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롬커크가의 대장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흡혈귀들의 종특(상대 플레이어를 때리면 공방이 오른다)상 공격적으로 나가야 될 때가 많은데 선제공격 능력을 가지면 전투에서 생존률이 크게 오른다. 흡혈귀는 전통적으로 다른 로드들이 많은데다, 같은 블록에도 혈통의 수호자 같은 다른 우월한 로드가 있기 때문에 같이 연동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이니스트라드에 좋은 흡혈귀들은 많았지만 흡혈귀들 각자가 추구하는 바[1] 가 달랐고 그마저도 마나커브가 뭉쳐 있었기 때문에[2] '흡혈귀 덱'이 나오지는 못했다. 특히 스트롬커크가의 귀족과 함께 할 1~2발비 흡혈귀가 없다는 것이 치명타였다. 지못미
흡혈귀들의 종특(상대 플레이어를 때리면 공방이 오른다)상 공격적으로 나가야 될 때가 많은데 선제공격 능력을 가지면 전투에서 생존률이 크게 오른다. 흡혈귀는 전통적으로 다른 로드들이 많은데다, 같은 블록에도 혈통의 수호자 같은 다른 우월한 로드가 있기 때문에 같이 연동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이니스트라드에 좋은 흡혈귀들은 많았지만 흡혈귀들 각자가 추구하는 바[1] 가 달랐고 그마저도 마나커브가 뭉쳐 있었기 때문에[2] '흡혈귀 덱'이 나오지는 못했다. 특히 스트롬커크가의 귀족과 함께 할 1~2발비 흡혈귀가 없다는 것이 치명타였다. 지못미
[1] 혈통의 수호자는 어그로 덱이 아닌 토큰/컨트롤 덱에 더 알맞다. M13의 밤을 지배하는 흡혈귀는 모노 블랙 흡혈귀 덱에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2] 팔켄라스가의 화족, 올리비아 볼다렌, 혈통의 수호자, 밤을 지배하는 흡혈귀가 전부 4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