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레나
일본의 상업지 작가.
2002년에 데뷔한 여성 작가. 성인 잡지에서 작가 데뷔를 했고 약 9년 가까이 성인만화 쪽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었으나 2011년 9월부터 일반 만화가로 데뷔하면서 성인만화 작품들은 이후 부정기로 연재 중이다.
상업지 작가답게 독자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순애물만 그리는 작가로 다루는 장르 자체도 상당히 넓은편이다. 그 순애물도 조금의 변태스러운 행위도 없으며 강간, NTR 빼면 어지간한 장르는 다 그렸다고 볼 수 있다. 2000년대 후반부 들어서는 주로 오빠 + 여동생 간의 근친물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일반 만화 역시 오빠 + 여동생물로 밀고 나가는 중이다. 여성 작가 특유의 깔끔하고 세밀한 펜 터치로 굉장히 농밀한 장면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음에도 단행본은 잘 팔리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제발 제 단행본 좀 많이 팔리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신이시여 ㅠㅠ)"라고 새해 소원에다가 적어놓을 정도. 그래도 일반 만화가 데뷔 이후에는 작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단행본도 잘 팔리는지 책이 안 팔린다고 투덜대는 모습은 많이 줄어든 상황.
1. 작가 소개
2002년에 데뷔한 여성 작가. 성인 잡지에서 작가 데뷔를 했고 약 9년 가까이 성인만화 쪽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었으나 2011년 9월부터 일반 만화가로 데뷔하면서 성인만화 작품들은 이후 부정기로 연재 중이다.
상업지 작가답게 독자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순애물만 그리는 작가로 다루는 장르 자체도 상당히 넓은편이다. 그 순애물도 조금의 변태스러운 행위도 없으며 강간, NTR 빼면 어지간한 장르는 다 그렸다고 볼 수 있다. 2000년대 후반부 들어서는 주로 오빠 + 여동생 간의 근친물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일반 만화 역시 오빠 + 여동생물로 밀고 나가는 중이다. 여성 작가 특유의 깔끔하고 세밀한 펜 터치로 굉장히 농밀한 장면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음에도 단행본은 잘 팔리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제발 제 단행본 좀 많이 팔리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신이시여 ㅠㅠ)"라고 새해 소원에다가 적어놓을 정도. 그래도 일반 만화가 데뷔 이후에는 작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단행본도 잘 팔리는지 책이 안 팔린다고 투덜대는 모습은 많이 줄어든 상황.
2. 단행본 목록
2.1. 상업지
- 첫 여자아이(はじめてのおんなのこ) - 2003년 4월 30일
- 재미있는 일(いいこと。) - 2004년 12월 24일
- 밀월 -허니문-(蜜月-honey moon-) - 2006년 1월 25일
- 렌즈(恋'S) - 2006년 7월 31일
- 부드러운 누나(やわあね) - 2007년 4월 25일
- 누나TEA(あねてぃ) - 2007년 11월 30일
- 여동생D.S.(いもうとD.S.) - 2007년 12월 18일
- 여동생DX(いもうとDX) - 2009년 3월 26일
- 내 여동생이 이렇게 에로할 리 없어(僕の妹がこんなにエロいはずがない) - 2010년 5월 27일
- 여동생 젤러시(いもうとジェラシー) - 2010년 10월 28일
- 시스콘 -매혼-(シスコン -妹婚-) - 2012년 10월 25일
2.2. 일반
- 아리카 얼라이브(アリカアライブ) - 2012년 8월 9일
- 내가 여동생과 결혼하는 건 비밀이다(俺が妹と結婚しているのはないしょだ) - 2013년 12월 9일 1권, 2014년 12월 27일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