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도
코에이 테크모의 PS Vita와 PSP용 게임 토귀전의 근접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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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토귀전 극 공식홈페이지의 무기사진)
말 그대로 쌍칼. 빠른 공격속도와 짧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사슬낫과 함께 공중전이 가능한 무기.
□공격은 칼로 베며 5번까지 연속공격이 가능하다. △버튼으로는 승룡권같은 모션으로 올려베며 이후 공중에 뜨게된다.
△지속공격인 지습(地襲)은 3회까지 차지할 수 있다. 차지한 후 버튼을 때면 전방으로 점프해서 정면에 칼을 내려찍는데 히트시 공중으로 점프한다. 쌍도 공중전의 시작이 되는 기술.
□+X를 누르면 질주/질구(疾駆)가 발동된다. 빠르게 앞으로 달리는데 이 상태에서 □로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중에도 계속 달리는 상태이며 기력이 계속 소모된다. 기력이 없어지거나 질주를 취소할 때 까지 계속 달리며 공격할 수 있다. X로 정지할 수 있으며 △를 누를경우 승룡권 모션으로 점프베기를 한다. 의외로 속도가 빠르고 발동도 빠르기에 회피용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를 누르면 회천(回天)을 발동한다. 모션은 갓 슬래쉬 타이푼. ○를 지속하면 계속 회전하는데 적에게 히트하면 조금씩 뒤로 밀려난다. 회천 중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며 공중에서도 발동가능하다. 공중에서는 뒤로 밀려나지 않는다.
△+○의 오니치기리는 쌍검을 앞으로 던지는 것으로 조금 떨어진 부위도 공격가능하다. 날아갔다가 돌아오는데 돌아올때도 판정이 있는것이 특징. 공중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어째서인지 매우 끔찍한 후딜레이를 가졌기에 주의. 발동에도 제법 딜레이가 있어서, 대충 쏘면 오니가 움직인 탓에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나 지습으로 공중으로 점프하면 이제 공중전이 가능하다. □공격은 4회까지 연계 가능하며, 회천과 오니치기리도 사용가능. 공중에서 △를 누르면 지습이 발동되어 조금 더 위로 뛰어오른다. 공중에서 아날로그스틱↓+△를 누를경우 비연(飛燕)이 발동된다. 비연은 ↘이정도 방향으로 빠르게 착지하며 베는 기술로 공중에서 급히 내려올 때 유용하다.
2에서는 공중에서 회피가 가능해졌다. 그냥 회피버튼을 누르면 옆으로 몸을 휙 하고 움직이며 공겨을 회피한다. 그리고 질구 중에 □+X를 다시 누르면 U자형으로 몸을 틀며 강한 베기를 날린다.
공중액션에 노와키(野分)가 추가되었다. 공중에서 □+X를 누르면 몸을 가로로 눕혀서 회전하며 베는데, 적에게 맞으면 계속 회전하며 위쪽으로 올라간다. 극때처럼 △으로 등산을 할 필요는 없어진샘. 사용시에는 기력을 소모한다.
무기액션 관련 스킬은 극때와 동일. 일진의 바람이 질구의 기력소모 저하, 이동속도 상승, 질참의 공격속도 상승으로 변했다.
사슬낫보다 공중전의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고 회피도 거의 불가능하지만 대신 한 위치에 체공하면서 같은 부위를 계속 공격하는 능력은 사슬낫보다 낫다. 하지만 키가 큰 적의 경우 △로 한참을 등산......해야하기 때문에 공격하기 힘들다. 또 공중에서 회피가 불가능해서 강한 전방위 공격 등을 사용하면 그대로 맞을 수 밖에 없다. 그 때문에 공중전을 하고싶다면 신속 미타마 + 공선이단은 거의 필수. 또 공중에서는 기력도 감소한다.
2기준으로 공격배율은 □의 1~2타가 20, 3~4타가 20x2(2히트), 5타가 25x2. △단발의 승룡권의 경우 30, 달리던 도중 □는 23x4.
지습은 50, 110, 160, 210. 질주중의 공격은 20. 달리는 중 몸을 돌리는 공격은 20x2. 회천은 13. 공중□의 1~2히트는 20x2, 3히트는 21x2, 4히트는 25x2. 공중△는 45. 비연은 75. 노와키는 30으로 최대 11히트. 오니치기리는 250.
극에서는 지습 및 공중 공격(도약공격이라는 명칭이 있다)을 히트시켜 공중에 있을 경우 '''받는 피해량이 배가 되는 패널티'''가 붙었다.[1] 따라서 전방위 공격일 경우 타이밍을 잘 보고 돌격해야 하며. 운이 나쁘면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일격사하는 일이 생기므로 주의.
