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
XBOX360 전용 게임 마그나카르타 2에 언급되는 영웅이자 그 프리퀄격인 시드노벨 "꿈꾸는 자들의 레퀴엠"의 주인공.
카르타+인간의 혼혈족.
게임 마그나카르타 2로부터 천년 전[1] 카르타 대전의 발발 당시 연환술을 사용할 수 없던 인간 편에 가담해 동료들과 맹활약을 펼치며 활약했다.
중간에 의형 아르헨에게 배신당해 공중전함 라 스트라다를 탈취당하는 안습함도 겪는다.
결국 지리하게 이어진 카르타 대전이 끝나갈 무렵 대지가 칸의 고갈로 붕괴 될 것을 우려한 스트라스는 라 스트라다와 함께 자신을 희생시켜 대지에 막대한 칸을 공급하고 소실된다. 이후 수많은 종족들에게 구세주라 불려지며 영웅으로 칭송받으나....
...그렇게 세계를 구했지만, 그 방법마저도 상당히 불안정했던 듯하다. 다시 세계가 메말라가게 될 거 같으면 자신의 복제를 세상에 보내 조정하도록 하고 있었다. 천년 후인 마그나카르타 2에서의 그의 복제는 슈엔자이트 바렌.
카르타+인간의 혼혈족.
게임 마그나카르타 2로부터 천년 전[1] 카르타 대전의 발발 당시 연환술을 사용할 수 없던 인간 편에 가담해 동료들과 맹활약을 펼치며 활약했다.
중간에 의형 아르헨에게 배신당해 공중전함 라 스트라다를 탈취당하는 안습함도 겪는다.
결국 지리하게 이어진 카르타 대전이 끝나갈 무렵 대지가 칸의 고갈로 붕괴 될 것을 우려한 스트라스는 라 스트라다와 함께 자신을 희생시켜 대지에 막대한 칸을 공급하고 소실된다. 이후 수많은 종족들에게 구세주라 불려지며 영웅으로 칭송받으나....
...그렇게 세계를 구했지만, 그 방법마저도 상당히 불안정했던 듯하다. 다시 세계가 메말라가게 될 거 같으면 자신의 복제를 세상에 보내 조정하도록 하고 있었다. 천년 후인 마그나카르타 2에서의 그의 복제는 슈엔자이트 바렌.
[1] 소설의 배경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