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귀환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흑색에 많은 '무덤을 가지고 장난치는 카드' 의 대표적인 예. 발동 비용은 저렴하지만 흑색에는 생물을 무덤에서 바로 전장으로 들여오는 카드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기 때문에 자주 쓰이지 않는다. (Animate Dead라든가 Zombify, 또는 Makeshift Mannequin 등) 손에 돌리는 능력만 해도 Gravedigger나 Warren Pilferer같이 생물에 붙어나오는 경우가 훨씬 효율이 좋다.
Magic 2010부터는 여기서 이름만 바뀐 무덤 파헤치기라는 카드가 나오고 있다가, 아몬케트 시즌에 나온 Welcome Deck 2017에 이 시체귀환이 포함되어서 오랜만에 스탠다드 사용가능 카드가 되었다. 그래봐야 컨스용 카드는 아니라서 의미가 없지만.
바리에이션으로 극초기에 있었던 Regrowth가 있는데, 이건 1G로 생물 뿐 아니라 무덤의 모든 카드를 꺼낼 수 있지만 카드가 너무 강력했는지 금방 절판당했다. Regrowth의 발비가 늘어난 약화판들에 대해서는 Regrowth항목 참조.
흑색에 많은 '무덤을 가지고 장난치는 카드' 의 대표적인 예. 발동 비용은 저렴하지만 흑색에는 생물을 무덤에서 바로 전장으로 들여오는 카드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기 때문에 자주 쓰이지 않는다. (Animate Dead라든가 Zombify, 또는 Makeshift Mannequin 등) 손에 돌리는 능력만 해도 Gravedigger나 Warren Pilferer같이 생물에 붙어나오는 경우가 훨씬 효율이 좋다.
Magic 2010부터는 여기서 이름만 바뀐 무덤 파헤치기라는 카드가 나오고 있다가, 아몬케트 시즌에 나온 Welcome Deck 2017에 이 시체귀환이 포함되어서 오랜만에 스탠다드 사용가능 카드가 되었다. 그래봐야 컨스용 카드는 아니라서 의미가 없지만.
바리에이션으로 극초기에 있었던 Regrowth가 있는데, 이건 1G로 생물 뿐 아니라 무덤의 모든 카드를 꺼낼 수 있지만 카드가 너무 강력했는지 금방 절판당했다. Regrowth의 발비가 늘어난 약화판들에 대해서는 Regrowth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