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버 퀸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슬리버들의 군주로 무색마나로 슬리버를 순풍순풍 낳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카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에 이후 이 전설적 5색 슬리버의 전통은 Onslaught 블록의 Sliver Overlord로 이어진다.
스토리 상에서는 Volrath the Fallen에 의해 래스차원으로 납치되어 래스 차원에 있는 모든 슬리버를 낳은 래스 차원 슬리버의 모태. 이후 카른의 설득에 의해 스스로 The Legacy의 일부를 넘겨준다.
일반인들이 얻을 수 있는 최초의 5색 카드. 최초로 돈법사에 의해 만들어진 5색 카드는 매직 더 개더링/이벤트 항목에 나와있는 1996 World Champion이겠지만 보다시피 저건 트로피지 카드가 아니라서 좀 애매한 감이 있다. 어쨌든 일반적으로는 이 카드를 최초의 5색 카드로 친다.
첫 번째로 전설적 5색이 될 생물인데다가 스토리의 중심축인 슬리버들의 대장이 될 카드기 때문에 마크 로즈워터와 마이크 엘리엇이 심혈을 다해 만든 생물. 커맨더에서 슬리버덱을 짤 때 커맨더에서 인기 높은 생물이다. 이 항목에 있는 그림은 Commander's Arsenal판의 일러스트로 이 카드가 Reserved Cards에 들어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규약을 받지 않던 대형 카드로만 나왔다.
[image]
인기가 높은만큼 나중에 Vanguard에서도 자신만의 Vanguard 카드를 가지고 나왔다.
슬리버들의 군주로 무색마나로 슬리버를 순풍순풍 낳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카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에 이후 이 전설적 5색 슬리버의 전통은 Onslaught 블록의 Sliver Overlord로 이어진다.
스토리 상에서는 Volrath the Fallen에 의해 래스차원으로 납치되어 래스 차원에 있는 모든 슬리버를 낳은 래스 차원 슬리버의 모태. 이후 카른의 설득에 의해 스스로 The Legacy의 일부를 넘겨준다.
일반인들이 얻을 수 있는 최초의 5색 카드. 최초로 돈법사에 의해 만들어진 5색 카드는 매직 더 개더링/이벤트 항목에 나와있는 1996 World Champion이겠지만 보다시피 저건 트로피지 카드가 아니라서 좀 애매한 감이 있다. 어쨌든 일반적으로는 이 카드를 최초의 5색 카드로 친다.
첫 번째로 전설적 5색이 될 생물인데다가 스토리의 중심축인 슬리버들의 대장이 될 카드기 때문에 마크 로즈워터와 마이크 엘리엇이 심혈을 다해 만든 생물. 커맨더에서 슬리버덱을 짤 때 커맨더에서 인기 높은 생물이다. 이 항목에 있는 그림은 Commander's Arsenal판의 일러스트로 이 카드가 Reserved Cards에 들어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규약을 받지 않던 대형 카드로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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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높은만큼 나중에 Vanguard에서도 자신만의 Vanguard 카드를 가지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