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노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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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野滋 (1956년 6월 11일 ~ )
일본의 작사.
101경기연맹의 4대 이사대표이자 초대 이사장이었으며, 현재는 시니어디렉터이다. 프로로서는 은퇴하였고, 오사카 상업대학 어뮤즈먼트산업연구소의 연구원으로서 마작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별명은 쯔모패상리론의 고수.
1982년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에서 데뷔하였다가 1987년 ‘순위전101’이 ‘101경기연맹’으로 프로단체로서 창설될 때 참여하며 이동하였다.
그의 마작스타일은 '쯔모패상리론(ツモ牌相理論)'이라고 불린다. 쯔모패의 흐름을 보고 손패의 지향성을 판단하며 치는 스타일. 즉, 타가의 손패와 하에 버려진 패를 읽어, 패산에 남아있는 패를 예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 패산에 남아있는 패를 예측 하는 것을 ‘흐름’이라고 한다고 한다.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 소속의 츠치다 코쇼가 이러한 쯔모패상리론을 배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인 츠치다 시스템을 구축했을 정도로 마작이론계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의 카네코 마사테루가 밝히길 자신이 최고로 즐겁게 마작을 칠 수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이 아오노 시게루라고 한다.
저서는 없지만 연구원으로서 ‘쇼와의 유희마작 ‘부마작’의 룰 연구’등 다수의 마작연구논문을 발표했다.
青野滋 (1956년 6월 11일 ~ )
일본의 작사.
101경기연맹의 4대 이사대표이자 초대 이사장이었으며, 현재는 시니어디렉터이다. 프로로서는 은퇴하였고, 오사카 상업대학 어뮤즈먼트산업연구소의 연구원으로서 마작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별명은 쯔모패상리론의 고수.
1982년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에서 데뷔하였다가 1987년 ‘순위전101’이 ‘101경기연맹’으로 프로단체로서 창설될 때 참여하며 이동하였다.
그의 마작스타일은 '쯔모패상리론(ツモ牌相理論)'이라고 불린다. 쯔모패의 흐름을 보고 손패의 지향성을 판단하며 치는 스타일. 즉, 타가의 손패와 하에 버려진 패를 읽어, 패산에 남아있는 패를 예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 패산에 남아있는 패를 예측 하는 것을 ‘흐름’이라고 한다고 한다.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 소속의 츠치다 코쇼가 이러한 쯔모패상리론을 배워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인 츠치다 시스템을 구축했을 정도로 마작이론계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의 카네코 마사테루가 밝히길 자신이 최고로 즐겁게 마작을 칠 수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이 아오노 시게루라고 한다.
저서는 없지만 연구원으로서 ‘쇼와의 유희마작 ‘부마작’의 룰 연구’등 다수의 마작연구논문을 발표했다.