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티라도

 

1. 소개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드라마, 외화
3. 여담


1. 소개


인스타그램
Jeannie Diane Tirado.
미국의 여성 성우. 플로리다주 출생. 생일은 1990년 7월 19일이며, 키는 165cm이다.
북미 성우판에서 흔하지 않은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이기 때문에[1], 스페인어에 능통하다.[2]
원래는 텍사스에 거주했었지만, 2018년 4분기에 LA로 이사를 가며 퍼니메이션의 SimulDub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겹치는 일본 성우우치다 마아야.[3]
출연작
코로나의 여파로 지니 티라도 역시도 트위치를 시작하였다. 피어싱과 문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2020년 8월 시점과 프로필 사진에서의 모습의 차이가 심해졌다.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드라마, 외화



3. 여담


  • 동갑내기인 에리카 할래커, ProZD와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절친하며, 에리카 멘데즈와도 상당히 친하다. 출처 반면, 애슐리 버치와는 그다지 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4]
  • 캐롤 앤 튜즈데이의 북미 더빙에서 캐스팅 논란이 있었다. 그 이유가 가관인데, 백인 캐릭터인 튜즈데이에는 백인 성우를 캐스팅하면서 왜 흑인 캐릭터인 캐롤에는 흑인이 아닌 히스패닉 성우를 캐스팅했냐는 것.# 이런 류의 논란은 북미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인종 - 민족성 문제가 캐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덮어버릴 수 있다는 좋지 않은 사례를 남겼다.
[1] #[2]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남성성우는 토니 올리버가 있다. 히스패닉계 성우로는 하프 히스패닉으로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가 있기는 하다.[3] 무채한의 팬텀 월드의 미나세 코이토, 심심한 칠드런의 사사하라 사츠키, 약속의 네버랜드노먼, 카타리나 클라에스 등.[4] 사실 지니 티라도와 애슐리 버치는 같이 참여한 작품이 없다. 티라도는 일본 게임/애니메이션을 주로 담당하고 버치는 북미 게임/애니쪽을 주로 담당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