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다(랑그릿사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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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모바일의 주연급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 로딩화면에선 젤다와 더블 히로인 포지션에 위치했다.
칼자스 출신의 빛의 후예. 솔직하고 활발하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성격. 본인의 주인공 카테고리가 붙어있는 힐러. 매번 루시리스의 셔틀 노릇을 한다.
성능은 보젤의 힐러 버전. 순수 힐러로써의 힐량 자체는 하위권이지만 딴지걸기의 택배힐과 디버프, 토네이도의 공깎, 메타발언의 버프제거와 디버프. 이 셋만으로도 여신의 시련에서 리아나가 없거나 파티에 따라선 리아나를 제외하고 사용한다. 추천 용병은 지형무시 이동이 가능한 천공사수. 티아리스와 리아나 둘 다 있어서 상대적으로 아멜다의 기용 빈도가 떨어지는 덱이라 해도 용잡이로 쓰거나 이벤트용 포인트 캐릭터로 쓸 수 있으므로 일단 키워두면 손해볼 일은 없다. 이후 영겁의 신전 피닉스 65레벨의 필수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공깎이 없으면 탱이든 딜러든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확정 공깎인 토네이도와 확률놀음이긴 하지만 고유 패시브와 메타 발언의 랜덤 디버프 때문에 공깎유지가 쉬워진다.
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의 주연급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 로딩화면에선 젤다와 더블 히로인 포지션에 위치했다.
2. 스토리
칼자스 출신의 빛의 후예. 솔직하고 활발하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성격. 본인의 주인공 카테고리가 붙어있는 힐러. 매번 루시리스의 셔틀 노릇을 한다.
3. 캐릭터의 성능
성능은 보젤의 힐러 버전. 순수 힐러로써의 힐량 자체는 하위권이지만 딴지걸기의 택배힐과 디버프, 토네이도의 공깎, 메타발언의 버프제거와 디버프. 이 셋만으로도 여신의 시련에서 리아나가 없거나 파티에 따라선 리아나를 제외하고 사용한다. 추천 용병은 지형무시 이동이 가능한 천공사수. 티아리스와 리아나 둘 다 있어서 상대적으로 아멜다의 기용 빈도가 떨어지는 덱이라 해도 용잡이로 쓰거나 이벤트용 포인트 캐릭터로 쓸 수 있으므로 일단 키워두면 손해볼 일은 없다. 이후 영겁의 신전 피닉스 65레벨의 필수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공깎이 없으면 탱이든 딜러든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확정 공깎인 토네이도와 확률놀음이긴 하지만 고유 패시브와 메타 발언의 랜덤 디버프 때문에 공깎유지가 쉬워진다.
4. 기타
- 한섭에서 통칭 핑챙으로 통한다. 데드풀처럼 대화마다 제4의 벽을 넘는 메타 발언을 하는데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타인들이 보기엔 헛소리로 들린다.[2]
- 스토리상으로 매튜를 좋아하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정작 매튜는 젤다에만 신경쓰고 있다. 발렌타인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뽑기기계 경품인척 위장하고 매튜에게 들이댓지만 무시당하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 시공 미션에서 획득하는 조각으로 성급이 올라갈 때 마다 등급이 상승한다. 현재 시공 11 하드까지 클리어 할 경우 6성 승급과 동시에 SSR로 등급이 바뀐다[2] 초기에 마녀로 누명을 쓰고 도망가자 왜 첫번째 스테이지는 항상 도망으로 시작하냐고 한탄하는데 제국군이 그것을 보더니 마녀의 저주라고 대경실색한다. 개중엔 내가 공략집도 보고 대본도 살펴봤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