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 오브 더 페이스풀
Stronghold of the Faithful
길드워 2의 첫 번째 레이드 던전인 포세이큰 씨켓의 마지막 윙이자 최하의 난이도를 지닌 윙. 2016년 6월에 추가됐다.
2윙인 셀베이션 패스에서 도적단의 정체가 백색 망토단임이 밝혀지고, 매시아스를 처치함에 따라 의식을 중지하는 데 성공하자 이제 그들의 본거지를 공격해서 백색 망토단과의 악연을 종지부를 찍는 윙. 하지만 정작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게 한 원흉인 라자러스는 지라를 무찌른 뒤에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이 있으나, 제라의 대사 중 이미 의식은 거의 완료됐다는 언급, 그리고 라자라스가 돌아오는 걸 결코 막을 수 없다는 말로 보아서 라자러스는 거의 부활한 거나 다름없는 상태인 듯하다. 그리고 리빙 스토리 시즌 3에서 부활한 라자러스가 나왔다.
1. 개요
길드워 2의 첫 번째 레이드 던전인 포세이큰 씨켓의 마지막 윙이자 최하의 난이도를 지닌 윙. 2016년 6월에 추가됐다.
2. 네임드 목록
2.1. 침묵의 맥리오드
2.2. 성채의 산물
2.3. 고위 이단심문관 지라
2.3.1. 1페이즈
'''네놈들이 알아왔던 티리아에 변화의 시간이 도래했다.'''
'''그리고 네놈들은 결코 우릴 막을 수 없어.'''
'''네놈이 감히!'''
2.3.2. 2페이즈
'''항복해라! 그러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을 맛보게 해주마!'''
2.3.3. 3페이즈
2.3.4. 4페이즈
'''설령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그분께서는 살아나실 것이다!'''
3. 스토리
2윙인 셀베이션 패스에서 도적단의 정체가 백색 망토단임이 밝혀지고, 매시아스를 처치함에 따라 의식을 중지하는 데 성공하자 이제 그들의 본거지를 공격해서 백색 망토단과의 악연을 종지부를 찍는 윙. 하지만 정작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게 한 원흉인 라자러스는 지라를 무찌른 뒤에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이 있으나, 제라의 대사 중 이미 의식은 거의 완료됐다는 언급, 그리고 라자라스가 돌아오는 걸 결코 막을 수 없다는 말로 보아서 라자러스는 거의 부활한 거나 다름없는 상태인 듯하다. 그리고 리빙 스토리 시즌 3에서 부활한 라자러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