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스즈네
파니포니 대쉬의 등장인물로 1-B반.
담당 성우는 히로하시 료.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 중에 172cm로 키가 가장 크다.
주로 아키야마 오토메랑 자주 붙어다니는데 장난으로 '''머리 정수리 부분을 꾹꾹 누른다.''' 이외에도 뒷통수에 피구공을 직격으로 날리려고 한다던지 장난감 취급이다(...)
근데 이게 설사를 하는 혈이라 오토메는 고생하기도 했다.
원작에선 스즈키 사야카의 트윈테일을 보고 "나도 트윈테일하면 귀엽겠지?"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트윈테일을 하기도 하고 영화연구부랑 연극부가 C반을 소재로 한 극을 만들때 갑툭튀해선 "내가 베키 선생님 역할할래요!"라 하는등 꽤나 마이페이스형 캐릭터.
또한 처묵녀 속성도 보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원작 첫 등장때 전부 갈비타령부터 하고 원작 후반에 입고나오는 체육복엔 갈비라고 당당히 적혀 있다.
또 필살기론 '''스즈네춉'''이 있다. 책상을 두동강내고 콘크리트를 부수는 위력을 자랑한다. 두개골을 보존하고 싶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담당 성우는 히로하시 료.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 중에 172cm로 키가 가장 크다.
주로 아키야마 오토메랑 자주 붙어다니는데 장난으로 '''머리 정수리 부분을 꾹꾹 누른다.''' 이외에도 뒷통수에 피구공을 직격으로 날리려고 한다던지 장난감 취급이다(...)
근데 이게 설사를 하는 혈이라 오토메는 고생하기도 했다.
원작에선 스즈키 사야카의 트윈테일을 보고 "나도 트윈테일하면 귀엽겠지?"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트윈테일을 하기도 하고 영화연구부랑 연극부가 C반을 소재로 한 극을 만들때 갑툭튀해선 "내가 베키 선생님 역할할래요!"라 하는등 꽤나 마이페이스형 캐릭터.
또한 처묵녀 속성도 보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원작 첫 등장때 전부 갈비타령부터 하고 원작 후반에 입고나오는 체육복엔 갈비라고 당당히 적혀 있다.
또 필살기론 '''스즈네춉'''이 있다. 책상을 두동강내고 콘크리트를 부수는 위력을 자랑한다. 두개골을 보존하고 싶다면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