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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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루이빌의 스모크타운 부근에서 삶의 대부분을 살았다. 다양한 블루칼라 직업에 종사했으며, 1923년부터 1927년까지 녹음 및 지원했으며, 대공황 시기엔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1949년엔 아내와 체로키 공원 근처로 이사했다. 그들은 이곳으로 이사해 살았는데, 그곳은 아마도 평범한 거처였을 것이다.
녹음 이후론 완전히 은퇴한 채 살았고, 혀암으로 사망했다.
1950년대부턴 많은 컨트리 블루스 음악가들이 재조명받기 시작했으나, 컨트리 블루스의 선구자이자, 컨트리 블루스를 최초로 녹음한 인물이었던 그는 거의 잊혀져 버렸다.
그래도 사후, 켄터키아나 블루스 협회덕에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게 되었다. 협회는 1989년부터 블루스에 공헌한 인물을 기리고자 실베스터 위버 상을 수여해 왔다.
2. 여담
- 대부분 기타만 연주했으나, 직접 노래한 곡도 있다.
- 기타 외에도 밴조를 연주할 수 있었다.
3. 대표곡
- Guitar Blues (1923)
- Guitar Rag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