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테일

 


1. 개요
2. 명칭
3. 상세
3.1. 현실에서
3.2. 매체에서
4. 트윈테일을 한 인물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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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이 한 트윈테일
트윈테일(ツインテール)은 양갈래 머리를 의미하는 일본식 조어로 특히 일본 서브컬처계의 대표적인 헤어스타일 모에 요소 중의 하나이다.

2.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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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테일이란 재플리시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괴수인 고대괴수 트윈테일이 시조라는 설이 있다. 울트라 시리즈를 제작하는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도 이 설을 채용해서 괴수를 의인화할 때 고대 괴수 트윈테일을 트윈테일을 하고 트윈테일이란 헤어 스타일에 자부심을 가진 캐릭터로 만들었다.
트윈테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오타쿠의 증명이라는 설도 있다. 예컨대 러키☆스타에서는 일코를 하던 와카세 이즈미가 이 말을 쓰다가 오타쿠임을 간파당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실제로 일본 미용업계에서는 그냥 투테일(Two tail)로 부른다고 한다.
영어권에서 이에 대응하는 표현으로 bunches(영국식), pigtail(미국식) 등이 있다. 특히 pigtail은 그 자체로도 모든 양갈래머리를 뜻하며 굳이 복수형으로 쓸 필요는 없다.# 사실 어원과 그 유래는 땋은 머리가 맞으나 현재는 대부분 양갈래머리로 통한다. 간혹 땋은 머리로 쓰일 때가 있는데, 이때는 땋은 포니테일을 이르며, 복수로 써줘야 땋은 양갈래머리가 된다. 땋지 않은 머리를 pigtail이라고 할 때는 단수형이라도 양갈래머리를 뜻한다. 그리고 bunches는 꼭 복수로 써줘야 한다. 헤어스타일을 사전설명 없이 단수로 써버리면 그냥 포니테일로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양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twintail이라는 용어가 그대로 역수입되어 쓰이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pigtail라고 하면 트윈테일을 제외한 모든 양갈래머리를 뜻한다.
양갈래라도 땋은 머리나 묶은 머리를 아래로 내렸을 경우에는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즉 머리카락을 꼬거나 말아서 양갈래로 내리지 않고 머리끈이나 리본 등의 도구를 이용해서 한 번만 묶은 상태만 취급한다. 현재 트윈테일을 제외한 양갈래머리를 피그테일(pigtail)이라고 하지만, 사실 피그테일은 모든 양갈래머리를 포함한다.
만두머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간단계의 헤어스타일이다. 트윈테일을 하지 않으면 만두머리를 만들 수 없다.

3. 상세



3.1. 현실에서


일단 한국에서는 상당히 드문 머리 스타일이다. 10세 이하 저연령층에서는 꽤 볼 수 있으나 10대만 되어도 가뭄에 콩나듯하고[1] 중학생,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되면 트윈테일같은 머리 스타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굳이 찾아보자면 연예인들 정도로, 이들은 트윈테일을 해도 얼굴이 받쳐주기 때문에 귀엽게 보이지만, 일반인들은 어떤 얼굴과 옷차림을 하냐에 따라 개인차가 너무나도 크다. 가끔 체육대회나 수학여행 등에서 사교적이고 꾸미기 좋아하는 학생이 하고 다니는 경우는 있다. 예능 프로그램같은 곳에서 걸그룹 멤버들의 대화를 보면 "이제 양갈래 머리 할 연차는 지났다"(...)고 자조하는 모습도 나올 만큼 귀엽고 어려보이는 외모에서 먹히는 헤어스타일.
생각해보면 고작 한번 더 나눠서 묶는 것 뿐인데 포니테일과는 그 위상이 하늘과 땅 차이이다. 심지어 남자가 해도 딱히 이상하지는 않은 포니테일과 달리, 트윈테일은 왠만큼 얼굴이 예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 아무나 쉽게 소화하지 못한다.
다만 어린이집이나 테마파크와 같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지내야하는 곳에서 일할 경우 친근감을 위해 트윈테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쪽도 밖으로 나가면 거의 풀고 다닌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집안에서 머리를 대충 묶고 지낼 때 보통 포니테일을 하지만 이걸 거추장스럽게 여기고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가끔 집에서만 트윈테일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성인도 자주 하고 다니는 흔한 스타일이다. 애초에 트윈테일이라는 조어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실제로 번화가에 나가면 꽤 흔하게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일본이 패션 스펙트럼이 넓은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얼굴형의 차이가 큰데, 한국은 넓고 눈이 작은 북방계 얼굴이 많은 특성상 트윈테일을 하면 어울리지 않아서 잘 안 한다. 마찬가지로 포니테일도 비슷한 이유로 일본에 비해 잘 안 하는 편이다. 반면 일본은 눈이 크고 얼굴이 갸름한 남방계 얼굴이 많아서 단점이 덜 부각되어 보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소화해 내는 사람이 꽤 있는 편이라 종종 볼 수 있다.
힘들거나 복잡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편의를 위해 잠시 묶어두는, 즉 치장을 위한 스타일이 아니라 순전히 기능성 스타일의 트윈테일도 있다. 예로 동작이 크고 화려한 안무가 많은 치어리더계에서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치어리더의 역할상 편의만을 위한 트윈테일인데도 제법 잘 어울리는 경우도 많다.
일단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까지를 트윈테일이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본다. 연예인이나 치어리더, 어린이집 교사 등이 아니고서야 성인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트윈테일을 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3.2. 매체에서


