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키 펀 하우스

 

[image]
1. 개요
2. 이용안내


1. 개요


'''Spooky Fun House'''
에버랜드에 있는 시설. 2003년부터 개설되었으며 장난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 '스푸키'[1]의 성안에 들어가서 티클러를 비롯한 각종 재미난 장치들을 체험하는 워크 쓰루 어트렉션이다. 유지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상당히 낡았다.
2018년부터 무인시설로 변경이 되어 자유이용권이 없어도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 많을때 들어가면 별로 안무섭지만 안에 아무도 없을때(예: 에버랜드 개장 직후) 혼자 들어가면 은근 무섭다.
그다지 인기있는 어트랙션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다.

2. 이용안내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설이기 때문에 대기줄이 없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람이 없어 보이지만 안에 사람은 꽤 있기는 하다. 연령제한이 없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옆에는 스푸키 펀 하우스 테마로 꾸며진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