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시리즈/팬 사이트

 




1. 해외 사이트



1.1. 심트로폴리스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할 만한 심시티4 커뮤니티 사이트. 자료의 양이 방대하여 플러그인 다운받을 때 유용하다.[1] 가입만 하면 누구나 플러그인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고, 해외 유저들의 도시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최근에는 시티즈XL과 시티즈 스카이라인도 다루고 있고, 심시티 개발자인 윌라이트 아저씨와 사이트 대표가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심시티 5가 오프라인모드가 출시되면서 심시티 5를 위한 모드들도 여럿 올라오는 추세이다. 맥시스 개발자들이 올린 모드들도 많다. [2] 또 모드로도 버그를 수정하는 모드가 있다.[3] 로그인을 하지 않고 사이트를 이용시 접속 우선순위가 밀리는지 일반적인 속도로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 힘들며[4] 파일 등을 다운로드할 땐 광고가 따라붙고 5초간 기다리면 넘어갈 수 있다.

1.2. Simcity4 Devotion


위의 심트로폴리스에 버금가는 심시티4 사이트. 이쪽은 확실히 심시티 4에 집중하는 커뮤니티이다. NAM같은 유명한 모더 팀들이 모여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서는 폐쇄적인 비주류 커뮤니티들[5][6]의 플러그인들이 소실되는 걸 막으려 노력하는 등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파일 익스체인지에서는 로그인한 계정의 다운로드 기록을 토대로 해당 파일을 받은 적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특히 디펜던시[7] 자료들을 다운받을 때 유용하다. 역시 가입만 하면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

2. 국내 사이트



2.1. 하이심시티


다음 카페. 국내의 심시티 관련 카페로는 최초라고 한다. 2002년에 생겼다고.

2.2. 심아트


자세한 내용은 심아트 문서 참고.

2.3. 시티즈 온



2.4. 심시티스퀘어


심시티 4를 주력으로 삼아 활동 중인 카페.

2.5. 디시인사이드 심시티 갤러리



[1] 심지어 여기에 올라온 자료를 CD에 담아 판매까지 하고 있다. 판매용 플러그인도 따로 둬서 경쟁력을 확보한 듯. [2] 가장 유명한 모드 중 하나가 지하철 모드다. 하지만 이 모드를 사용하려면 미래도시 확장팩이 있어야하고 출시전에 심시티 개발진들이 지하철은 불가능하다고 했었다(...).[3] 대표적인게 전차대로 터널을 철거하게 해주는 모드도 있다. 자세한건 심시티(2013)/버그 및 문제점 참고.[4] 몇십초에서 몇 분은 기다렸다 새로고침해야 할 정도로 느리다.[5] 유럽권이나 일본, 대한민국 등 출신 플러그인들을 자료가 살아있는지 추적하거나 찾아갈 수 있도록 한곳에 링크를 모아놓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마저도 10년대 후반에 이르자 링크마저 소실되는 경우가 생겼지만.[6] 작은 커뮤니티나 개인 블로그같은 곳은 계약기간이 끝나거나 하여 웹페이지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일이 종종 생겨나 어쩔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7] 다운받는 플러그인이 제대로 나오거나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파일. 텍스처 파일이나 교통모드, 프롭 파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