고양이 눈에!! 밝은 머리 색에!! 짱구 이마에 금발 트윈테일은 99%가 츤데레라고!! 300명은 봤어 거기에 꼬마면 100%지.

카츠라기 케이마

바보야, 츤데레는 트윈 테일이 기본이라고~ ㅠㅠ[2]

이즈미 코나타

금발 + 트윈 테일 + 츤데레세트 아이템으로 취급되어 부가 효과가 있다. 금발에 트윈 테일이면 곧 츤데레라는 설도 있다. 자매품으로 로빈츤도 있다.
 
토오사카 린의 헤어스타일이 이 트윈 테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나 토오사카 린의 헤어스타일은 '''투 사이드 업'''이다. 동방프로젝트오노즈카 코마치는 미묘하지만 역시 투 사이드 업에 가깝다. 단, 토오사카 린의 어릴 적 버전은 트윈 테일이 맞다.
매체에서는 가끔 매듭을 풀어 갭모에를 유발하도 한다. 참고로 머리를 풀 때는 머리카락 양이 2,3배는 불어난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도 트윈 테일이 숱이 적게 느껴지긴 하지만, 매체에서는 그 정도가 심한 편). 대표적으로 요스가노소라에 나오는 카스가노 소라의 평소버전과 트윈테일 버전만 해도 머리카락 양이 2배 가까이 차이나는 느낌.
성우 키타무라 에리가 이 트윈테일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 한국에서는 정미숙이나 김현지가 많이 맡는 편.
1900년대 초반에 발표된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 도로시 역시 이 헤어스타일로 유명했으며,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창작물 여주인공은 대부분 도로시를 따라 트윈테일이다. 배경이 오즈의 마법사 느낌이 나지 않더라도 여주인공 이름이 도로시고 트윈테일을 하고 있으면 100% 이 작품의 오마주.

4. 트윈테일을 한 인물



4.1. 실존 인물


  • 강원래 - 클론 3~4집에서 했다.
  • 구하라[3]
  • 김나예
  • 김윤아[4]
  • 나가사와 마리나
  • 나르샤
  • 나연
  • 니키 미나즈 (Pink Friday 앨범 자켓)
  • 레이첼
  • 마고 로비[5]
  • 마츠무라 사유리
  • 문희준[6]
  • 미즈키 나나[7]
  • 민도희
  • 박건후[8]
  • 박수아
  • 백지헌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사쿠라이 노리오
  • 사나[9]
  • 사토 미나미
  • 설리
  • 아리아나 그란데
  • 아이린
  • 아린
  • 아이유[10][11]
  • 엠마 번튼[12]
  • 예리
  • 예린[13]
  • 오선의[14]
  • 와타나베 마유[15]
  • 우에사카 스미레
  • 유아[16]
  • 유인영[17]
  • 윤보미[18]
  • 윤조[19]
  • 이치카와 미오리
  • 웬디
  • 장원영
  • 정예인
  • 정혜성
  • 제니
  • 조이
  • 주이
  • 츠구나가 모모코[20]
  • 최효정
  • 카나이 미카
  • 카토 에미리
  • 코피 킹스턴
  • 쿠보타 미유
  • 타무라 유카리
  • 티파니
  • 페이친위엔
  • 하루나 루나
  • 한혜리
  • 허영생[21]
  • 호리에 유이
  • 히나
  • 케이

