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아가리 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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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약력/활동
3. 출연 방송


1. 프로필


콤비명 : 雨上がり決死隊(あめあがりけっしたい, 아메아가리 켓시타이)
멤버 : 미야사코 히로유키(보케), 호토하라 토오루(츳코미)
결성 연도 : 1989년-
소속사 : 요시모토 흥업
주요 활동 : 버라이어티, 라이브
예풍 : 콩트

2. 약력/활동


현재 시청자, 업계인으로부터 두터운 지지를 받으며 후배들로부터의 인망으로 유명한 중견 예능인 콤비. NSC 출신으로 그때까지 각각 짜고 있던 콤비를 해산하고 결성했다. 크게 급부상한 계기는 데뷔 후 2년이 될락말락한 시기에 소속된 요시모토 흥업 소속 예능인 댄스 유닛 쳔연소재(텐넨소자이)[1]. 젊은시절 꽃미남이었던 외모 덕에 준 아이돌 취급을 받았지만 천연소재 활동중에 다른 멤버들과의 차가 벌어지면서 탈퇴, 도쿄로 상경하여 쟈리즘[2],치하라 쥬니어와 함께 아메쟈리치하라 라는 주역 방송도 얻어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 이후 수 년 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주로 나고야에서 활동을 지속하다 도쿄의 공중파[3]로 어스컬레이트하여 중견 예능인으로서의 실력과 경력을 인정받아 각종 방송에서 MC, 히나단(패널)을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간판 프로는 '아메토크'라는 예능프로다.

3. 출연 방송


통쾌! 아카시야 TV[4](마이니치 방송)
게닌보도 (니혼 테레비)
'''링컨'''(TBS 테레비) (2013년9월 종영)
그 얼굴이 보고 싶다 (후지테레비)
'''아메아가리 결사대의 토크 방송 아메토--크!''' (테레비 아사히)[5]
아메아가리 식락부[6] (칸사이 테레비)
노부나가 (CBS 테레비)
[1] 지금 현존하는 중견게닌들이 대부분이다. 예를들면 홋샹, 나인티나인 등[2] 3을 세면 바보가 되는 네타로 유명해진 세계의 나베아츠가 있는 콤비다.[3] 1999년 '가키노츠카이 '아메아가리라고~! 전원집합!' 기획'이 유명세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 방송 이후로 5개의 방송사로부터 오퍼가 들어왔다고 '링컨'에서 밝혔다.[4] 한자가 중국어로 TV를 의미하는 '電視台'이나, 공식적으로 'TV' 혹은 '테레비'로 읽는다. 월요일 밤 11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 이 때문에 TBS 테레비에서 SMAP이 진행하는 생방송 음악프로그램인 '커밍순'이 간사이 지방에선 방송되지 않는다.[5] 말이 필요없는 목요일 밤 11시대 인기 프로그램. TV 아사히를 먹여 살리는 프로그램. 참고로 테마별로 게스트를 부르는 방식이 공감토크쇼 놀러와와 유사하나, 게스트가 더 많다. 특히 '중학교 때 인기가 없었던 개그맨' 편은 오락 프로그램 최초로 갤럭시상을 수상하였다.[6] 일종의 다샤레다. '식' 자는 '먹다'의 다른 말인 '食う(쿠우)'에서 나온 것이므로 '쿠'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