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프(EW)
특징: '''테크노봇'''
1. 캐릭터 소개
스트레이프는 전장의 책임으로 어떠한 움직이나 잠재적 위험에도 화염을 퍼부어서 대항합니다. 그의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른 반사신경은 득이자 실이기도 합나다. 왜냐면 종종 방아쇠를 정확한 표적을 향해 당기지 않기 때문에 아군과 적군 모두를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스트레이프의 말에 따르면 전후 디셉티콘 불안 장애에 시달리는 불안정한 로봇이지만, 때로는 그의 부족한 자제력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투의 판도를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테크노로봇으로서 스트레이프는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갖고 있으며 테크노봇 전원이 합체하면 컴퓨트론이 됩니다.
2. 스킬
사이버트론 전투기로 변신해서, 공중에서 목표물에 무차별로 공격하는 스킬. 또한 레이저 포탑같은 대공 방어시설의 공격의 피해량의 20%를 반사해 어느정도 저항력을 갖췄다.
3. 평가
버서커 모드의 높은 피해량과 생존력을 보충해주는 대미지 반사 기능으로 인해 전체적인 평가는 무난한 편.
4. 기타
최초로 어스워즈에 얼굴을 내비추게 된 컴바이너팀 테크노봇 소속 오토봇. 이에 다음 6번째 컴바이너가 컴퓨트론이라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예측과는 다르게 오메가 슈프림으로 결정되었다.
이름을 스우프에게 뺏겼던적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다이노봇 스우프의 이름이 원작의 이름으로 수정되면서 현재의 이름과 함께 어스워즈에 참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