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도 치하루 프람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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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堂・千晴・フラムスティード
에로게 소녀가 그린 사랑의 캔버스의 히로인. 성우는 아리스가와 미야비
어머니가 외국인인 혼혈이다. 그녀가 속한 시시도 가문은 대대로 오오토리 가문의 호위를 담당하고 있기에 그녀는 오오토리 레나의 전속 호위로 있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하게 가진 약점이 있는데 바로 자외선을 볼 수 있는 4색각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그림을 보는 것도 꽤나 불편해하고 있다.
주인공 신의 시력이 6.0이라는 점과 더불어 이런 약점이 그들을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후 신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신의 고백을 받아들이나 레나와의 관계에서 고민하게 되고 시즈쿠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아트페어 당일까지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아트페어 당일 레나의 납치사건 및 테러사건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나 신의 기지로 위기를 벗어나게 되고 신이 그동안 그녀만을 위해 준비했던 작품을 선보이면서 마무리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레나가 신을 그녀의 메이드로 임명하면서 알콩달콩하며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온다.
1. 개요
獅子堂・千晴・フラムスティード
에로게 소녀가 그린 사랑의 캔버스의 히로인. 성우는 아리스가와 미야비
어머니가 외국인인 혼혈이다. 그녀가 속한 시시도 가문은 대대로 오오토리 가문의 호위를 담당하고 있기에 그녀는 오오토리 레나의 전속 호위로 있게 된다.
2. 루트 내용
그런 그녀에게 유일하게 가진 약점이 있는데 바로 자외선을 볼 수 있는 4색각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그림을 보는 것도 꽤나 불편해하고 있다.
주인공 신의 시력이 6.0이라는 점과 더불어 이런 약점이 그들을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후 신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신의 고백을 받아들이나 레나와의 관계에서 고민하게 되고 시즈쿠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아트페어 당일까지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아트페어 당일 레나의 납치사건 및 테러사건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나 신의 기지로 위기를 벗어나게 되고 신이 그동안 그녀만을 위해 준비했던 작품을 선보이면서 마무리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레나가 신을 그녀의 메이드로 임명하면서 알콩달콩하며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