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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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학대파 작가.
2ch 윳쿠리 학대 스레시절부터 윳쿠리를 그리던 사람. 거칠면서도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귀여워보이는 작화의 그림을 그린다. 보통 눈을 뽑아서 장애 윳쿠리를 만드는 만화가 많이 있으며[1] 망가져 버린 윳쿠리와 특히 비통해하는 윳쿠리를 매우 잘 그려낸다.
주로 SS의 삽화를 그렸는데 이 사람의 과거작중 유명한것으로는 카비가 되어버린 윳쿠리 마리사, "정말 좋아. 윳쿠리마리사(大好き, ゆっくり魔理沙)"의 삽화로 그려진 본래의 가족을 버리고 음식을 독차지하며 겨울을 버티려는 윳쿠리 레이무. 2008년말에 pixiv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과거 작품들도 죄다 올려놓았다.
하지만 픽시브로 이적한 뒤의 그의 행동과 발언엔 문제가 많았고[2] 결과적으로 학대파들조차도 그를 멀리하게 되었으며 그 때문인지 2009년 5월 이후로는 윳쿠리 관련 창작은 뜸한 상태이다. '''그러나 8월에 새로 작품을 그렸는데, 그게 야생 윳쿠리의 느긋한 생태를 그린 애호물...;;;'''
실은 윳쿠리가 아닌 인간 캐릭터도 상당히 잘 그리며. 2011년 현재 홍 메이린의 팬아트를 꾸준히 그리고 있다.
이 사람이 그리는 윳쿠리는 약간 네모나다. 그리고 눈물을 흘릴때 눈이 오그라든다.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학대파 작가.
2ch 윳쿠리 학대 스레시절부터 윳쿠리를 그리던 사람. 거칠면서도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귀여워보이는 작화의 그림을 그린다. 보통 눈을 뽑아서 장애 윳쿠리를 만드는 만화가 많이 있으며[1] 망가져 버린 윳쿠리와 특히 비통해하는 윳쿠리를 매우 잘 그려낸다.
주로 SS의 삽화를 그렸는데 이 사람의 과거작중 유명한것으로는 카비가 되어버린 윳쿠리 마리사, "정말 좋아. 윳쿠리마리사(大好き, ゆっくり魔理沙)"의 삽화로 그려진 본래의 가족을 버리고 음식을 독차지하며 겨울을 버티려는 윳쿠리 레이무. 2008년말에 pixiv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과거 작품들도 죄다 올려놓았다.
하지만 픽시브로 이적한 뒤의 그의 행동과 발언엔 문제가 많았고[2] 결과적으로 학대파들조차도 그를 멀리하게 되었으며 그 때문인지 2009년 5월 이후로는 윳쿠리 관련 창작은 뜸한 상태이다. '''그러나 8월에 새로 작품을 그렸는데, 그게 야생 윳쿠리의 느긋한 생태를 그린 애호물...;;;'''
실은 윳쿠리가 아닌 인간 캐릭터도 상당히 잘 그리며. 2011년 현재 홍 메이린의 팬아트를 꾸준히 그리고 있다.
이 사람이 그리는 윳쿠리는 약간 네모나다. 그리고 눈물을 흘릴때 눈이 오그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