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쾌속

 


일본에서 운행 중인 속달형 열차 등급 중 하나. 현재 신쾌속 등급을 운용 중인 회사는 두 곳이 있다. 두 곳 모두 사철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이 등급을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