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하늘을 우러러보며 구름 높이)
하늘을 우러러보며 구름 높이의 주인공. 성우는 아오이 카이토(葵 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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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용사용자(龍使い)이다. 부모님은 농부이며 형제는 없는 듯. 예전에 강한 용사용자로 이름을 날렸던 다난의 제자로 들어가서 다난의 딸이며 소꿉친구인 로리에와 로리에의 파트너인 위로와 함께 수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도니스의 파트너는 나타날 기미가 없었고 아도니스도 그것에 대해 많이 고심했다. 그러나 어느날 숲에서 민트를 만나게 되었고 갑자기 파파(아빠)라고 불려져 당황하지만 민트의 파파(의붓아버지)가 되어주자고 결심하고 파트너로써 계약하게된다.
정직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상냥한 마음을 지닌 청년이다. 민트가 기억을 잃을 상태이기에 여행을 하며 기억을 되찾아 줄려고 노력한다. 곤란한 사람을 보면 가만히 보고만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민트를 굉장히 아낀다.민트가 모르는 것을 상냥하게 가르쳐주고, 항상 민트를 걱정하며, 때로는 엄하게 키우기도 한다(이쯤이면 완벽한 아버지).
사실 아도니스는 민트의 아버지인 아스랄의 환생이었다. 즉 민트가 처음만났을때 자신을 파파라고 부른것은 틀린말이 아니었던것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누군가의 회상을 보게되는데 그것이 아스랄의 기억이다. 울보루트나 여왕님루트에서는 아스랄의 목소리를듣거나 치유마법(마우스 투 마우스)과 진혼의 주문을 사용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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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용사용자(龍使い)이다. 부모님은 농부이며 형제는 없는 듯. 예전에 강한 용사용자로 이름을 날렸던 다난의 제자로 들어가서 다난의 딸이며 소꿉친구인 로리에와 로리에의 파트너인 위로와 함께 수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도니스의 파트너는 나타날 기미가 없었고 아도니스도 그것에 대해 많이 고심했다. 그러나 어느날 숲에서 민트를 만나게 되었고 갑자기 파파(아빠)라고 불려져 당황하지만 민트의 파파(의붓아버지)가 되어주자고 결심하고 파트너로써 계약하게된다.
정직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상냥한 마음을 지닌 청년이다. 민트가 기억을 잃을 상태이기에 여행을 하며 기억을 되찾아 줄려고 노력한다. 곤란한 사람을 보면 가만히 보고만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민트를 굉장히 아낀다.민트가 모르는 것을 상냥하게 가르쳐주고, 항상 민트를 걱정하며, 때로는 엄하게 키우기도 한다(이쯤이면 완벽한 아버지).
사실 아도니스는 민트의 아버지인 아스랄의 환생이었다. 즉 민트가 처음만났을때 자신을 파파라고 부른것은 틀린말이 아니었던것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누군가의 회상을 보게되는데 그것이 아스랄의 기억이다. 울보루트나 여왕님루트에서는 아스랄의 목소리를듣거나 치유마법(마우스 투 마우스)과 진혼의 주문을 사용하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