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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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찾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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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기사 영웅 아로웰.
C.V : 김하영(한)/아오키 루리코(일)/지니 티라도(미)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도리스 루튼의 호위. 성실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조금 딱딱해 보일 때도 있다. 자신이 지켜야 하는 도리스를 진심으로 따르며, 그녀를 지켜주고 싶어 한다.
2.1. 영웅관계
- 도리스 : 평생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은 소중한 주인님
- 스벤 : 과거 아로웰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 그를 다시 만나 은혜를 갚고 싶다.
- 쥬디스 : 쥬디스가 도리스와 가까운 게 영 신경이 쓰인다. 도리스의 곁은 늘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로웰.
===# 대사 #===
'''일반'''
'''전투 준비'''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방어 태세 유지 시전시'''
'''협공 요청'''
'''협공 반응'''
3. 스킬
3.1. 방패 밀치기
3.2. 호위
3.3. 방어 태세 유지
4. 게임 내 성능
서비스 초기부터 망한 월광뽑기의 대명사중 하나로 꼽히던 안습의 영웅. 3성들의 성능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아로웰은 디자인도 몰개성하고 작중 비중도 없는 엑스트라 A라 진지하게 키우는 유저가 거의 없다.
아레나에서 써먹자니 패시브는 자신의 턴이 지나가야 보호막이 걸렸던 터라 태생속도가 느린 아로웰의 턴이 오면 이미 딜러들이 다 죽어있기 일쑤고, 속도에 투자를 하면 아로웰의 내구력이 소홀해지는 문제가 있었다.
결국 패시브가 전투 시작부터 미리 걸려있게끔 바뀌었지만, 퍼루티아의 보루[2] 나 왕의 탄생[3] 같은 아로웰의 패시브와 비슷한 성능[4] 을 내는 아티팩트를 다른 기사들한테 껴주면 더 강력한 터라 아로웰은 채용가치가 없다. 더 눈물나는 건 아로웰이 저 아티팩트를 꼈을때 보호막 중복 적용도 안된다.
상향으로 평타로 강화효과를 2개씩 지울 수 있게 바뀌었는데, 지옥여왕이나 아지마나크 토벌 13단처럼 버프를 자주 지워야 하는 PVE컨텐츠에선 나름 사용가치가 있다. 물론 이런 용도로도 더 덱압축률이 뛰어난 영웅들이 널려있는 상황이다.
4.1. 시너지 영웅
4.2. 카운터 영웅
5. 추천 아티팩트
- 아우리우스 : 생명력 비례 계수를 가진 아로웰에게 적합한 아티팩트
6. 상하향 내역
- 2018년 10월 26일 : 기사 영웅 공통으로 생명력이 1% 증가.
- 2019년 10월 31일 : '방패 밀치기' 스킬의 강화효과 제거 수 증가(1개 → 2개), '호위'스킬이 전투 시작시에도 보호막이 주어지도록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