4.2. 가상 인물


글씨가 굵게 표시된 것은 그 속성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경우를 의미. 별표(★)는 특이한 형태의 트윈테일, 하트표(♡)는 남자.
뒷머리가 존재하면 투 사이드 업으로, 양갈래로 묶었는데 길고 가는 머리가 되었을 경우에는 트윈 빔 문서에 작성. 기재 전 앞의 두 항목에 등재된 상태인지 확인할 것.
작품명 - 캐릭터명 순서로. 가나다순 정렬

5. 관련 문서



[1] 자주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초등학생까지는 꾸미기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아래로 묶은 양갈래 머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이 문서에서 말하는 트윈테일이 아니다.[2] 히이라기 카가미에게 말하면서 울었다.[3] 청춘불패에서 한 번 보여주었고 그 뒤 카라야에서도 종종 트윈테일을 했었다.[4] 자우림 5집 하하하쏭 당시 트윈테일을 했었다. 놀랍게도 활동 당시 나이 31세로 나르샤보다도 몇 년 앞섰다.[5]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보여주었다.[6] HOT 5집 '그래 그렇게' 활동 당시이다. 문희준의 흑역사다. 보라색 레게머리에 트윈테일 스타일로 묶은 것, 개그우먼 안영미가 SNL 코리아에서 이 헤어스타일을 패러디 했다.[7] 평상시에는 생머리로 나오지만 가끔 트윈테일로 묶을때도 있다.[8] 별명이 울산양갈래이다.[9] 현재는 애매해졌다.[10] [image][11] 양갈래 머리는 당연히 아이유 라는 명언을 낳은 전설의 명짤이다.[12] 귀여운 거 잘 안 먹히는 서양에서 귀여운 걸로 인기가 엄청났던 몇 안 되는 성인 여성 연예인이기도 했다.[13] 여자친구 활동 초창기에는 트윈테일을 매우 자주 하고 나왔다. 예린 양갈래 모음이라는 블로그 게시물도 많다.[14] 본인과 같은 그룹 멤버가 함께 촬영한 소녀회상록이라는 영화에서 이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온다.[15] Baby! Baby! Baby! ~ 真夏のSounds good![16] 오마이걸 캐스트에서는 분홍색 블리치에 레빗 트윈테일을 하고 등장한다.[17] 굿캐스팅 포스터 촬영 당시. 그리고 이 모습이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18] 방송에선 주간아이돌에서 한 번 보여주고 팬 사인회에선 가끔 보여준다.[19]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 거의 트윈테일만 했다.[20] 모모치 묶음(ももち結び)라고 부르며 천사의 날개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21] 2006년 SS501 콘서트에서 핑클 성유리를 맡았는데 트윈테일 가발을 착용했다.[22] 기본 일러스트에서 트윈테일을 하고 있다.[23] 메이드복 차림일 때는 푼다.[24] 기본, 1차전직 한정.[25] 1시즌 한정[26] 2시즌 내내 특유의 트윈 테일과 눈새행보때문에 혹평받다가 극장판에서 머리푼 뒤에야 호평을 받았다.[27] 39화 빼앗긴 성야(크리스마스 밤) 편에서 산타 클로스 코스프레 했을 때 한정. 팬들에게 색다르면서도 예쁜 헤어스타일을 잘 소화했다며 좋은 평을 받았다.[28] 어렸을 때 한정[29] 원작에서 기모노 입을 때 이 머리를 한다.[30] 특이하게 뽀글머리로 트윈테일을 했다.[31] 어디까지나 I 한정. II에 와서는 투 사이드 업으로 바뀐다.[32] 롤빵머리. 이 쪽은 가발이다[33] 트윈테일의 형태는 맞지만 땋았다.[34] 단간3 한정[35] 기본 아바타, 소환사를 제외한 전 직업.