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토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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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里 利奈（あさと りな）
CANVAS3의 히로인. 성우는 PC판에서 나츠노 코오리, 플레이스테이션, PSP판에서는 타구치 히로코. 원화는 타니하라 나츠키가 담당했다.
료우란 학원 1학년. 학원의 아이돌로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주 고백을 받는다. 어느날 자신에게 작업을 걸려는 남학생들에게서 야마부키 마나부가 구해준 계기로 미술부에 입학하게 된다.
늘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일로 인해 독신생활을 하고 있으며, 합숙당일에는 자신이 부모의 소중한것을 부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 밝은 성격을 보이는 이유도 더이상 자신의 소중한 것을 부숴버리고 싶지 않아서..자신이 부활동을 하는 미술부도 소중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기는 그야말로 '''CANVAS3 공식 콩라인.''' 원래 1차 인기투표에서는 본래 리나가 1위였으나, 투표가 종료한후 부정투표수가 발견되어 그걸 제거한 결과 총 5595표로 2위로 하락되었고 원래 2위였던 아케비 유사가 1위가 되었다. 2회 인기투표에서는 2735표 중 한 번과 같이 2위.
바로 리나가 빙상의 천사의 모델이었다.
어렸을때는 뛰어난 피겨 스케이트 실력을 자랑한 천재 피겨스케이터였으나, 어느날 당일 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다친 이후로는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었는지 그 길을 접어야만 했다. 거기다 이 일로 자신이 부모의 소중한 것을 부숴버렸다고 생각한 리나는 그 길로 집을 나와 독신생활을 하게 된 것. 물론 의절은 아니고 생활비를 대줄때 및 가끔식 부모의 집에 찾아가곤 한다고 한다.
늘 데이트를 하면서 가까워지는 마나부와 리나였으니, 어렴풋이 마나부를 좋아하고 있었던 료우가 이것을 눈치채면서,결국 겨울방학 합숙훈련날 료가 초조해하면서 왕게임 도중 포키게임을 하던 리나와 마나부의 모습을 보고 폭발하게 된다. 거기다 합숙일 이후 리나가 마나부의 집에 놀러가면서 빙상의 천사를 보게 되면서 점점 흔들리던 리나는 결국 자기가 또 소중한것을 부숴버릴거라 생각한 나머지 미술부를 그만두기에 이른다.
이후 미술부를 그만둔 이유를 확인하던 마나부 일행은 리나의 과거를 알아채게 되고, 리나도 이렇게 된건 자기때문이라고 밝히고, 그 이유를 전혀 몰랐던 마나부를 보고 "내가 왜 저런 둔감이를 좋아하게 된걸까.."라고 말하면서 히로인 자리를 자진 사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모두의 진심을 담은 그림을 통해 마나부는 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리나는 다시 미술부에 복귀하게 된다. 엔딩에서는 행화전에 올려진 데이트 당일 스케이트 장에서 스케이트를 탄 리나를 그린 그림을 둘이 구경하면서 끝.
朝里 利奈（あさと りな）
CANVAS3의 히로인. 성우는 PC판에서 나츠노 코오리, 플레이스테이션, PSP판에서는 타구치 히로코. 원화는 타니하라 나츠키가 담당했다.
료우란 학원 1학년. 학원의 아이돌로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주 고백을 받는다. 어느날 자신에게 작업을 걸려는 남학생들에게서 야마부키 마나부가 구해준 계기로 미술부에 입학하게 된다.
늘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일로 인해 독신생활을 하고 있으며, 합숙당일에는 자신이 부모의 소중한것을 부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 밝은 성격을 보이는 이유도 더이상 자신의 소중한 것을 부숴버리고 싶지 않아서..자신이 부활동을 하는 미술부도 소중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기는 그야말로 '''CANVAS3 공식 콩라인.''' 원래 1차 인기투표에서는 본래 리나가 1위였으나, 투표가 종료한후 부정투표수가 발견되어 그걸 제거한 결과 총 5595표로 2위로 하락되었고 원래 2위였던 아케비 유사가 1위가 되었다. 2회 인기투표에서는 2735표 중 한 번과 같이 2위.
바로 리나가 빙상의 천사의 모델이었다.
어렸을때는 뛰어난 피겨 스케이트 실력을 자랑한 천재 피겨스케이터였으나, 어느날 당일 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다친 이후로는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었는지 그 길을 접어야만 했다. 거기다 이 일로 자신이 부모의 소중한 것을 부숴버렸다고 생각한 리나는 그 길로 집을 나와 독신생활을 하게 된 것. 물론 의절은 아니고 생활비를 대줄때 및 가끔식 부모의 집에 찾아가곤 한다고 한다.
늘 데이트를 하면서 가까워지는 마나부와 리나였으니, 어렴풋이 마나부를 좋아하고 있었던 료우가 이것을 눈치채면서,결국 겨울방학 합숙훈련날 료가 초조해하면서 왕게임 도중 포키게임을 하던 리나와 마나부의 모습을 보고 폭발하게 된다. 거기다 합숙일 이후 리나가 마나부의 집에 놀러가면서 빙상의 천사를 보게 되면서 점점 흔들리던 리나는 결국 자기가 또 소중한것을 부숴버릴거라 생각한 나머지 미술부를 그만두기에 이른다.
이후 미술부를 그만둔 이유를 확인하던 마나부 일행은 리나의 과거를 알아채게 되고, 리나도 이렇게 된건 자기때문이라고 밝히고, 그 이유를 전혀 몰랐던 마나부를 보고 "내가 왜 저런 둔감이를 좋아하게 된걸까.."라고 말하면서 히로인 자리를 자진 사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모두의 진심을 담은 그림을 통해 마나부는 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리나는 다시 미술부에 복귀하게 된다. 엔딩에서는 행화전에 올려진 데이트 당일 스케이트 장에서 스케이트를 탄 리나를 그린 그림을 둘이 구경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