오니치기리 극이 심하게 안습하다. 창처럼, 뒤쪽에서 맞출 경우 4명이 모여서 써도 한 부위 밖에 안맞는 경우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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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토귀전 극 공식홈페이지의 무기사진)
말 그대로 쌍칼. 빠른 공격속도와 짧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사슬낫과 함께 공중전이 가능한 무기.
□공격은 칼로 베며 5번까지 연속공격이 가능하다. △버튼으로는 승룡권같은 모션으로 올려베며 이후 공중에 뜨게된다.
△지속공격인 지습(地襲)은 3회까지 차지할 수 있다. 차지한 후 버튼을 때면 전방으로 점프해서 정면에 칼을 내려찍는데 히트시 공중으로 점프한다. 쌍도 공중전의 시작이 되는 기술.
□+X를 누르면 질주/질구(疾駆)가 발동된다. 빠르게 앞으로 달리는데 이 상태에서 □로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중에도 계속 달리는 상태이며 기력이 계속 소모된다. 기력이 없어지거나 질주를 취소할 때 까지 계속 달리며 공격할 수 있다. X로 정지할 수 있으며 △를 누를경우 승룡권 모션으로 점프베기를 한다. 의외로 속도가 빠르고 발동도 빠르기에 회피용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를 누르면 회천(回天)을 발동한다. 모션은 갓 슬래쉬 타이푼. ○를 지속하면 계속 회전하는데 적에게 히트하면 조금씩 뒤로 밀려난다. 회천 중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며 공중에서도 발동가능하다. 공중에서는 뒤로 밀려나지 않는다.
△+○의 오니치기리는 쌍검을 앞으로 던지는 것으로 조금 떨어진 부위도 공격가능하다. 날아갔다가 돌아오는데 돌아올때도 판정이 있는것이 특징. 공중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어째서인지 매우 끔찍한 후딜레이를 가졌기에 주의. 발동에도 제법 딜레이가 있어서, 대충 쏘면 오니가 움직인 탓에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나 지습으로 공중으로 점프하면 이제 공중전이 가능하다. □공격은 4회까지 연계 가능하며, 회천과 오니치기리도 사용가능. 공중에서 △를 누르면 지습이 발동되어 조금 더 위로 뛰어오른다. 공중에서 아날로그스틱↓+△를 누를경우 비연(飛燕)이 발동된다. 비연은 ↘이정도 방향으로 빠르게 착지하며 베는 기술로 공중에서 급히 내려올 때 유용하다.
2에서는 공중에서 회피가 가능해졌다. 그냥 회피버튼을 누르면 옆으로 몸을 휙 하고 움직이며 공겨을 회피한다. 그리고 질구 중에 □+X를 다시 누르면 U자형으로 몸을 틀며 강한 베기를 날린다.
공중액션에 노와키(野分)가 추가되었다. 공중에서 □+X를 누르면 몸을 가로로 눕혀서 회전하며 베는데, 적에게 맞으면 계속 회전하며 위쪽으로 올라간다. 극때처럼 △으로 등산을 할 필요는 없어진샘. 사용시에는 기력을 소모한다.
무기액션 관련 스킬은 극때와 동일. 일진의 바람이 질구의 기력소모 저하, 이동속도 상승, 질참의 공격속도 상승으로 변했다.
사슬낫보다 공중전의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고 회피도 거의 불가능하지만 대신 한 위치에 체공하면서 같은 부위를 계속 공격하는 능력은 사슬낫보다 낫다. 하지만 키가 큰 적의 경우 △로 한참을 등산......해야하기 때문에 공격하기 힘들다. 또 공중에서 회피가 불가능해서 강한 전방위 공격 등을 사용하면 그대로 맞을 수 밖에 없다. 그 때문에 공중전을 하고싶다면 신속 미타마 + 공선이단은 거의 필수. 또 공중에서는 기력도 감소한다.
2기준으로 공격배율은 □의 1~2타가 20, 3~4타가 20x2(2히트), 5타가 25x2. △단발의 승룡권의 경우 30, 달리던 도중 □는 23x4.
지습은 50, 110, 160, 210. 질주중의 공격은 20. 달리는 중 몸을 돌리는 공격은 20x2. 회천은 13. 공중□의 1~2히트는 20x2, 3히트는 21x2, 4히트는 25x2. 공중△는 45. 비연은 75. 노와키는 30으로 최대 11히트. 오니치기리는 250.
극에서는 지습 및 공중 공격(도약공격이라는 명칭이 있다)을 히트시켜 공중에 있을 경우 '''받는 피해량이 배가 되는 패널티'''가 붙었다.[1] 따라서 전방위 공격일 경우 타이밍을 잘 보고 돌격해야 하며. 운이 나쁘면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일격사하는 일이 생기므로 주의.
오니치기리 극이 심하게 안습하다. 창처럼, 뒤쪽에서 맞출 경우 4명이 모여서 써도 한 부위 밖에 안맞는 경우도 발생한다.
[1] 이것은 사슬낫과 나기나타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