[36] 시계의 분침과 시침을 표현하기위해 왼쪽이 길고 오른쪽이 짧다[37] 라미레코드 때도 포함.[38] 동방심기루 이후부터[39] 첫 등장시에는 트윈테일이었으나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라는 오반의 말에 싹둑 잘라버렸다. [40] 원래 트윈테일이었지만 전투 중 숏컷이 되었다. 다른 만화와 달리 머리가 점점 자라고 있으며 팬북 '회색의 성궤'에서는 단발로 나왔다.[41] 각성 후 한정[42] 일부 에피소드 한정.[43] 설정상 주인의 머리스타일과 동일한 스타일이다.[44] 1~2기에서는 트윈테일, Strikers에서 변신 후에만 트윈테일, 4기 Force에서는 포니테일이 된다.[45] 흑발도 있지만 백발 트윈테일을 한 모습도 있다.[46] 악마화 이전까지는 땋은 양갈래 머리였으나 그 이후로는 그냥 트윈테일이다.[47] 끝부분이 말려 있다.[48] 어린 시절 한정.[49] 모바일 여성 캐릭터 한정[50] 앞으로 뻗은(즉 이마 앞쪽으로 드리워진) 트윈테일! 트윈 테일이 항상 시야에 어른 거리는 상태가 된다. 뒷머리까지 모아서 묶은 트윈 테일이 어떻게 앞쪽으로 뻗을 수 있는 지는 이해 불가[51] 머리 풀었을 때가 훨씬 낫다는 말이 많다.[52] 금단의 연회 스킨에선 트윈테일이 아니다.[53] 무려 금발 트윈테일인데 츤데레가 아니다.심지어는 본인도 츤데레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할 정도.[54] 소라도 양갈래 머리지만 너무 짧아서 트윈테일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55] 인간화 했을때 모습이 트윈테일이었다.[56] 1-3때 한정.[57] 모에스러운 소녀같이 생겼지만 외모와는 다르게 살육을 즐기는(...) 성격이라고 한다. [58] 가르마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검은색, 왼쪽은 흰색이다.오른쪽이 붉은색인 버전도 있다.[59] 6권부터 포니테일로 교체.[60] 뒷머리를 커트하고 옆머리 일부만 길러 갈래로 만들었다.[61] 2x2갈래. 하지만 전국대회부터는 트윈테일을 풀고 원 사이드 업에 가까운 머리로 바꾼다.[62] 윤시아의 동생이다.[63] 변신할 때는 풀린다.[64]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머리카락이 길어진다.[65] 단 이쪽은 잠옷을 입었을때 한정이다. 또 TV판 28화 수족관 데이트 편에서 이 헤어스타일을 하기도 한다. [66] 살아있을 당시. 언데드화 이후에는 비전투시 가발 비슷한 것으로 레비아탄이 나오는 구멍을 감춰 생전과 같은 머리를 하고 다닌다 .[67] 헤어스타일이 아니라 신경다발이다(...).[68] 라자갈과 마찬가지[69] birthday 원작 어린시절 모습 한정[70] 변신 상태 한정. 변신 해서도 머리를 풀고 다니는 경우는 있다. (주로 변신 후 옷을 갈아입을때 머리를 푼다)[71] 변신 상태 한정.[72] 평소에는 포니테일이지만 아이돌로서 활동할 때는 주로 트윈테일을 한다.[73] 트레이닝복 한정.[74] 트레이닝복 한정.[75] 흑화 이전만 해당.[76] 유년기 한정.[77] 초반에는 머리를 풀고있었다.[78] 듀얼 아바타 한정[79] 킬리아크, 노블레스 한정[80] 보이드 프린세스, 배틀 매지션/디멘션 위치/메타모르피 한정[81] 라디언트 소울 한정. 트윙클 차일드는 트윈 빔이다.[82] TVA 6화 한정.[83] 핑크 메르시 스킨 한정[84] 검은 고양이 스킨 한정[85] 교복 입을 때 정도만[86] ep3 중반부터 풀고 다닌다.[87] 대머리 트윈테일이다.[88] 변신후는 땋은머리.[89] 도마편에선 머리를 풀고 있었다.[90] 여성스럽게 꾸밀 때는 포니테일.