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불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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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풀 보디의 등장인물.[1] 성우는 타카하시 히데노리/데릭 스티븐 프린스.
2일차 악몽에서 양의 모습으로 처음 빈센트와 만나는데, 화려한 금빛 옷을 입은 뚱뚱한 양. 3일차부터는 옆에 빵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두른 양과 함께 있다.
생긴 것만 봐도 굉장한 부자임을 알 수 있다.
사실 누구보다 굉장히 외로운 사람. 주변에 친구를 사귈때마다 본인이 부자임을 숨기고 다녔고, 어느 정도 관계를 쌓으면 자신이 부자임을 밝혔다. 부자임을 밝히자 주변 사람들이 태도가 변해 어느샌가 자신을 돈으로 밖에 안 본다고 한다. 그런 아불에게 로더릭과 빈센트가 친구가 되어주자, 결국 돈에 휘둘리는 건 본인 자신이였다면서 악몽을 극복할 것을 다짐한다.
다만 그가 악몽에 빠진 이유는 불명확하다. 아마 결혼하지 않으면서 돈을 이용해 이것 저것 관계만 가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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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까지 생존한다면, 빈센트가 스트레이 쉬프로 올 것을 제안하고, 아불이 받아들여 그 다음 날에 스트레이 쉬프에 온다. 본인이 앉은 자리를 굉장히 화려하게 꾸며놓았다. 그리고는 빈센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혼자서 여행을 떠날 것이라 한다.
[1] 클래식에서는 뉴스에서 '석유왕'이라는 이름으로 언급만 되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