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트레저 월드
1. 개요
슈퍼 마리오 64의 개조 롬이다.
2. 상세
2016년 12월 6일에 나왔으며 제작자는 TsucnenT와 Rambi_Rampage가 만들었으며, 원작과는 다른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폰트를 사용한다.스타는 모두 182개라는 거대한 양을 자랑한다.[1]
그리고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오버월드에서 코스로 가기까지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182개의 스타를 모두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가짜스타들이 있다.[2] 특이하기도 그림을 통해 스테이지를 갈수있는 것이 아닌 토관과 문으로 스테이지를 진입한다. 그리고 2019년 7월 15일에 속편인 Super Mario Treasure World: Dream Edition이 나왔다.
3. 코스
기본적으로 15개의 코스와 9개의 비밀 코스가 존재하며 비밀 코스와 일반 코스 각각 7개의 스타가 존재하며 오버월드, 쿠파 스테이지에서도 각각 7개의 숨겨진 스타가 존재한다.
4. 일반 코스
1. Glass Land Park
잠겨있는 문 오른쪽의 토관으류 진입 할수 있다. 난이도는 다른 코스보다 쉬운 편이지만, 스타들의 위치가 꽁꽁 숨겨있어 난이도는 높은 편이고, 이 게임만의 장애물[3]들을 적응하는 단계이다.
BGM은 beatmania IIDX 3rd style중 THE SAFARI
2 Sky High Castle
진입하려면 2스타가 필요하며,성의 윗부분에 도착하면 위에 2가 그려져 있는 문으로 진입할수 있다. 즉사구간이 있으며, 밟지않도록 조심해야하는 코스다. 120스타가 필요한 문이 있는데 그거는 후술.
BGM은 리듬 세상중 Remix 4
3. Volcanic Brook
진입하려면 8개의 스타가 필요하다. 물과 용암이 있으며 눈이 내리는 천재지변 코스. 점프 테크닉이 중요하며, 가짜스타들이 섞여있기 시작하는 코스다. 다른 코스보다 쉬운 편이다.
BGM은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중 동키콩 테마
4. After the Snow
진입하려면 11개의 스타가 필요하다. 벽타기 테크닉이 중요시되는 코스며 가짜스타가 교묘하게 섞여져 있으며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코스이다. TsucnenT's Boss Battle TesT라는 개조버전을 개조한 스테이지다. 코스를 찾아다니다보면 9로 도배되어있는 미로가 있는데 BGM부터 그 요정을 노리고 만든 미로로 추정.
BGM은 동방요요몽중 Paradise ~ Deep Mountain
5. Sleepless Night
진입하려면 15개의 스타가 필요하다. 실내화가있는 부분에서 시작하며 닿으면 무조건 죽는 초록색이 코스를 이루고있으며 가는 길마다 존재한다.[4] 중간에 TSUC라는 글이 있는데, 이것은 제작자인 TsucnenT의 글자를 따온것이고 TsucnenT의 로고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는 이스터에그도 있다.[5] 닿으면 무조건 죽는 초록색 바닥에 비기가 하나 있는데, 벽에 매달리고 바로 점프하고 매달리면 죽지 않는다.
BGM은 동방괴기담 ~ Mystic Square중 Romantic Children
6. Stopped Clock
들어가려면 쿠파코스 하나를 완료해 열쇠를 얻어야 한다. 코스 4처럼 TsucnenT's Treasures를 개조버전을 개조한 스테이지다. 초반부터 난이도가 압권인데, 벽타기를 신의경지에 이를정도로 잘해야 한다. 그리고 큰 시계가 있는것이 이 코스의 아이덴티티다 하지만 시계 끝부분,시계 내부에 닿으면 바로 죽으며 3개의 길마다 별을 얻기위한 여러개의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별까지의 가기까지는 엄청난 실력이 요구한다. 이 게임의 코스중 꽤'''어려운'''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BGM은 파워프로군 포켓10중 Will We Fight?
7.Bubbly Bubbly Laundry
진입하려면 30개의 스타가 필요하다. 이름 그대로 빨래에 대해 표현하려고 한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구조물을 둥둥 띄운 성의가 조금 없어보이는 스테이지다. 여러 구조물들을 넘기면서 스타를 얻는 다른 코스보다는 그나마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BGM은 슈퍼 몽키 볼 2중 월드7 - Bubbly Washing Machine
8.Toasted Coast
진입하려면 40개의 스타가 필요하다. 난이도가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디딜 바닥을 찾는것조차 힘든 스테이지이고 심지어 실제로 스타가 있을법한곳에 가짜스타를 배치해놔서 사람들의 멘탈을 흔드는 그런 스테이지다. 아무리 앞의 코스를 쉽게 넘어갔다해도 여기는 그야말로 난이도가 지옥이 따로 없을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코스중 하나다.
BGM은 플록중 Cotton Island
[1] 182개가 가능한 이유는 오버월드, 메인코스와 보너스 코스까지 별을 7개씩 밀어넣는 건 기본이고, 한술 더 떠서 슈퍼마리오 64 엔딩 끝부분의 '''케이크 사진이 나오는 부분'''까지도 코스로 개조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버월드 1개, 메인 코스 15개, 보너스 코스(쿠파, 모자 포함) 9개 + 엔딩장면 1개를 사용해서 각 코스마다 넣을 수 있는 최대치의 스타를 넣은 것이다.[2] 먹을수는 있지만 스타 갯수가 카운팅되지 않으며, 먹었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3] 플레이어를 따라오는 적.[4] 평소에 우리가 알던 마리오 64처럼 바닥에만 있지않고 평범한 바닥에서도 존재하고 심지어 벽면에서도 존재한다.[5] Bought Big Board라는 미션으로 간판에 있는 별을 먹는 미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