[91] 오카마 가게에서 일할 때의 파코 모습은 양갈래[92] 양갈래로 땋았는데 한쪽은 앞으로, 또 한쪽은 뒤로 넘겨놓았다.[93] 테일 레드로 변신한 경우에는 트윈테일이 되며 여러 가지 형태의 트윈테일이 되면서 능력도 다양하게 변한다.[94] 제목에서도 트윈 테일이 나온 만큼 주역 3인방이 전부 트윈 테일이다. 팀 이름도 트윈 테일즈.[95] 아카즈킨도 양갈래이기는 한데 너무 짧은 편.[96] 모자 벗었을 때 자주 한다.[97] 당고머리+트윈테일이다[98] 머리 풀기 전 [99] 애니메이션 2기 3화에서 릿카와 시험 점수 내기를 해서 릿카가 이기면 릿카가 만들어 준 옷을 입겠다는 내기를 했는데 여기서 유타가 져버렸다. 그런데 하필 릿카가 가져온 옷이라는 게 마법소녀 원피스에 트윈테일 가발(...) 가발을 보자마자 유타 본인도 "트윈테일이냐?!"라면서 기겁해버렸다...[100] 변신전에는 포니테일[101] 이쪽은 금발+트윈 테일+츤데레라는 공식을 만든 캐릭터라 예외적으로 등록 되있지만 정확히 따지면 투 사이드 업이다.[102] 학교 교복에 모자가 있기에 잘 안보일수도 있지만, 빨간방울로 짧게 묶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103] 1~3기 한정. 클리어카드 편부터는 일반적인 숏컷이다.[104] 만두머리긴 하지만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가 트윈테일 수준이므로 등재.[105] 가끔씩 머리를 푼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최근 들어 사이드 테일로 전향.[106] 생머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트윈테일이 맞다.[107] 양 쪽 굵기가 비대칭이다. 뒷머리 길이가 트윈테일인지 투 사이드 업인지 헷갈리는 미묘한 길이인 건 덤. [108] 기본, 엘리멘탈 페어리 한정[109] 특수대원 한정.[110] 균형을 잡기 위해서란다.[111] TVA 2기 8화에서 잠깐 했다.[112] 중학생 시절 까지만.[113] 탐정 복장일 때만 한다.[114] 탐정 복장일 때는 푼다.[115] 상황에 따라서 머리 모양이 변모. 시즌 2에서는 트윈테일을 버렸다.[116] 전투시 한정. 평상시에는 롱헤어.[117] 첫 등장 때 한정.[118] 변신 전엔 사이드 포니테일.[119] 변신하면 헤어 스타일이 롤빵머리로 변한다.[120] 무한실루엣 한정.[121] 변신 전엔 단발 내지 숏컷.[122] 변신 전엔 투 사이드 업.[123] 변신 전에는 롤빵머리[124] 정확히는 사토네와 마찬가지로 당고머리+트윈테일이다. 변신 전은 우라라, 미유키와 같은 롤빵머리[125] 롤리팝 힙합폼 한정. 통상 폼은 포니테일.[126] 변신 전은 긴 생머리이다.[127] 팝콘 치어 폼 한정. 통상 폼은 포니테일.[스포일러][128] 트윈 테일을 양쪽 모두 뒤로 묶은 특이한 스타일. 포니테일을 2개 붙인 것에 가깝다.[129] 전투 형태로 변신했을 때, 그리고 할로윈 월페이퍼에 그려진 코스프레 의상을 입었을 때 머리를 트윈테일로 묶는다.[130] 참고로 뒤에 두개 난 것 말고도 앞으로도 두개가 길다[131] 졸업식 한정.애니 졸업식에서도 트윈테일을 한다. [132] 낙지(...) 모양.[133] 아이돌 의상 착용 시 한정.[134] 굶지마의 여성 캐릭터들 중 위커바텀을 제외한 모든 여캐가 트윈테일이다.[135] 중간에 사이드 테일로 바꾼다.[136] 쌍둥이인 프라세오디뮴은 뒤로 묶었기 때문에 트윈테일과는 거리가 멀다.[137] 원판인 노벨 건담은 단순한 장발이다.[138] 영력이 강할 때 롤빵머리 트윈테일이 되며, 영력이 약할 때 직모가 된다.[139] 10권까지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