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체 플럼필드
1. 개요
포츈 서모너즈의 주인공이다. 학교 뒷산 동굴에서 정령석을 발견하여, 정령석의 봉인을 풀기 위해 바람의 정령 시폰, 친구인 사나와 함께 모험을 하게 된다. 디럭스판에서의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다.명랑한 소녀검사 '''아르체 플럼필드'''
키: 140cm, 혈액형: A형[1]
2. 상세
아버지에게 배운 검술에 열중해서, 언제나 커다란 검을 등에 메고 있다.
일찍이 유명한 검사였던 아버지를 동경하여, 매일같이 작은 모험을 반복하고 있지만, 앞뒤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 화가 되어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일도 가끔 있다.
하지만 그 극단적인 플러스 사고와 운이 좋다는 점으로 어떤 위기라도 헤쳐나가버린다.
직업으로 따지면 '''검사'''라고 할 수 있다. 극후반을 제외하고는 MP를 소모하는 스킬은 아예 없으며,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대부분의 기술이 격투 게임의 커멘드처럼 키조작을 통해 나간다.(앞+아래+공격, 위+공격 등등)
초심자의 경우 후반부 기술이 많아졌을 때 컨트롤이 귀찮다면 그냥 컴퓨터에게 컨트롤을 맡겨 버리자. 사람과는 달리 커멘드를 손쉽게 외우고 있어서(...) 가드부터 시작해서 온갖 동작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3. 기술&스킬
3.1. 공통기술
1. 대쉬중 슬라이딩 - (대쉬중) > ↓
2. 앉기 - ↓
3. 가드 (막기) - ↑
3.2. 스킬
스킬표 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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