' 그외 클레스에게는 대부분 15 '''이하'''로 들어가며[2] 사거리 또한 중거리에 특화되었기에 새저틀맥시스같은 장거리 포격형이나 무기를 든 적들에게 좋은 과녘이요 ,위에 언급한것처럼 미사일들이 대부분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기에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에 적에게 타격은 컨녕 땅만 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이와 더불어 대부분의 L사이즈 포격형들의 단점인 높은 원거리스텟에 비례하여 낮은 달리기와 비행 스텟안습이 겹처서 만일 빠르게 달려오는 근접육전이 눈앞에 보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캐논볼이 달라붙어도 못 떼어낸다.
기본 코스트도 높고 특히 양팔의 내장무기는 115코스트나 먹으면서 코스트대 효율이 안습이라 차라리 다른팔로 여유 코스트를 확보하여 기동성을 보완해주는 것이 더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만 인챈트를 통해 비행 스텟을 40까지 찍으면서 이동사격을 할 시에는 상당히 무서운 기체로 돌변한다.
여담으로 일러와 기체 본체와 AM파츠 사이의 디자인을 봐선 본체 정면으로도 미사일이 나가게 하도록 계획했다가 어떤 사정으로 무장이 지워진 듯 보인다.
스킨 환장 형으로 "슈톨뱅거 BLUE"가 있다.
3. 강철전기 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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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설명
무장사항은 CB때와 동일하지만 발사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다.
19년 11월에 리뉴얼 대상이 되어 가챠에 ★ 사항이 나왔다. 위력을 제외하고 보면, 전반적으로 발사속도와 유도력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